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국빈급으로 모신 문 대통령. 의전차량 제공.
http://m.news.nate.com/view/20180104n23919
---------
위안부 할머니들 얼마나 든든하셨을까요...
감사합니다. 문대통령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국빈급으로 모신 문 대통령. 의전차량 제공.
역시문통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18-01-04 21:14:17
IP : 123.99.xxx.2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18.1.4 9:24 PM (218.236.xxx.162)잘 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2. 감사합니다
'18.1.4 9:26 PM (14.39.xxx.191)우리 문대통령님!!!
3. 모모
'18.1.4 9:27 PM (222.113.xxx.70)이게 나라다
4. ss
'18.1.4 9:31 PM (61.101.xxx.246)날마다 감동.............
5. ass
'18.1.4 9:32 PM (121.165.xxx.133)아 눈물이~~~~
감동입니다6. ..
'18.1.4 9:44 PM (124.50.xxx.91)이게 나라고..
이시대에 태어난게 감사합니다..
매일 이러지 않으셔도 지지할껀데^^7. 놀러가자
'18.1.4 10:00 PM (121.160.xxx.91)참좋은 대통령
8. ...
'18.1.4 10:17 PM (49.161.xxx.208)멋진 문 대통령님~~
9. ㆍㆍㅈ
'18.1.4 10:26 PM (119.71.xxx.47)멋진 우리 대통령
10. mb구속
'18.1.4 10:58 PM (49.164.xxx.11)역시 문대통령님
11. cakflfl
'18.1.4 11:02 PM (211.219.xxx.204)기레기들은 쇼로 본다는거 지들이 저런거 해보질 않으니 쇼로 보이는기지
12. 둘리친구
'18.1.4 11:05 PM (117.111.xxx.88)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문대통령님
13. 쓸개코
'18.1.4 11:17 PM (14.53.xxx.79)자꾸 왜이리 감동을 시키시나요 ㅜㅡ
14. 역시
'18.1.5 1:17 AM (115.140.xxx.166)든든한 우리 대통령!
15. 다행입니다.
'18.1.5 2:04 AM (220.80.xxx.68)밖에서 상처 받았을 때 가족들과 친구들의 따뜻한 위로와 보살핌이 가장 좋은 약이 되지요.
드디어 무심하고 냉정하던 가족, 외면했던 가짜 친구들이 가고 진심으로 함께 아파하는 진짜 가족이 생겨서 다행입니다.
아직 가해자의 사과는 받지 못했지만 앞에서, 뒤에서 함께하는 가족들의 응원과 지원이 할머니들의 여린 가슴의 멍을 아물게 하는 약이 되고, 지치지 않는 기력이 되어 준다고 믿어요.
그런 가족이 되어준 우리 대통령과 정부가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이제야 정말 바로 가네요. 정말 다행입니다.16. ....
'18.1.5 3:08 PM (117.111.xxx.49)문대통령님 되시고 가장 마음이 녹는듯했어요.
감사합니다. 대통령님.17. 저는
'18.1.5 7:49 PM (116.36.xxx.231)이 말이 절로 자주 나와요.
이게 나라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0311 | 헝거게임같은 또다른 재밋는 영화 4 | 새날 | 2018/02/17 | 1,314 |
780310 | 남편이 불만있는거죠? | ㅁㅁ | 2018/02/17 | 1,263 |
780309 | 남편분들 자녀들 방에 자주 들어가시나요? 12 | 궁금 | 2018/02/17 | 3,999 |
780308 | 제사 가져가라더니 남편 한마디에 보류되었어요. 4 | .. | 2018/02/17 | 5,419 |
780307 | 남편이 큰애를 안좋아해요 15 | ㅡㅡ | 2018/02/17 | 6,816 |
780306 | 요양병원 간병인.. 2 | 궁금 | 2018/02/17 | 3,095 |
780305 | 귀신놀이에 제대로 착취당한 모든 한국 여성들에게 14 | .. | 2018/02/17 | 5,520 |
780304 | 심장이 옥죄는 증상 9 | ㆍ | 2018/02/17 | 2,862 |
780303 | 다시 봐도 빠삐용은 감동이네요. 2 | 명불허전 | 2018/02/17 | 1,035 |
780302 |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심리 16 | 답답궁금 | 2018/02/17 | 7,354 |
780301 | 캐네디언 호주코치의 하루 .. 윤성빈대회의 비하인드 씬이 있네요.. 3 | ... | 2018/02/17 | 4,246 |
780300 | 명절 원래 이런가요? 4 | .... | 2018/02/17 | 2,436 |
780299 | 미스티 김남주가 골프선수에게 키스 도발한거 이유 나왔나요? 5 | 미스티 | 2018/02/17 | 7,274 |
780298 | 본격 이혼 권장하는 만화 2 | 이말년 | 2018/02/17 | 4,154 |
780297 | 내일 시댁가는데 6 | ㅇㅇ | 2018/02/17 | 2,371 |
780296 | 윗집 꼬마삼남매가 우리집으로 새해인사를 왔어요 ㅋㅋ 11 | 알죠내맘 | 2018/02/17 | 9,502 |
780295 | 보통 연세가 어느정도 되면, 딸이 왓음싶어하나요? 5 | oo | 2018/02/17 | 2,232 |
780294 | 모든 스포츠가그렇긴한데 유독 동계스포츠는 2 | ........ | 2018/02/17 | 1,675 |
780293 | 저 좀 도와주세요. 32 | 홧병 | 2018/02/17 | 19,015 |
780292 | 말못하는아이 어린이집학대 표현하나요? 7 | ㅇㅇ | 2018/02/17 | 2,321 |
780291 | 40대 초반 안티에이징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5 | 예쎄이 | 2018/02/17 | 3,009 |
780290 | 진심 이혼하고 싶어요. 당일 성묘 가자고 하셔서 안간다 했어요 9 | 아 | 2018/02/17 | 5,137 |
780289 | 강아지랑 애랑 너무 비슷하지않나요 4 | ㅎㅎ | 2018/02/17 | 2,456 |
780288 | 김연경선수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10 | 쵝오! | 2018/02/17 | 6,366 |
780287 | 제 조카들이 일반적인가요? 38 | 요즘애들 | 2018/02/17 | 17,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