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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준희 애비와 상간녀

궁금한이야기 Y 조회수 : 8,605
작성일 : 2018-01-05 21:32:04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뻔뻔한 인간들. . .상간녀와 그 더러운 년의 애미,
여자에 미쳐 지 자식을 학대하고 죽인 애비넘. . . 
안 알려지고 묻혀서 그렇지 이런 사건들은 상당히 많아요.
 
 남자란 인간들은 직업이 교수건 선생이건 노동자건 여자에 눈이 뒤집히면 자기 자식도 안보이죠. . 
 
IP : 121.166.xxx.20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5 9:38 PM (121.168.xxx.170)

    여자에 미치건 남자에 미치건 그게 이유는 아니죠
    그 애비라는 인간의 본성이 드러난것뿐이지
    안그래도 몸 약한 그 어린아이를 죽도록 폭행한다는게
    정상적인 인간이 할수있는짓인가요?

  • 2. 많죠.
    '18.1.5 9:40 PM (42.147.xxx.246)

    품위있는 그녀의 모티브가 된 펄프회사도 그렇고요.

    아무리 미쳐도
    지 새끼를 그렇게 죽인다는 건 미친 놈입니다.

  • 3. ...
    '18.1.5 9:56 PM (125.132.xxx.228)

    때리긴 했으나 죽이진 않았다고 하는 그놈의 말에서..

    중고등학생끼리 싸우다 저 말들어도 엠병할 놈인데

    그것도 자기 딸을 무참히..
    에휴.. 저 정도면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저 남자 정신감정도 해 봐야 할듯 싶어요..

  • 4.
    '18.1.5 10:22 PM (39.7.xxx.39)

    그래서 그런지 여기 상간녀들만 봐도

    짜증나서 뒤지라고 속으로 저주해요

    가정파괴범들 ..범죄자들..애들인생짓밟는것들

  • 5. 까아꿍
    '18.1.5 10:22 PM (121.167.xxx.90)

    여자에 미쳤다고 자식을 죽이진 않아요. 별개의 문제입니다. 여자에 미쳤기 때문에 자식을 죽인거라 하면, 모든 원인이 여자에게 있고 남자는 그 여자에게 빠진 죄밖에 없으며 여자가 다 조종해서 이렇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전혀 아니죠. 이런 인식 저는 무의식적 여혐이라고 봐요. 그냥 그 인간들이 악마인 겁니다. 악마.

  • 6. ....
    '18.1.5 10:29 PM (223.62.xxx.17)

    애를 왜 밟았을까요?
    자기가 만들던 건담 다리를 준희가 밟기라도 했나?
    진짜 미쳤다는 소리밖에 안 나오네요.

  • 7. 동감
    '18.1.5 10:56 PM (42.82.xxx.158)

    여자에 미쳤다고 자식을 죽이진 않아요. 별개의 문제입니다. 여자에 미쳤기 때문에 자식을 죽인거라 하면, 모든 원인이 여자에게 있고 남자는 그 여자에게 빠진 죄밖에 없으며 여자가 다 조종해서 이렇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전혀 아니죠. 이런 인식 저는 무의식적 여혐이라고 봐요. 그냥 그 인간들이 악마인 겁니다. 악마.
    222222222222

  • 8. 곱게 죽일 것이지
    '18.1.5 11:31 PM (124.199.xxx.14)

    살인죄 싫어서 저렇게 잔혹하게 한거겟죠

  • 9.
    '18.1.6 12:08 AM (211.114.xxx.125)

    악마 사이코패스ㅉ

  • 10. ..
    '18.1.6 1:57 AM (112.144.xxx.206)

    밤이 늦었는데 안잔다고 밟았다던데요
    새벽 한시 몇분에 ..

  • 11. ..
    '18.1.6 8:12 AM (125.178.xxx.196)

    이웃이나 카페같은데선 솔선수범하면서 도와주고 했다던데..이젠 모든사람들 다 색안경끼고 보게 되요...내면이 어쩔지 넘 모르겠어요

  • 12. 여자에 미쳐서
    '18.1.6 8:26 AM (59.6.xxx.151)

    죽인게 아니라
    그런 천성인 놈이 그런 천성인 ㄴ ㅕ ㄴ 만나니
    뇌관에 확 불이 붙은 거죠

  • 13. smiler
    '18.1.6 3:48 PM (175.223.xxx.83)

    저 상간녀 사진 아는분이 보내줘서 봤어요.얼마나 난 년인지 궁금했었는데.그 얼굴로 무슨..에휴.천벌 받을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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