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옆동네 가면 밥퍼 같은거 일주일에 한번씩 낮에 하는거 있더라구요..
요즘은 그쪽으로 잘 안지나가서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있겟죠..???
저는 몸으로 할수 있는 그런 봉사활동 해보고 싶거든요.
그런쪽에 같이 봉사하는 그런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싶기도 하구요...
근데 이런 봉사 활동 같은거 82쿡님들은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혼자 가서 해도 되는거죠..??? 그렇다고 봉사활동을 친구 끌고 갈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사실은 혼자 할려고 하니까 다른분들은 처음에 어떤식으로 시작하셨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