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를 하게 되었어요..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18-01-03 20:47:58
남들은 정시상담을 갈때
저는 재수학원 상담을 갔습니다.
아무리 수능은 못쳐도 정시도 한번 기대?도 해봄직 한데
이미 재수학원은 1차 개강을 했네요.
정말 독하고 의지가 굳은 아이들이 많아 놀랐습니다.
이 엄마 지옥 같은 맘은 아이 아빠는 어찌 모르는지
애 학원 학원 시작하기 전에 어디 여행이라도 갔다 오자 했단
진짜 대판 싸웠습니다.
이왕 재수할거면 지금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침대에 비스듬이 누워 노트북으로 영화보고
핸드폰 만지작 거리는거 보면 답답...합니다.
IP : 218.146.xxx.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행
    '18.1.3 8:53 PM (213.183.xxx.64)

    다녀 오시고 리프레쉬 하시고 시작하세요..아이도 느끼는 바가 있을 거에요

  • 2. ...
    '18.1.3 8:53 PM (125.186.xxx.152)

    작년에 정규반은 2월 13일인가 개강했구요.
    지금은 예비반?? 같은 거에요.

  • 3. 2월부터
    '18.1.3 8:56 PM (182.172.xxx.169)

    시작해도 돼요. 1월은 생각도 정리하고 학원비낸 셈치고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는것도 좋아요.

  • 4. ㅎㄴㅇㅈ
    '18.1.3 8:57 PM (223.39.xxx.98)

    지금은 조기반인데 2월 정규반에 가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제 아이도 재수를 했습니다.
    조기반 시작한 아리 친구들 가까워지면서 일찍 지치더군요.
    차라리 지금 여행도 다녀오시고, 재충전 한 후
    2월 중순부터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5. 재수생맘
    '18.1.3 9:25 PM (116.127.xxx.250)

    1월은 쉬면서 부족한 과목 인강들으며 슬슬 워밍업하세요

  • 6. **
    '18.1.3 9:33 PM (218.237.xxx.58)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라면.. 1월은 기초 다지기 시작으로 해서.. 바로 시작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헌데.. 아이가 원하지 않는다면..
    여행 다녀오시는것도 추천이예요..
    여행 다녀오고 바로 등록해서 시작으로요..
    쉬는 시간도 넘 길어지면 적응시간도 길어지는거 같던데요..

    암튼.. 아이랑 얘기해보시고 시작하세요..

    저희집은
    재작년에 수능 보자마자 시작했어요. 어차피 재수 생각하고 수능 본터라..
    12월 중순부터 했지만.. 맘에 드는 학원 찾느라.. 1월말 이후에 본격적으로..
    워낙 기초가 없던 아이고 본인도 잘 알아서 일찍 하더군요..

    일년 모범적으로 생활했지만.. 수학이 많이 부족해서인지..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년보다 많이 올라간 결과라 만족하면서
    정시준비하고 있어요..

  • 7. 아쌉
    '18.1.3 9:47 PM (117.111.xxx.103) - 삭제된댓글

    수능성적표 받고 바로 재수 결심.
    재수학원 알아보고 바로 등록.
    다음 주부터 시작해요.

    수능 본 지 벌써 한달 반 지났더라구요.
    그동안 친구들과 동해안 여행도 다녀오고,
    미뤘던 놀이공원도 몇번 가서 놀다오고.
    원없이 놀진 못했겠지만 고3 스트레스는 그만하면 얼추 풀었다고 생각하고,
    외국여행이나 면허 등 다른 친구들 하고있는 건 내년에, 아니 올 12월에 대학 붙고 원없이 하라고 했어요.

    시간 금방 가요.
    벌써 1월이고, 이제 금방이예요.
    이왕 할거면 빨리 시작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아이는 그게 맞는 듯.
    아이마다 다르니 잘 생각하고 대화나눠 보세요.

