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장아찌가 뭔가요?
1. 우리동네
'18.1.6 7:36 PM (210.100.xxx.37)무생채 아닐까요, 저희 엄마도 그렇게 부르시거든요.
2. ..
'18.1.6 7:36 PM (59.16.xxx.63)전 고향이 강원도인데
인천와서 채장아찌 처음 들었어요.
무생채를 채장아찌라고 하더군요.
시댁 충북인데 시댁도 채장아찌라고 하더군요.
무 채썰어서 무친거요.3. 가물가물
'18.1.6 7:36 PM (106.102.xxx.125) - 삭제된댓글김장하고 남은 속을 따로 익혀서 먹는단 말 같아요
4. 맞아요
'18.1.6 7:40 PM (218.156.xxx.38) - 삭제된댓글무생채 익혀서 먹는거예요
우리옆집에 아들이 이걸너무좋아라해서 김장때는 일부러 양념을 많이해서
익혀먹는다네요 김이랑싸서 먹으면 맛있다고
근데 전 별로였어요5. ㅇㅇ
'18.1.6 7:42 PM (223.62.xxx.209)댓글들 감사합니다.^^
6. ㅇㅇ
'18.1.6 8:00 PM (180.230.xxx.96)무채는 모르겠고 김장속 놔뒀다 봄에 푹익은거
먹었는데 무지 맛있었어요7. ..
'18.1.6 8:12 PM (124.111.xxx.201)우리집 남편이 열광하는 반찬입니다.
8. ....
'18.1.6 8:20 PM (58.120.xxx.213) - 삭제된댓글꺄아악. 제 사랑 채장아치 말인가요?
무생채 익혀서 먹는 거 아니고요.
김장속인데요. 다 갈아버린 김장속은 아니고요.
무채 썰어 만든 김장속이요.
젓갈에 생새우에 온갖 양념이 다 들어간 김장속이요.
그거예요.
친정 엄마가 김장 하면 김장속을 넉넉하게 하세요. 그걸 따로 남겨요.
그게 채장아치예요. 그걸 김치 익히듯이 실온에 둬서 살짝 익혀요.
그 다음에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좀 더 많이 익으면 익은대로 맛있어요.
곰삭은 맛이 기가 막혀요. 따뜻한 밥 위에 채장아치 조금 얹어서 쓱쓱 비벼 먹으면 꿀맛이에요.
다음에 김장하실 때 김장속을 넉넉하게 해서 따로 놔뒀다가 드셔보세요.
이걸 여태 몰랐다니 하고 땅을 치실 거예요.
안 그래도 이번 김장에 남은 김장속을 언니가 줘서 아껴두고 먹었는데, 다 먹어서 울고 있던 참이에요. ㅠㅠ
그건 어디서 팔지도 않아서 구하지도 못하니까요.9. 저도
'18.1.6 8:21 P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인천 이사오고나서 채장아찌 첨 들어봤어요.
일반적인 무생채 말하나 했더니 무생채는 무생채라고 똑같이 부르고
김장김칫속 푹 익게 뒀다 먹는걸 채장아찌라고 하더라구요.10. 김장속을
'18.1.6 8:25 PM (112.150.xxx.63)우리 시어머니도 그렇게 부르시더라구요.
인천분이세요. 원래고향은 이북이시구요11. 맛나
'18.1.6 8:47 PM (118.218.xxx.190)김장 속 넉넉히 만들어 따로 익혀 밥도둑!! 쓱쓱 비벼 먹으면,흐미...
12.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18.1.6 8:59 PM (119.149.xxx.77)김장속만 따로 보관하는건가요?
김치따로, 속따로?13. ....
'18.1.6 9:04 PM (58.120.xxx.213) - 삭제된댓글김장속만 따로 보관해요. 그게 채장아치예요.
김치 따로가 아니고요. 김장속을 많이 만들어요. 절인 배추 싸고 남을 정도로요.
가끔 김장하다 못 맞춰서 김장속이 많이 남을 때가 있잖아요.
그럼 그걸 배추에 마구 문질러 다 써버리는 게 아니고요.
남은 김장속을 그대로 보관해요.14. 강화
'18.1.6 10:08 PM (182.229.xxx.197)저는 결혼해서 채장아찌를 첨 알았어요.
강화 며느리입니다.
날김 구워서 싸먹는게 재일 맛있구요.
익으면 멸치육수에 자작자작하게 지져서 먹으면 밥도둑입니다.15. 강화
'18.1.6 10:08 PM (182.229.xxx.197)재일->제일
16. 그거
'18.1.6 10:13 PM (211.252.xxx.126) - 삭제된댓글사발면 먹을때 한젓가락 넣고 먹어봐요
국물까지 모두 흡입해요
농심 사발면에17. ㅇㅇ
'18.1.7 12:54 AM (223.62.xxx.173)제 별명이요~
이름이 비슷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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