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5(금)

이니 조회수 : 394
작성일 : 2018-01-06 09:37:08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1786417...


주요 내용

1. 北, 南제안 수정없이 수용 '이례적'…남북관계 복원 속도 내나
- "북, 관계개선 의지 엿보여"…한미연합훈련 연기 결정도 영향
- "북, 9일 고위급회담' 제안 수락…"평창·남북관계 개선 논의"

2. 文대통령 "유약하게 대화만 추구안해…어려운건 내부분열"
- 대한노인회 신년 오찬…"어르신들의 대북정책 지지 당부한다"
- "기초연금 9월부터 25만원…2021년 30만원으로 인상"

3. 2년 만의 南北회담…'평창'에 '개성·금강산'도 테이블에

4. 문정인 "김정은, 예측 가능한 인물…비합리적 리더는 아냐"

5. 연합사 국방부 영내 이전 합의로 10년 만에 탄력 받는 용산공원

6. 정부 "최저임금 인상 틈탄 가격 인상 주시…엄정 대응"
- 부총리 "해고 말아달라"…자영업자들 "최저임금 많이 올라서…"

7. 중소기업이 일자리 29만개 늘릴 때 대기업은 4만개 줄였다
- 통계청 조사 결과…남성보다 여성 일자리 더 많이 줄여

8. “사드보복으로 가장 힘든 한 해…FTA 협상서 대책 마련해야"

IP : 175.223.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문내용
    '18.1.6 9:37 AM (175.223.xxx.253)

    새해 첫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평창 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힌 후
    남북 간 핫라인 복원, 2년만의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 올림픽 기간 중 한미연합훈련 연기까지
    남북 대화 분위기로 급격한 전환이 이뤄진 한 주 였습니다.

    한반도 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던 시점에 이뤄진 이 기적적인 반전을 통해
    당사자 간 의지에 따라 남북 간 더 긍정적인 미래도 기대해 볼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전 정부들의 완고하고 폐쇄적인 대북 정책은 실패로 판명된 지 오래 입니다.
    극단적 대립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매우 적은 반면 예상되는 손실이 막대합니다.
    대한민국은 핵을 넘어서는 경제력과 문화 파워로 평화롭고 자연스럽게 북한 체제를 변화 시킬 수 있고
    북한의 노동력과 자원을 이용해 지금보다 훨씬 큰 국부를 창출해낼 저력을 갖췄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수익과 발전적 미래를 보장해주는 길,
    남북 평화 교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 phua
    '18.1.6 9:53 AM (211.209.xxx.24)

    이제 남은 건..
    울 문통 건강 뿐!!!!!!
    건강 챙기셔요~~ 문통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295 리베라시옹, 북미 화해무드에도 문 대통령 역할 컸다 1 ........ 2018/03/13 369
789294 손윗 동서 형부 문상 21 문의 2018/03/13 4,631
789293 동네슈퍼에서 기분 완전상함 17 00 2018/03/13 6,337
789292 초등 체험학습신청하려구 하는데요 4 궁금 2018/03/13 682
789291 외국에서 살때 핸드폰 인증번호는 어떻게받나요 13 외쿡 2018/03/13 11,704
789290 밥이 너무 맛있어 자꾸 먹어 보게 돼요 5 보리 2018/03/13 1,691
789289 newbc뉴스에 정봉주 생방해요 4 판단보류 2018/03/13 1,285
789288 다이어트 달걀 흰자만? 5 2018/03/13 2,128
789287 피부 하예지는 수술 혹시 있나요? 9 아지아지 2018/03/13 3,106
789286 클래식 음악인데 아주 유명한 곡이에요 10 찾아주세요ㅠ.. 2018/03/13 3,539
789285 새마을 금고 안전한가요? 5 .. 2018/03/13 3,381
789284 분노하고 집중해야할 미투운동은 이런게 아닐까요? 27 ㅇㅇ 2018/03/13 1,521
789283 여러분, 세수할 때요 질문 4 mm 2018/03/13 1,277
789282 부모님 사후 상속분 포기할 때 21 난감하네요 2018/03/13 5,003
789281 40중반 바리스타 배워서,,,카페쪽 일 가능할까요? 9 혹시나 2018/03/13 4,688
789280 많이 칭찬해 주세요 4 저를 2018/03/13 795
789279 고 1학년 영어 ebs인강 들으려고 하는데요. 4 인강초보 2018/03/13 1,287
789278 해임은커녕 최남수 YTN 사장에 면죄부 준 이사회 6 기레기아웃 2018/03/13 913
789277 '해피시스터스'라는 드라마 7 들마 2018/03/13 1,541
789276 드라마 '라이브' 보시나요? 장난 아니네요. 15 ........ 2018/03/13 6,488
789275 사위분도 굉장히 똑똑하신가봐요 11 ㅇㅇ 2018/03/13 5,721
789274 예민한 아이 어린이집 적응 걱정 9 8월 2018/03/13 1,785
789273 文대통령 '의원내각제·이원집정부제, 현실에 맞지 않다. 시기상조.. 14 속보 2018/03/13 1,525
789272 흰색 슬립온 9 봄이라 2018/03/13 1,954
789271 직구관련 궁금증 3 사고싶다 2018/03/13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