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식당
1. ㅇㅇ
'18.1.5 11:07 PM (114.200.xxx.189)오늘은 재미가 덜하긴하네요..다음편 부터 재밌을듯..
2. ㅇㅇ
'18.1.5 11:30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박서준 좋아하는데 눈치있게 잘해요.
마을도 예쁘고 첫회부터 잔잔하니 재미있는데요.3. ㅇㅇ
'18.1.5 11:34 PM (119.149.xxx.142)너무 잔잔하고 그림이 이쁜데 재미가 없어서 나혼자산다고 채널이 돌아가네요ㅎㅎ
4. ...
'18.1.5 11:44 PM (1.234.xxx.26)전 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시즌 1은 1대로 2는 또 2대로 매력있어요^^
5. ..
'18.1.5 11:47 PM (124.111.xxx.201)진짜 오늘은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6. 동감
'18.1.5 11:47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그 재미없음이 좋아서 보는건데
야미야미7. ㅇㅇ
'18.1.5 11:53 PM (223.33.xxx.201)저도 그 심심?함이 좋아서 봤어요..분위기도 좋고 화면이 예쁘니 좋더라고요.비빔밥 반응이 안좋을때 괜히 속상하고ㅋㅋ 전 담주가 더 기대되네요.
8. ...
'18.1.5 11:57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심심한 그 재미로 봤어요 잔잔하니...
생각해보니 비빔밥은 정말 건강식이네요9. ㅂㅅㅈㅇ
'18.1.6 12:01 AM (114.204.xxx.21)저도 심심함이 좋아요
10. 좋기만하던데요
'18.1.6 1:14 AM (112.150.xxx.63)거기 가보고 싶어요.
11. 즐거운삶
'18.1.6 1:24 AM (124.58.xxx.94)전 넘 좋아서... 또 여행병이 도지는걸 느꼈어요ㅠㅠ
12. 나도 좋음
'18.1.6 2:42 AM (61.82.xxx.218)스페인 가라치코 늠 아름답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고, 비빔밥을 먹는 외국인들 반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오늘 첫 손님으로 온 덴마크 노부부 넘 멋지고 부러웠네요.
제 남편은 젊었는데도 꼼짝 안하고 어디 나가기도 귀찮아하는 타입인데.
할아버지가 먼저 나서서 움직이고 할머니를 배려해주시는게 보여서 늠 부러웠네요.13. 좋아요.
'18.1.6 10:34 AM (121.185.xxx.189)그림이 정말 예뻐서..섬 전경 나올 때는 탄성을.
색의 조합이 참 신선하더라고요. 스테인 글라스 조명갓이나 타일 장식도 독특하고요.
저 쪽 지방 포르투갈쪽이 색조합, 타일 장식이 특징적이라더군요.
출연자 모두 개성 있고.
박서준 알바 경력 있다더니 제대로 써먹겠어요. 일을 센스 있게 잘 하더군요. 말도 열심히 배워 오고.
스텝들이 식당 세팅하느라 수고했겠더군요.
노력과 더불어 능력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