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우리남편과 약국에서 약을사고 서점에가서
이용마기자의 책을한권사고 들어왔는데 아직 읽어보지는 안했어요
원래저는 책을보면 다읽도록 손에서 책을 안놓아서
조금 두렵기도합니다 표지에 정말 건강한 이용마기자의
모습과 요즘 언론의 이용마기자를보니 더두려워요
70살이된 다늙은 아줌마인데요 아직도 두려운 일들이
남아있습니다 여기에 82회원님들도 책한권씩을
부탁해봅니다 어제 책한권에16000원을주고 삿는데
우리손자가 올해8살로 초등 1학년 들어갑니다
우리남편이랑 다읽고 우리손자에게 아들며느리에게도
물려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