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룸 정봉주 인터뷰 중 안촰 언급 부분....

사이다 조회수 : 3,222
작성일 : 2018-01-04 10:54:49
어제 못봐서 오늘 찾아 봤는데...완전 사이다!!
그 동안 고구마 먹고 얹힌 게 한 큐에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못 보신 분, 한 번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rM4tLc8JcM
IP : 1.225.xxx.19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이다
    '18.1.4 10:55 AM (1.225.xxx.199)

    https://www.youtube.com/watch?v=LrM4tLc8JcM

  • 2. 촰을 그냥 밟은게 아니고
    '18.1.4 10:59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짓이겨서 아예 똥으로 만들어놨어요.ㅋㅋㅋㅋㅋ

  • 3. 손옹..
    '18.1.4 11:02 AM (24.158.xxx.72)

    갑자기 표정 변함...
    대파...내 대파야~~~

  • 4. 벌거벗은 임금님
    '18.1.4 11:03 AM (125.177.xxx.55)

    임금님은 벌거벗었다고 방송에 나와서 큰소리로 외친 소년 정봉주 ㅋㅋㅋ

  • 5. ㅋㅋㅋㅋㅋ
    '18.1.4 11:04 AM (110.47.xxx.25)

    촰은 이제 가만히 있으면 멍청이, 반박을 하면 mb아바타가 되는 거네요.
    장기에 비유하면 외통장군에 당한 꼴.
    촰이 먼저 시비를 걸었으니 자업자득입니다.

  • 6. 어제
    '18.1.4 11:08 AM (182.225.xxx.22)

    그거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봉도사 솔직 당당
    손옹 표정관리안됨 ㅋㅋㅋ

  • 7. 대파
    '18.1.4 11:08 AM (39.7.xxx.21)

    손석희
    예민.타령

  • 8. 링크 유튜브 댓글
    '18.1.4 11:08 AM (125.177.xxx.55)

    배꼽잡네요 만트럭이 와도 안된다고
    김미경씨와 딸 설희는 이쯤에서 아부지 델구 집에 모셔가는게 어떰? 정봉주한테 저렇게까지 모욕당하고도 동네 부끄럽지 않나봄

  • 9. 파석희 참..
    '18.1.4 11:09 AM (211.49.xxx.141)

    안타까워요
    인터뷰 하면서 자기 짐작과 다른 답변이 나오면 꼭 한번 더 물어요..
    꼬장꼬장..
    인터뷰 늘어지고 지루한감이 그래서 생기는 듯..

  • 10. 파석희도 별로
    '18.1.4 11:11 AM (125.177.xxx.55)

    손석희와 안철수를 동시에 밟아버리네요

    "안철수가 한 트럭이 와도 안된다...이건 좀 예민하게 반응히신 걸로 해석해도 되죠?"
    "아뇨 우습게 본 겁니다"

    예민하게 보긴 뭘 보나..그렇게 보고 싶은 너도 우습다는 뜻이죠 ㅋㅋ

  • 11. ㅇㅇ
    '18.1.4 11:19 AM (211.36.xxx.47)

    다시봐도 뻥뚤리고 빵 터집니다 ㅎㅎㅎ
    우습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손앵커
    '18.1.4 11:22 AM (110.70.xxx.26) - 삭제된댓글

    인터뷰 내내 너무 정색하고 있어서 보기 별로였음

  • 13. 근데요
    '18.1.4 11:24 AM (175.209.xxx.219)

    '정봉주' 복권 이유는 '17대 대선 관련 사범중 유일하게 사면복권에서 제외되었다' 고 이미 밝혔잖아요

    안대표가 이의 제기할때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이유를 밝혔는데 이유를 밝히라니???

  • 14. ㅎㅎㅎ
    '18.1.4 11:25 AM (1.224.xxx.240)

    사실 국민 다수가 우습게 보고 있는데 기레기 니네만 물고 빨고 대단한 거물이라도 되는양 부풀렸지 ..
    속이 다 시원하네

  • 15. 찴이야~~
    '18.1.4 11:27 AM (59.6.xxx.30)

    이유를 밝혔는데 이유를 밝히라니??? 2222

  • 16. 말을
    '18.1.4 11:28 AM (112.164.xxx.149)

    가볍게 하는 듯해도 우습게 본 근거를 대는데 예리하고 정확하네요.
    그래서 파석희가 말문이 막혔을거 같아요.
    외통수에 걸렸다는 말이 딱이네요.

  • 17. ㅇㅇ
    '18.1.4 11:33 AM (175.223.xxx.43)

    꿩잡는게 매라더니 ㅋㅋㅋ 속시원하네요.

  • 18. ..
    '18.1.4 11:33 AM (211.182.xxx.125)

    이유를 밝혔는데 이유를 밝히라니??? 2222

  • 19. ㅋㅋ
    '18.1.4 11:40 AM (112.140.xxx.105)

    저도 안철수가 아주 우습게보입니다
    인간으로 취급 안해요 ㅋㅋㅋ

  • 20. ....
    '18.1.4 12:07 PM (1.227.xxx.251)

    정봉주 정치 참 잘하네요
    안철수가 자기입으로 엠비아바타임을 알렸다면
    정봉주는 그런 안철수르르우습게 보라고 알려주고 있다는..
    고수 고수....국회로 들어가 딜러가 되어주길.

