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소중한 것들
작성일 : 2018-01-07 10:33:17
2483427
저희도 주식으로 좀 먹었는데 이후에
정상적인 금융생활이 안되더군요.
이젠 더 소중한 것에 시간을 투자하려고요
운동 독서 가족과의 대화 취미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전에는 시간나면 주식공부랍시고 컴에 매달려 있었죠 ㅠㅠ
IP : 175.223.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8.1.7 2:20 PM
(61.82.xxx.129)
주식도 사실은 일종의 도박이라
사람 정신 황폐하게 해요
욕심 조금만 내려놓고
즐길거 즐기는 게
진짜 현명한 거죠
좋은 수업 하셨네요^^
2. ㅋㅋ
'18.1.7 4:55 PM
(14.41.xxx.148)
꽤 오랫동안 몰두했어요.
다행히 돈을 잃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불편한 날도 많았죠...
책보고 영화도 보고 운동도 하고 요리도 하고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0585 |
진정한 노후대책은 소비를 줄이는 겁니다 74 |
인생 후반전.. |
2018/02/18 |
26,034 |
| 780584 |
후라이팬의 끝판왕은 먼가요 41 |
zh |
2018/02/18 |
12,443 |
| 780583 |
美 타임지, 윤성빈의 금메달, 올림픽 역사상 가장 압도적 승리 3 |
기레기아웃 |
2018/02/18 |
5,060 |
| 780582 |
여행 싫어하는데 유럽 여행 기회가 생겼어요 20 |
ㅈㄷㄱ |
2018/02/18 |
4,624 |
| 780581 |
친정엄마가 나이드시니 말씀이 너무 많아요.;;;;; 5 |
ㅡ |
2018/02/18 |
3,615 |
| 780580 |
동생 연끊을때가 온것 같아요. 5 |
.... |
2018/02/18 |
6,734 |
| 780579 |
어느새 50중반, 17 |
ㅇㅇ |
2018/02/18 |
7,110 |
| 780578 |
노후대책 고지가 보여요. 21 |
드디어 |
2018/02/18 |
10,516 |
| 780577 |
미군 주한미군 가족동반금지 22 |
ㄷㄷㄷ |
2018/02/18 |
6,577 |
| 780576 |
산다화 vs 자연의 벗 기초화장품 둘다 써보신 분 계세요? 5 |
.... |
2018/02/18 |
1,093 |
| 780575 |
이건희 차명계좌 보도, 한겨례 출입정지 당했다 6 |
... |
2018/02/18 |
1,663 |
| 780574 |
2003년에 천만원에 대한 정기예금 이자가 3 |
은 |
2018/02/18 |
2,764 |
| 780573 |
sky대 진학한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 21 |
질문 드립니.. |
2018/02/18 |
7,862 |
| 780572 |
눈썹도 염색하시나요? 2 |
염색 |
2018/02/18 |
1,633 |
| 780571 |
시댁의 공통점 5 |
그냥 싫어 |
2018/02/18 |
3,589 |
| 780570 |
서울대 합격생들 중 입학 등록금 전액 지원되는 대상자는 4 |
ㅡㅡ |
2018/02/18 |
2,726 |
| 780569 |
사교성과 사회성은 다른 개념인가요? 6 |
ㅡㅡ |
2018/02/18 |
3,352 |
| 780568 |
일년에 두번 시댁가는 며느리 21 |
제이 |
2018/02/18 |
11,460 |
| 780567 |
다이어트에서 진정 자유한다면... 12 |
늘 통통.... |
2018/02/18 |
4,627 |
| 780566 |
광명 철산이랑, 안산 고잔 신도시 중에 학군은 어디가 5 |
.. |
2018/02/18 |
1,771 |
| 780565 |
매일 파스타해먹는데 소화잘되는 면 있나요? 6 |
ㅇㅇ |
2018/02/18 |
2,865 |
| 780564 |
신동엽 광고는 광고에다 뭔 짓을 했길래 클릭안해도 넘어가는 걸.. 3 |
.. |
2018/02/18 |
2,360 |
| 780563 |
독박육아중에...집 어떻게 사야해요? 10 |
집 |
2018/02/18 |
2,518 |
| 780562 |
근데 진짜 허벅지는 식이에요 34 |
아아 |
2018/02/18 |
21,889 |
| 780561 |
쟁반에 행주 받쳐서 칼 하나 들고 올림픽 보면서 더덕 까는데 4 |
아고 |
2018/02/18 |
2,4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