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검사가 가영이 끌고가서 윤과장한테 넘긴건가요?
어휴,, 그 깐돌이 어쩌면 좋아요?
예전에 대장금 드라마에서 견미리가 눈알 굴리던거 생각나서 너무 웃겼어요.
서검사가 가영이 끌고가서 윤과장한테 넘긴건가요?
어휴,, 그 깐돌이 어쩌면 좋아요?
예전에 대장금 드라마에서 견미리가 눈알 굴리던거 생각나서 너무 웃겼어요.
맞아요.
눈동자 데굴데굴 굴리며 잔머리 굴리는.. ㅎㅎㅎㅎ
서검은 그냥 박쥐 같은 인간? ㅎㅎㅎㅎ
뭔가.. 학벌이 딸리는 본인의 출세를 위해(시목이한테도 밀리는 학벌) 물불 안가리는..
어느 부분까지 보셨나 모르겠지만
후반부에 이창준에게 연민, 죄책감 느끼지만 다시 전화받으며 허세 부리는... ㅎㅎㅎㅎ
그리고 가영이를 쫓기는 했으나 직접 뭔가 큰 일을 도모하진 못했어요. ^^
재미를 더한 인물이에요
신과함께에도 눈굴리며 나오는데
케릭터가 뺀질이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