  • 8. ㅇㅇㅇ
    '18.1.3 10:45 PM (222.101.xxx.103)

    2월 개강부터요
    1월엔 넘 스트레스주지말고 수학중 젤 힘든 단원 하나만.. 혹은 과학중 한단원만 뭐 이런식으로 혼자 하라고 해도 되지만 진은 안되죠

  • 9. ㅜㅜ
    '18.1.3 10:48 PM (61.253.xxx.47)

    저희 아이는 그저 놀기만ㅜㅜ
    이런 의지 약한 녀석을 재수시키는게 맞는지 걱정입니다

  • 10. ..
    '18.1.4 10:15 AM (39.7.xxx.8)

    수시 최저를 못맞춰서 재수를 일찍 결심한 아이인데요, 12월 중순부터 부족한 과목 하루에 서너 시간씩 시작해서 지금은 7시간 정도 인강들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원은 2월부터 갈 예정이구요.
    재수는 멘탈싸움이란 얘길 많이 접해서 아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방법으로 하게끔 해주려합니다.

  • 11. ...
    '18.1.4 10:56 AM (125.128.xxx.118)

    해 바뀌고 1월부터 시작하시라고 말 하려고 보니 벌써 해 바꼈네요...멍청하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859 모임에서 만난 남자. 노처녀 도와주세요 10 노처녀 2018/01/09 5,627
765858 유기그릇 세팅한 대문사진.. 5 .. 2018/01/09 2,866
765857 홈쇼핑에서 캐리어 사보신 분 1 여행 2018/01/09 1,494
765856 양키캔들 워머 쓰시는 분들 질문이요 2 .... 2018/01/09 1,440
765855 음식은 정말 세팅이 중요한거 같아요. 44 2018/01/09 6,047
765854 신상필벌의 원칙 무너뜨린 문재인 into 2018/01/09 1,061
765853 가족탕있는 온천 추천해주세요. 저도 하나 3 ... 2018/01/09 2,825
765852 지금 비트코인 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29 유미 2018/01/09 6,758
765851 정치색 짙은영화 관람한 문대통령! 3 ㅇㅇ 2018/01/09 783
765850 출산하고 야간뇨가 생겼어요 ㅠ 6 이런 2018/01/09 1,379
765849 요즘 천혜향,황금향,레드향 드셔보신분 맛있나요? 10 만다린 2018/01/09 3,056
765848 너무 힘듭니다. 소중한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5 고민 2018/01/09 1,471
765847 방탄- 이 유명해진건 알겠는데요 역대급 아이돌이랑 '급'이 다른.. 55 .. 2018/01/09 4,920
765846 장윤정처럼 반말 쓰는 말투요. 19 ㅡ.ㅡ 2018/01/09 7,291
765845 김태영"uae와 군사협약 내가 비공개하자했다".. 25 mb때.국방.. 2018/01/09 2,385
765844 면을 매일매일 드시는 분 없나요? 11 2018/01/09 2,239
765843 어제 피부가 거뭇거뭇하다고 올린 엄마인데 흑색가시세포증 같아요ㅠ.. 6 .. 2018/01/09 2,529
765842 오늘 뉴스공장 김종대의원의 UAE 이면합의 내용은 가히 역대급 39 쌍욕나온다 2018/01/09 3,421
765841 우병우는 구속됐는데 최윤수는?? 1 ㅋㅋ 2018/01/09 781
765840 usb가 세탁물과 함께 빨래가 되었어요ㅜ 5 겨울 2018/01/09 1,485
765839 KBS 이사진, 고대영 사장 해임절차 착수 6 샬랄라 2018/01/09 874
765838 영애씨....라미란 ㅠㅠ 7 ........ 2018/01/09 5,183
765837 고대 인근 작은 평수 아파트 알려주세요. 5 고대 2018/01/09 2,526
765836 자동차 선택... 3 용감한남자 2018/01/09 1,088
765835 어문학부로 지원 후 세부 전공은 어떻게 나누나요? 2 고 3엄마 2018/01/09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