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주리 무슨 일 있나요?
1. ㅡ
'18.1.7 11:37 AM (175.223.xxx.67)저는 그남편 sns 해시태그 걸어놓은거 보고
진짜 많이 놀랬어요ㅠㅠ2. 왜요?
'18.1.7 11:38 AM (61.98.xxx.144)무슨일 있나요?
채널 돌리면서 잠깐 보니 얼굴이 많이 안좋아 봬긴하던데..3. 흠
'18.1.7 11:41 AM (116.123.xxx.168)라스 봤는데 남편이 기인이더라고요
며칠씩 잘 씻지도 않고
계속 씻으라니 옷입은채로 샤워 ㅠ
머리도 어느날 삭발 ㅠ
극단적인걸 즐기시는 분 같음4. 아무리
'18.1.7 11:48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이야기거리로 분량찾는다지만
남편 이상한사람만든 정주리가 더이상했어요
라스본남편이 그냥 넘어가겠어요?5. 정상은 아닌듯
'18.1.7 12:02 PM (39.7.xxx.89)그 남편 인스타 해시태그 보니
정상은 아닌듯..
구충제가 제일 쇼킹.6. ㅠㅠ
'18.1.7 12:03 PM (211.172.xxx.154)끼리끼리.
7. ??
'18.1.7 12:18 PM (211.36.xxx.244)해시태그에 뭐라고 되어 있길래요?
8. ...
'18.1.7 1:22 PM (59.19.xxx.166) - 삭제된댓글라스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정주리남편 인스타 햐시태그가 참...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돼는9. 음,,,,
'18.1.7 1:49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아마 그집도 정주리가 가장,,,,
느낌 들어요,,,곧,,,,10. ㄴㄴ
'18.1.7 2:12 PM (119.194.xxx.69)임테기 소변에...
이 얘기는 같은여자로
듣는내가 창피하던데요
4명 남자들이 듣고 당황스러워하고
진짜 가려서 얘비했음ㅠㅠ11. ㄴㄴ
'18.1.7 2:12 PM (119.194.xxx.69)얘기했음해요
12. 전 육아담당 증조할머니
'18.1.7 2:21 PM (117.111.xxx.152)80넘은 남편의 할머니한테 육아맡긴다고;;;
정시아가 힘드시겠다 보약해드려야겠다하니
소식해서 정정하시다는데 아무리 방송이라 과장있다해도
뜨악했어요13. ..
'18.1.7 2:45 PM (49.170.xxx.24)정주리가 좀 더 수위조절해서 토크 했으면 좋았을텐데 싶네요. 전 잠깐 봤는데 그냥 가볍게 들었거든요. 정주리가 9년 사귀고 결혼했다니 남편에 대해 잘 알테고 아이도 둘 나은거 보면 본인 선택인거고요.
할머니 얘기도 재미나게 했었는데 80 넘으셔서 말려도 애기 자꾸 업으신다니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는 했어요.14. ㅇ
'18.1.7 2:53 PM (61.83.xxx.246)남편 좀 그래요
15. 각본대로
'18.1.7 3:07 PM (175.198.xxx.197)좀 오바하는거 같아요.
16. 왜요
'18.1.7 5:12 PM (121.132.xxx.225)정주리 완전 애두명 독박육아하던데. 그리고 시댁식구들이랑도 잘 지내나던데요.인스타 찾아본건아니고 연동으로 떠서 봤는데 그냥 일반인생활하듯 하던데요. 라스에서 말한대로라면 속은 좀 터질듯
17. ...
'18.1.7 6:12 PM (39.117.xxx.59)정주리 고생하는것 같은데 열심히 살고 있네 이런 생각....
근데 진짜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라 계속 잘 할듯...18. 이상하게
'18.1.7 8:28 PM (183.98.xxx.142)개그맨들보단 개그우먼들이 배우자를
덜 잘 만나는듯19. 벌써 두명인가요?
'18.1.7 10:44 PM (124.199.xxx.14)전에 분명 한명이엇는데
ㅠㅠ20. 증조할머니
'18.1.7 11:57 PM (1.241.xxx.222) - 삭제된댓글애둘을 돌보게 한다는데‥ 참 뻔뻔하다 싶던데요
21. ..
'18.1.8 12:0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그집사정이겠지만 80대 할머니에게 애맡기고 밥상받고 하는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