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15...
현실화된 최저임금 쇼크]직원 300명 中企…60명 눈물의 감원(종합)
모두가 공정하게 잘사는 세상 보고 싶어서 국민의 힘으로 문재인 대통령님 모시고. 문재인대통령님과 김정숙 여사님은 자기를 희생하면서 국민을 위하는 정책 펴시고 최저임금도 인상했는데..
왜 사업하는 분들은 양보라는 것을 모르고 힘 없는 노동자들을 해고 하는지 원.. 문재인님 지지율 탄탄하고 해서 큰 걱정은 안됩니다만 주변에서 이렇게 해고하거나 당하는 분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기사 보면 참 씁쓸합니다
춥다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8-01-04 12:32:59
IP : 45.56.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4 12:39 PM (211.36.xxx.15)이런글은 하나같이 아이피꼬라지가
2. 211
'18.1.4 12:44 PM (45.56.xxx.152)이 아이피는 꼬라지가 좋나요?
3. ..........
'18.1.4 12:46 PM (59.15.xxx.96)최저임금으로 직원들 많이 쓰는곳은 저럴수도 있겠죠...
무조건 니네가 손해봐라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4. 중소기업 사장들
'18.1.4 12:52 PM (116.123.xxx.198)수익과 재산에 대해서 생각해보죠?
과연 직원들 최저임금 7천원도 못줄 상황인가.
정말 어려운 회사는 저만큼 직원들 쓰지도 못합니다.
결국 핑계죠. 그동안 싼값에 썼는데 그 이상은 아까워서 못 쓰겠고,
결국 더 적은 숫자로 같은 양을 사용한다는 건데, 과연 가능할까요?
고용노동관리가 엄격해지면 부당노동행위로 고발됩니다.
최저임금 2-3천원 더 안주고 (정부지원도 있건만) 사업하려다가 같이 망하는 수가 있죠.5. 차가운 머리
'18.1.4 1:00 PM (221.139.xxx.166)"최저임금은 뜨거운 가슴이 아니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처럼 차가운 머리로 정해야 한다"면서 "노사가 임금교섭하듯이 밀당(밀고 당기기)하고 사실상 정부가 결정하는 표리부동한 방식은 더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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