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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잉 낙지호롱맛 누군가 극찬해서 먹어보니.........

오잉 조회수 : 6,618
작성일 : 2018-01-06 22:47:15



자갈치네요 ㅡㅡ;
어쩔. 2플원으로 3봉지나 샀는데. 풉
IP : 116.34.xxx.2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엇이든
    '18.1.6 10:50 PM (116.127.xxx.144)

    너무 기대는 마시고.....
    하나 먹어보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죠.
    전 아들에게
    냄비도 뜨거운지 스을쩍 잡아보고 들어올리고
    물도 뜨거운지...조금 먹어보고 삼키고
    물건도 무거운지 스을쩍 들어보고 들고가라고..

    아무도 믿지 말라고.
    교육 시킵니다 ㅋㅋ

  • 2. ;;
    '18.1.6 10:52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그 오묘한 인공의 불맛이.....
    내돈 1500원 ㅠㅠ

  • 3. .....
    '18.1.6 10:54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저도 별로였어요.
    요즘 82 너무 호들갑스러운 듯 해요.
    카페에서 왁자지껄하는 아줌마 부대를 온라인에서 보는 느낌이랄까
    별거 아닌 일에 오버 과장하고 제목도 너무 자극적으로 달고요
    예전의 차분하고 지적이던 82가 그립습니다.

  • 4. .....
    '18.1.6 10:55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저도 별로였어요.
    요즘 82 너무 호들갑스러운 듯 해요.
    카페에서 왁자지껄하는 아줌마 부대를 온라인에서 보는 느낌이랄까
    별거 아닌 일에 오버 과장하고 제목도 너무 자극적이고요
    예전의 차분하고 지적이던 82가 그립습니다.

  • 5. dalla
    '18.1.6 10:55 PM (115.22.xxx.47)

    꽃게랑 와사비를 따라잡을 맛은 아녀서
    두봉 먹고 내사랑 꽃사비로...ㅋㅋ

  • 6. ;;;;;
    '18.1.6 10:5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윗님 예전에도 호들갑스러웠어요 ㅋ
    공구때 기억 안나나 봐요 ㅋㅋㅋㅋ

    컨벡스 오븐이 그 증거로 집에 존재하고 있어용

  • 7. 저도
    '18.1.6 10:58 PM (124.49.xxx.246)

    저는 못먹겠던데요.

  •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6 10:5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자갈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
    '18.1.6 10:59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 에효~답답 ―,.―
    예전에 전혀 호들갑스럽지 않았단 게 아니잖아요.
    전반적인 분위기를 말하는 겁니다.

  • 10. 동감이요
    '18.1.6 11:01 PM (121.143.xxx.6)

    저도 엊그제 마트에서 장 보다가 그 과자보구서 사먹어봤는데 첫맛이 너무 쎄더라구요 그 과자는 다신 안 쳐다볼거 같아요

  • 11. ;;;;
    '18.1.6 11:0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답답은 님인거 같아요.
    지난 시절 그리워하면서 한탄만 하는....

    프로 불편러 보는 느낌..

  • 12. ㅎㄷㄷ
    '18.1.6 11:06 PM (39.114.xxx.74)

    전 꼬북칩
    맛있다고 극찬해서 샀다가 웩 하고 버렸어요.
    신기하게 애들은 맛있데요

  • 13. ....
    '18.1.6 11:07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어째서 제 댓글을 한탄으로 보셨을까
    제가 호들갑을 떨지 않아서 그렇게 보였나요?

  • 14. ....
    '18.1.6 11:08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 어째서 제 댓글을 한탄으로 보셨을까
    제가 호들갑을 떨지 않아서 그렇게 보였나요?

  • 15. ;;;;
    '18.1.6 11:08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호들갑 같이 떨자고 했나요?
    수다 떨고 있는데 나타나서 훈계받는 느낌이었어요

  • 16. ....
    '18.1.6 11:11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 아하~ 제 댓글에 본인이 저격당한 것 같아 불편하셨구나

  • 17. ....
    '18.1.6 11:12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 아하~ 제 댓글에 본인이 저격당한 것 같아 불편하셨구나
    전반적인 분위기를 말한 것 뿐이니 불편하실 것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82에 그런 글 너무넘 넘쳐나고 있으니까요.

  • 18. 자갈치는아니죠.
    '18.1.6 11:12 PM (59.3.xxx.121)

    불맛나서 더 맛있던뎅

  • 19.
    '18.1.6 11:14 PM (115.140.xxx.242)

    전 자갈치 좋아하는데...자갈치맛이라니.
    아울러 꽃게랑와사비? dalla님 맛있다니 그것도 한번.
    와사비를 좋아해서 그런지 최근에 자가비와사비맛 누가 먹길래 맛봤는데
    맛있더라구요.

  • 20. ;;;;;
    '18.1.6 11:19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왠 저격?

    그리고 ~구나 이런 반말체 무례하게 쓰는 사람들 예전 82에는
    진짜 없었던거 같긴 하네요.

  • 21. dalla
    '18.1.6 11:19 PM (115.22.xxx.47)

    꽃게랑와시비 넘 홀릭이라 자제중인데...
    맥주안주로 좋아요. --;;
    자가비와사비도 좋아욤.ㅋ

  • 22. ..
    '18.1.6 11:28 PM (49.170.xxx.24)

    자갈치 비슷한 맛.
    자길치 보다는 못한 맛.

  • 23. ㅋㅋ
    '18.1.6 11:28 PM (223.33.xxx.135)

    1. ㅇㅇ 제품이 아주 맛있다며 호들갑 떠는 사람 등장
    2. 다짜고짜 몇 개씩 쟁이는 사람 등장
    3. 제 입에만 별로인가요? 다 버렸어요. 투덜대는 사람 등장

    82의 무한 루프 아닌가요?
    새삼스럽게 ㅋㅋㅋ

  • 24. 에효
    '18.1.6 11:36 PM (175.223.xxx.220)

    저도 거기에 속아서
    한입먹자마자 남편이랑
    뭐야?! 햇다능
    그냥 조미료 범벅 과자맛 . 딱 그거 ㅜ

  • 25. 맞아요.
    '18.1.6 11:38 PM (59.20.xxx.28)

    82의 무한루프...
    82 초창기때 산 해동판이 저한텐 그 증거.^^

  • 26. ..
    '18.1.6 11:46 PM (218.154.xxx.228)

    자갈치 비슷한 맛.
    자갈치 보다는 못한 맛..222
    자갈치맛이 1초 스치고 조미료맛,불맛이 차례로 느껴지는..맛없었어요.

  • 27. cakflfl
    '18.1.6 11:52 PM (211.219.xxx.204)

    자갈치 ㅋㅋ

  • 28. 쓸개코
    '18.1.6 11:55 PM (121.163.xxx.216)

    맞다맞아 무한루프^^ 근데 59님 해동판은 뭔지요~ 후라이팬 같은건가요?

  • 29. zz
    '18.1.7 1:07 AM (39.115.xxx.179)

    호롱맛 한봉지 먹을때는 나름 맛있었어요
    요즘 새로나오는거 다 먹어보는편이라서 꼬북칩도 먹고 초코파이 초코칩도 먹고 몽쉘 무슨 잼 든것도 먹었네용
    라면도 불닭 새로나온거 사려는데 안보여서 못사고 있어요

    잊고있던 해동판 얘기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반가워요

  • 30. 아아ㅠ 맛없어
    '18.1.7 11:51 AM (125.134.xxx.185)

    도데체 누가 맛있다고ㅠ
    원글 말 처럼 자갈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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