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망한 인생의 기준이 뭘까요??

tree1 조회수 : 4,821
작성일 : 2018-01-06 21:12:29

베스트에 그 분글요

제가 읽어보니

전혀 망한 인생아니던데..ㅎㅎ

왜 또 그걸 망한 인생이라 하시는지


결혼도 하시고

건강하시고

친정하고 끊을만큼 강단도 있고..

남이 좋게도 보시고

어떻게 도대체 망한 인생입니까


뭐 인간 쓰레기 같은 사람한테도

결핍때문에 집착했다니

그부분은 망한 인생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얼마든지 반전의 기회가 잇는데...


집에 돌아와서 분해서 앙앙거리는거..

그걸 바꾸면 되잖아요

진짜 그거보고

나보다 나은 분이 왜 그러실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바꾸시면 됩니다

얼마든지 가능해요

치료방법을 알아보세요

독서도 좋고요...

자기가 이미 판단이 다 된느데

정말 거의 다온거거든요


별로 꿀릴게 없으신거 같은데요

가족도 있으시고 건강하시고..

마음을 강하게 먹고

딱 한번만 해보세요

남들처럼요

도저히 못할 이유가 없으신 분 같아요..



뭐 저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요..ㅎㅎㅎ


제얘기도 엄청 고구마 얘기인데..

제가 그건 여기에너무 많이 썼으니까

다 아시니까 더 쓰지는 않구요

저보다 나으신거 같던데요

저는 완전남이고

남친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

여고 친구한테

그렇게 당해서

자존감이 바닥이 되어서

다른 사람하고 사회생활 다파탄나고

여기와서 항상 억울하다 말하는 사람인데..

그래도 가족이었으면

저보다는 덜 억울하실거 ㄱ ㅏㅌ은데..


전부다 자기 상처만 커서 그럴까요???





IP : 122.254.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1.6 9:15 PM (122.254.xxx.22)

    당하고 집에 와서 앙앙거리는걸
    그걸요
    남들앞에서 딱 한번만 해보세요
    딱 한번 해볼 용기만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안해본 사람에게는 너무나 힘든거라 하기는 하죠
    그게 두번세번만 되면
    거의 다되거든요...

  • 2. MandY
    '18.1.6 9:20 PM (121.166.xxx.44)

    각자 자기 삶에 충실한거로 보세요 나보다 낫네 하는건 원글님이나 그분에게나 도움이 안되잖아요 상황은 다르지만 거기에서 오는 감정은 같은거잖아요 그 깊이나 농도를 어떻게 따질수 있을까요?

  • 3. 저도...싫어!!
    '18.1.6 9:25 PM (118.32.xxx.208)

    거절한 후에 뒷감당이 두려워 지금생각해도 정말 만만해 보이게 행동했어요. 내가 분명 화내야 할 상황인데 웃어넘기고 돌아서서 넘 우울하고... 하여간 왜그리 살았는지. 고쳐진 이유는 내아이가 나처럼 안되게 하려고 변한것 같네요.

  • 4. 포도송이
    '18.1.6 9:44 PM (182.231.xxx.245)

    자기가 망했다고 생각하면 망한거고,,,
    별거 아니다 싶으면 별거 아닌거고
    주관적인거지
    그걸 객관화 할수있나요??

  • 5. ㅁㄴㅇ
    '18.1.6 9:53 PM (84.191.xxx.190)

    사는 게 별 거 있나요.

    저도 이망생인 듯 ㅠㅠ 흑흑...하다가 다음 날에는 아 가진 게 많고 걱정도 없고 완전 파라다이스구나

    한 달 사이에도 몇 번 씩이나 오락가락 하네요 ㅎㅎㅎ

    마음먹기 나름인 듯 해요 정말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787 평범한 학생도 우수한 아이들과 같은 반이 되면 8 ㅇㅇ 2018/01/05 2,250
764786 잭니콜슨주연 (버킷리스트)라는 영화 원작 책이 혹시 있나요? 책찾아주세요.. 2018/01/05 512
764785 학교앞 분식집에 들렀는데 사소한 걸로 빈정상했어요. 19 ㅇㅇㅇ 2018/01/05 6,342
764784 어릴때 받은 상처인데요 별것도 아닌건데 한으로 남아있어요 4 ㅇㅇ 2018/01/05 2,328
764783 인생다큐 마이웨이 수와진 보셨나요? 3 수와진 2018/01/05 3,839
764782 방탄소년단(BTS)..2017 미국에서 가장 많이 트윗 된 아티.. 6 ㄷㄷㄷ 2018/01/05 2,109
764781 노회찬 : 청소하는게 먼지에 대한 보복이냐? 14 비유찰지네 2018/01/05 4,037
764780 프랑스 젊은이들은 털카라달린 청자켓이 유행인가봐요 3 . . 2018/01/05 3,216
764779 햄버거 만들려는데요 2 햄버거 2018/01/05 672
764778 사주에 "극하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6 아라 2018/01/05 12,372
764777 아이가 크면 미워지나요? 13 .. 2018/01/05 4,713
764776 윗층 리모델링 후 층간소음 5 ... 2018/01/05 3,902
764775 사람이 좀 술먹고 오버 안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ㅠㅠ 10 kyl 2018/01/05 1,725
764774 안방 침대 내어 드려야 하나요? 15 안방 2018/01/05 6,084
764773 김치 냉장고 딤채 8 김치 2018/01/05 1,617
764772 야채 과일 세척기 사용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4 조언부탁 2018/01/05 1,345
764771 수서역(srt)에서 서울아산병원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6 부산에서 2018/01/05 6,993
764770 예쁜 블라우스가 사고 싶은데요.. 3 /....... 2018/01/05 1,856
764769 뭐? 덤벼라 문파? 어떤 기레기 색휘가??.jpg 7 웃자고 2018/01/05 1,782
764768 플랜다스계 요즘 영수증받는건가요? 10 ss 2018/01/05 1,001
764767 저는 문대통령이 이렇게까지 잘하실지는 몰랐어요 47 ㅎㅎ 2018/01/05 5,487
764766 일산쪽 병원문의 4 혹시 2018/01/05 893
764765 콩나물이 써요 구제방법은? 1 요리8 2018/01/05 559
764764 부동산 오르는 거 보니까 문재인정부 경제가 괜찮은 거에요 7 점쟁이 2018/01/05 2,634
764763 벽걸이인데 자질구레 물건 걸어놓는(가위 차키 등)거 모라하나요 6 ㅇㅇ 2018/01/05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