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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만삭의 동네 고양이

....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18-01-04 23:28:24
남편이랑 아이랑 동네 주택가 골목을 걷는데 방울달리고 털이 윤기나는 예쁜 고양이가 저에게 다가오며 말을 걸었어요 야옹야옹 울면서 먼저 다가오길래 배가 고픈가 싶어 어린이용 소세지를 줬는데 조금먹다말고 계속 뭐라고 말을 하듯 야옹야옹 우는데 출산이 임박한 고양이였어요 관리가 된 모습이었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서 주인있는 고양이라 생각했어요 집에 오면서 남편이 혹시 출산해야하니 도와달라고 당신에게 다가왔던걸까하니 신경이 쓰이네요 방울 달린 고양이는 주인이 있는거겠죠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지만 품종도 좋아보였어요
IP : 112.187.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bles
    '18.1.4 11:34 PM (186.137.xxx.185)

    버림 받았고 출산 때문에 원글님께 간 거 맞아요. 다시 가 보시면 안되나요? 새끼 낳을 때까지만이라도 봐주세요. 너무 불쌍해요. 요즘은 품종묘도 버림 받아요.

  • 2. ....
    '18.1.5 12:22 AM (221.148.xxx.220)

    새끼 낳을때 즈음
    도와달라 부탁하는 냥이들 많아요 .
    이 엄동에 어디서 낳아 기를지...ㅠㅠ
    이때쯤 낳는 새끼들은 거의 다 얼어 죽어요

  • 3.
    '18.1.5 7:57 A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버려졌네요. 몹쓸인간
    신호같네요.
    새끼낳고 입양시키면 좋은데,
    새끼낳고 어미는 젖빨리다죽고
    새끼는얼어죽어요.
    어미는 봄에 꼭 티엔알 필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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