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많이 든 쌍둥이 형제가 왜 이리 티격태격 하는지
저만 불편한가요?
딱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을 보는 느낌...
좋은 일은 하는건 물론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다큐 마이웨이 수와진 보셨나요?
수와진 조회수 : 3,753
작성일 : 2018-01-05 16:21:17
IP : 223.62.xxx.2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모
'18.1.5 4:31 PM (223.38.xxx.20)그러게요
그럿긴하지만 늘상 그런건 아니겠지요
약간의 연출 도2. 와
'18.1.5 4:37 PM (1.227.xxx.5)수와 진 둘 중 한분이 교통사고였나 질병이었나로 거의 식물인간 수준이었지 않나요? 그래서 한분이 버스킹 하면서 돈 벌어 나머지 한분 부양하던 사연이 인간극장류의 방송으로 나왔던 것 같은데.. 지금은 다 회복하셨나보죠? 인생다큐는 안봤지만 두분 티격태격하면서 좋은 일 하신다는 걸 보니 그저 반갑네요. ^^
한때 좋아했던 1인3. 안봤지만
'18.1.5 5:08 PM (124.199.xxx.14)동생분인가 괴한한테 머리를 맞아서 지능이 낮아졌나 그럴거예요.
아직도 좋은 일 하나보네요.
수와진 인기 ㅁㄶㅇㅆ을 때부터 거리봉사 했는데
아마 봉사할때 괴한 습격 받은걸로 알아요
불우이웃 돕는거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미국에서 우리 한인 한분이 노숙자들을 돌보셨대요
마약하는 사람들 선도도 하고 일정한 시간에 사람들 모아서 밥도 주고 이런 대단한 유명한 분이셨다고 하는데
미국 갱한테 맞아죽었어요.
뼈 마디 하나하나를 다 으스러뜨려 죽였대요
봉사하지 말란거죠.
거지를 거지로 살게 해야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갈취하는 사람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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