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피가 왜 바뀌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8-01-07 10:58:15
돼지갈비 맛없는거 맛없다고 쓴거가지고 왠 봉변인지 맛없다고 쓴글 기분나빠 그러나하고 글지웠더니 아이피 여러개 쓰면서 뭐 부끄러운줄 알라고 그러는데 진짜 화나네요 아이피가 왜 그런지 아시는분 계신가요?공유기 두대고 일때문에 고정아이피 신청한적은 있어요
IP : 119.204.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또오해하실라
'18.1.7 11:00 AM (119.204.xxx.13)일은 금융쪽 일때문이에요 댓글알바로 몰리니 진짜 기분 나쁘네요
2. ㅡㅡ
'18.1.7 11:02 A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아 나 진짜 82 이럴때 창피해서 오기가 싫어요.
아이피 그건 밖에 나와 데이터로 전환만 되도 바뀌는거에요.
글구 장소 이동해서 와이파이 이용해도 바뀌구요.
여기서 아이피 타령하는 사람들은 진짜 무식한거에요.
창피한걸 몰라3. 국내산 냉장육만
'18.1.7 11:11 AM (112.171.xxx.154)드셨던 분은 냄새에 민감할 수 있어요.
평소에 냉동 수입육에 달짠식이나 매콤하게 양념 진하게 해 놓은걸 많이 드셨던 분들은 누린내를 못 느끼고요.
언양식소불고기 세일한다고 마트 직원이 권하더군요. 본인도 사다가 해먹었는데 너무 너무 맛있다고 하더군요. 사왔다가 너무 달고 냄새나고 해서 다 버렸어요. 알바가 아니라 입맛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생긴 일 같아요.4. 맛없을수도 있지
'18.1.7 11:29 AM (61.105.xxx.161)어제 시누가 사골곰탕 고아서 준거 시어머니랑 남편은 맛없다 중딩이 딸은 먹을만하다 하더군요 음식맛이야 개인차있는거 당연한데 우짜라는건지??? 뭐라하는 사람 돼지갈비판매자인가봐요
5. ㅇㅇ
'18.1.7 11:49 AM (110.70.xxx.55)누가요?
그여자 돼지고기판매자 아닌가요?
냄새난다는 사람들 후기 많던데
이상한 사람이네요
님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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