  • 21. phua
    '18.1.4 12:09 PM (211.209.xxx.24)

    꿩잡는게 매라더니 ㅋㅋㅋ 속시원하네요. 2222

    앞으로 뉴스룸에는 봉도사만 출연!!!!!

  • 22. phua
    '18.1.4 12:10 PM (211.209.xxx.24)

    손석희와 안철수를 동시에 밟아버리네요

    "안철수가 한 트럭이 와도 안된다...이건 좀 예민하게 반응히신 걸로 해석해도 되죠?"
    "아뇨 우습게 본 겁니다"

    예민하게 보긴 뭘 보나..그렇게 보고 싶은 너도 우습다는 뜻이죠 ㅋㅋ 2222

  • 23. 근데요
    '18.1.4 12:24 PM (175.209.xxx.219)

    저는 거꾸로 안대표가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사면 발표있는 날 하루종일 방송에서 안대표의 그 말이 나왔어요

    위에 제가 이유를 밝혔는데 이유를 밝히라니? 라고 썼는데
    안대표의 워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해보니 정의원 사면에 대하여 국민이 납득할만한 설명을 하라고 했네요
    설명을 했는데 설명을 하라니??? (국민인 저는 납득을 했는데...)

  • 24. 맞아요
    '18.1.4 12:43 PM (218.236.xxx.162)

    설명을 했는데 설명을 하라니??? (국민인 저는 납득을 했는데...)222

  • 25. ..
    '18.1.4 12:48 PM (220.70.xxx.225)

    손석희는 자기가 뭔데 예민하게 보인다고 단정짓는 걸까요?
    대체 손석희까니 찰랑둥이를 감싸고도는 이유가 뭔지...
    와이프만이 알고 있을까..

  • 26. gfsrt
    '18.1.4 12:53 PM (27.177.xxx.34)

    그래서 철수는 깜냥도 안되는거
    재인증..
    우습게 볼만 하죠.

  • 27. ........
    '18.1.4 1:45 PM (121.167.xxx.153)

    정봉주 화이팅!!

  • 28. 역시 정봉주
    '18.1.4 1:59 PM (39.116.xxx.164)

    시원하게 말씀잘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106 한겨레 만평 뒤늦게 보고 눈물이 펑펑 - 김대중 노무현.. 8 눈팅코팅 2018/02/16 3,313
780105 음력설의 수난사 1 세상에 2018/02/16 1,120
780104 해외에서 1 질문 2018/02/16 626
780103 프랑스 국민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 최근,, 19 ㅇㅇ 2018/02/16 24,194
780102 영어권 국가 자격증 취득 2018/02/16 660
780101 부부중 한명이 미국 영주권있는경우 가족이민이 되나요? 8 ... 2018/02/16 3,828
780100 긴머리해본지가... 1 달팽이호텔 2018/02/16 1,154
780099 살려달라외치면서 깼어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12 혼비백산 2018/02/16 3,690
780098 시댁인데 추워서 한숨도 못자고 있어요. ㅜㅜ 8 우풍 2018/02/16 5,731
780097 피곤한디 시집이라 잠이 안와요 3 ㅠㅠ 2018/02/16 2,176
780096 미혼인데 엄마가 창피하다고 오지 말라고 해서 굶고 있어요 62 2018/02/16 19,366
780095 명절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치루는데 4 잠이 안와서.. 2018/02/16 2,356
780094 30대 중반/후반 연애 시작 할 때 4 ?? 2018/02/16 4,497
780093 남편 친구모임 이후 느껴지는 작은 불쾌감 33 .. 2018/02/16 22,274
780092 아침 일찍 아들내외 처갓집 간다는데~ 91 어쩔까 2018/02/16 19,585
780091 샐러드 드레싱 만들 때 4 내일 2018/02/16 1,580
780090 남초 사이트에서 생각하는 여자의 성격 중요성 11 /// 2018/02/16 6,826
780089 이사하고 이제 냉동실에서 5 이사중 2018/02/16 1,700
780088 저체중,저체질량,저지방이라는데요 6 ㅇㅇ 2018/02/16 1,810
780087 시누이네 제사 37 힘드네요 2018/02/16 7,623
780086 사람관계가 어렵네요 10 2018/02/16 2,868
780085 프랑스 르몽드, 미국입장변화 이끌어 낸 문 대통령이 외교 승리자.. 2 ... 2018/02/16 1,374
780084 명절은 왜 스트레스일까요 17 2018/02/16 3,889
780083 새해 인사 나눠요~~ 8 무술년 2018/02/16 651
780082 역시 캐나다인은 하키네요 6 ㅎㅎ 2018/02/16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