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내견한테 말 걸지 말고 뭐 주지 마세요

좀 그러지맙시다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18-01-04 10:49:13
요즘은 그런 분 적어졌지만 아직 그런 분들 있으세요
그러지마세요했더니 화내시던 아줌마 그 애는 그 분 눈이에요
지하철에서 일부러 개를 밟아서 제지당하니까 입마개하라며 소리치던 아저씨 그 개 아파도 짖지 못 하는 애에요
짖으면 반려인에게 피해가는 걸 훈련받았으니까요
일본 꼴 보기 싫지만 오사카 지하철에서 그 사람 미어 터지는데 반려견 주변만 동그랗게 공간 만들어주더군요
절뚝거리면서 가는 개 보니 심란해져서 적고 갑니다
IP : 223.38.xxx.9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능
    '18.1.4 10:55 AM (116.39.xxx.89)

    강아지도 자기 본능 절제하며 헌신하는데
    인간이 추악한 본능하나 절제 저래야 하는지.
    개만도 못하다...요즘 여럿 보입니다.
    비교 당하는 견공들이 기분 나쁠듯.

  • 2. .....
    '18.1.4 10:58 AM (118.41.xxx.183)

    무식해서 그래요. 배워야죠 그런것도.

  • 3. 좀 그러지맙시다
    '18.1.4 11:00 AM (223.38.xxx.97)

    그 개 심하게 밟힌 거 아니면 좋을텐데...
    그 반려인이 병원 데려간다던데 괜찮으면 좋겠네요

  • 4. ..
    '18.1.4 11:05 AM (180.66.xxx.164)

    82회원들은 다 알아요 방송에서 대대적으로 계속 해줘야합니다 개줌마 개저씨들이 잘 모르죠~~~~

  • 5. ㅠㅠ
    '18.1.4 11:08 AM (121.167.xxx.206) - 삭제된댓글

    오래 전 지하철에서 만난 안내견이 생각나요.

    어떤 아저씨에게 발 끝을 살짝 밟힌 것 같던데
    아무 소리도 안 내고 얼른 발을 끌어당겨 피하더라구요.

    사람들로 꽉 차서 다 개를 할끔힐끔 내려다 보고
    개도 사람들을 쳐다보던데...

    그러다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어찌나 맑고 예쁘고 또 한편으론 슬퍼보이던지.
    저 개를 무서워하는데
    개 눈동자가 그렇게 깊고 예쁜지 처음 알았어요.

    한동안 두고두고 그 눈빛이 생각났어요.
    저렇게 예쁜 개 눈을 못 보시는 주인도 안쓰러웠고.

  • 6. ㅡㅡㅡㅡ
    '18.1.4 11:21 AM (216.40.xxx.221)

    안내견들 .. 스트레스로 일찍 사망해요.
    너무 안됐어요

  • 7. 아이고
    '18.1.4 11:30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왜 발을 일부러 밟았을까요. 정말 개만도 못한 인간들가트니라구..

  • 8. 건강
    '18.1.4 11:34 AM (14.34.xxx.200)

    모르면 배워야죠

    같은동 아래집에 안내견위탁
    교육중이더라구요
    아기때부터 키워서 제법 컸어요
    교육중입니다~조끼 입고다니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눈이 순해요

  • 9. ㅇㅇ
    '18.1.4 12:12 PM (119.193.xxx.54) - 삭제된댓글

    아~! 안내견은 아직 한번도 못봤는데
    소리내지 않는 훈련도 받았군요.
    급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나면 조용히 배려 많이 해 줘야 겠어요.

  • 10. ..
    '18.1.4 12:36 PM (49.170.xxx.206)

    철저하게 본능을 억제하며 살던데..
    빨리 대체할 수 있는 기계가 개발되고 보급되면 좋겠어요.

  • 11. 해피트리
    '18.1.4 1:22 PM (118.219.xxx.20)

    안내견에게 할수있는 최고의 배려는 가까이 가서 쓰다듬지 않고 먹을것 주지 않고 적정한 거리 유지하고 떨어져 있는거라고 예전에 읽었던 아마도 - 리더스 다이제스트 - 에서 본듯 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안내견보면 신기해서 여학생 남학생 몰려가서 쓰다듬고 아이들은 박수치고 어른들은

  • 12. 해피트리
    '18.1.4 1:25 PM (118.219.xxx.20)

    얼래? 왜 글이 올라가 버렸대?

    암튼 어른들은 개에게 해꼬지나 안하면 다행이죠 ㅠㅠㅠ 원글님 말씀대로 캐나다는 정말이지 안내견과 주인 있는 곳에 어른이고 아이고 가까이 가지를 않더군요 조용하게 있고요

  • 13. 저도
    '18.1.4 1:27 PM (123.111.xxx.10)

    작년 오사카 지하철에서 안내견 처음 봤는데
    그 만원이던 지하철 안에서 참 인상적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876 핸드폰은 구입해야 청소년요금제가 가능한건가요? 4 ^^ 2018/01/04 969
763875 역대 최악 불경기 작년 음식·주점업 생산 사상 최대 감소 10 무섭 2018/01/04 2,075
763874 이런 남자 ....좀 답답하네요 10 남친 2018/01/04 3,094
763873 방탄소년단(BTS)..미국ABC-TV신년쇼 공연 때 가장 많이 .. 10 ㄷㄷㄷ 2018/01/04 1,775
763872 주찬옥 황인뢰 콤비가 만든 최고의 작품은 뭐였나요? 6 드라마 2018/01/04 1,403
763871 지하철 한 정거정 도보로 평균 몇분인가요? 8 ㅅㅅ 2018/01/04 1,228
763870 강남,양재 부근 반영구 잘하는곳 있나요? 1 000 2018/01/04 810
763869 우와 추미애대표 시원하네요. 29 ㅇㅇ 2018/01/04 5,260
763868 오래된 아파트는 안팔리면 어떻게 되나요? 3 .... 2018/01/04 3,207
763867 정관이라는 지역을 가려고 하는데 어디서 내려야 할까요? 4 질문 2018/01/04 811
763866 성인 피아노 보통 강습비가 얼마인가요? 4 .. 2018/01/04 2,968
763865 오늘 달순이를 못 봤어요. 9 달순이 2018/01/04 1,722
763864 답답 고3 2018/01/04 688
763863 안경 어디서들 맞추세요? 2 안경 2018/01/04 1,175
763862 뉴스룸 정봉주 인터뷰 중 안촰 언급 부분.... 27 사이다 2018/01/04 3,534
763861 대법원"박정희 충성혈서는 사실"강용석ᆞ정미홍패.. 5 그렇구나 2018/01/04 1,623
763860 문재인 대통령, 오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만난다 5 따뜻하다. 2018/01/04 917
763859 대체 공항이 뭘 잘못했다는건지 6 ........ 2018/01/04 2,271
763858 반포가 비싼 이유는 뭘까요? 28 궁금 2018/01/04 8,430
763857 새치 마스카라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4 흰머리 2018/01/04 2,516
763856 안내견한테 말 걸지 말고 뭐 주지 마세요 11 좀 그러지.. 2018/01/04 2,594
763855 바른.국당 통합에 대한 추미애대표 발언 6 ~^^~ 2018/01/04 963
763854 아래 UAE 군사협정 글- *선 똥글 퍼온 것 4 피하삼 2018/01/04 643
763853 서울 사는 아이 지방 사립대 보내기 어떨까요? 7 고 3엄마 2018/01/04 2,389
763852 롯데시네마 청량리 자주 가시는 분께 여쭤볼게요~ 10 아춥다 2018/01/04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