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요불러주자 아기가 엄마입을 막더니
이거꺼.. 라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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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꺼 쓰신분 다시 오셔서
그때 그 애기가 많이 컸다면서.. 엉덩이 씻겨준다고
뒷다리 들어 라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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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꼬마가 남친한테 연애편지보냈는데 답장을 두달만에 받았는데 이유가
글씨 배우느라 답장이 늦었다고.
남자들이 나이가 들면 호흡이 거칠어지나? 하고 물었는데
댓글에 무슨 영화를 보셨길래? 라고.
엄마가 동요불러주자 아기가 엄마입을 막더니
이거꺼.. 라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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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꺼 쓰신분 다시 오셔서
그때 그 애기가 많이 컸다면서.. 엉덩이 씻겨준다고
뒷다리 들어 라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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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꼬마가 남친한테 연애편지보냈는데 답장을 두달만에 받았는데 이유가
글씨 배우느라 답장이 늦었다고.
잘 웃으시죠?
저 지금 일하다가 눈물 흘리면서 웃고있어요.
감사
다시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요..혼자 눈물나도록 웃었어요.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미쳐.
ㄱ
ㅋㅋㅋ
칼국수 육수가 제일 실감나네요 ㅎ
눈물나게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글 올려주신것도 대단
위대하네요
두달만에 글배워서 답장이라니~~
아이구 콧물나와 ㅍㅎㅎㅎ
절대 안 웃어야지 라고 생각하며 시크한 마음으로 읽는데
고양이 사료에서 약간 피식, 윤선생 영어에서 큭....
ㅠㅠ 졌습니다 졌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꺼 ㅋㅋㅋㅋㅋ압권이네요.
잠이 확 깼어요ㅋㅋㅋㅋㅋ
학습지 선생님 오시는거 깜박하고 있다
오시는바람에 공부상 편다는게 다리미판 펴셨다는분ㅋㅋㅋ
그런데 그 여기 게시판꺼는 아니고
어떤 사이트 게시판에 소개팅 옷 골라달라고 그러는데
너무 패션테러리스트라 밤새 코디하느라 그 게시판 사람들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중간에 옥수수삶아서 판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그거 뭐죠??? 생각이 안나요ㅜㅜ
멸치육수...
가장 공감가요...ㅠㅠ
어떤 여자분 영화 보러 갔는데
옆자리 커플 남자 팦콘 먹는 소리가 거슬려서
소심하게 '팝콘 좀' 그랬더니
한웅큼 팝콘 나눠줘서 그냥 먹었다고.ㅋㅋ
미친다 ㅋㅋ 눈물나요 신과함께 본 뒤로 눈물이 헤퍼졌어요
115.143님
패션고자 소개팅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54390
디웃겨요
재밌어서 속편 나왔음 좋겠어요
위 114님!
그거 오유 아니예요?
어쩌다가 그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너무 웃겨서 2~3시까지 보다가 자서
결국은 끝가지는 못봤어요
59.20님
비슷한 얘기
https://pbs.twimg.com/media/DHhFjUVV0AIKTeR.jpg
아 패션고자 소개팅남 이거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지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뒷다리 들어.
저 오유 패션고자 글 실시간으로 보며 미칠뻔.
형 나 만나서 옷사러 가자는 글 부터 제발 그 바지는 버려.
진짜 레전드들 많죠.
님 이거 어쩌실꺼예요.
많은 분들 정신없이 웃게 해주신 넘 많은 복을 지으셔서 금년에는 원하는 모든거 이루실겁니다^^
하하하하
새우깡 어쩔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꺼 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절벽이라도 투표할게요는 실시간으로 봤어요 답글달리는 것도...^^
어금니 꽉깨물고 있어요
넘넘 힘드네요 ㅠㅜ
친구가 운전하다 간판에 야동심리센터가 있어서
야동 보는 사람이 얼마나 많길래 저런곳이 다 생겼나
싶어 남편 보여주려고 사진까지 찍어 왔는데
남편이 보더니 안경 맞추러 가자고 손 잡더랍니다.
아동심리센터.
아 오랜만에 빵 터져 웃었어요 고마워요
웃고 웃다가 멸치육수에서 빵 ㅎㅎ 남 일이 아니네요
175.207님 저 아는분 실제로 복지센터에서 일하는데 단체문자 보내면서
맨 마지막에 복지센터 복에서 ㄱ을 빠뜨려서.... 경악한 일이 있었어요.
175.207님 저 아는분 실제로 복지센터에서 일하는데 단체문자 보내면서
맨 마지막 발송처 적으면서 00복지센터라고 적는다는게 복에서 ㄱ을 빠뜨려서....
경악한 일이 있었어요.
뒷다리 들어 라니
팔은 앞다린가요? ㅋㅋㅋㅋㅋㅋ
복지센터에서 ㄱ을 빼먹다니ㅠㅜㅜㅜㅜ 어쩜 좋아요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저귀에서 빵터졌네요. 그걸 왜 머리에 써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짜증나서
"저기..팝콘좀.." 했더니 남자가
"예? 아 예.. " 이러더니 한웅큼 줬다고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눈물나도록 웃었어요. ㅎㅎㅎ
패션고자 소개팅 너무웃겨요
눈물 콧물 범벅됐어요ㅠㅠㅠㅠ
아..눈물나..
오줌쌀거같애.~~
이거꺼
원글님 복 받으실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좋은 일이 있어서 우울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실컷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배 아파~~~
새해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믿는만큼 웃겨 주시네요.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
그거 윤선생영어인가 님짜 안붙였다고 웃게만든 댓글 다신분이 전문가 님이세요 ㅎㅎ
그리고 이것도 보셔요~ ㅎㅎ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970027&page=25&searchType=sear...
개웃겨요. ㅎㅎ
에서 터졌어요..ㅍㅎㅎㅎ
이거뚠뚠도 웃긴데
팝콘 ㅋㅋㅋㅋ
웃긴얘기 저장해요
우울한날 읽어보자!
위에 원글님링크에 새우깡얘기도 넘웃겨서 뿜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웃겨요.
덕분에 박장대소 했다능^^
감사합니다
지하철에서 옆자리 분이 꾸벅꾸벅 졸다가
급히 내리는데 신발 한짝을 두고 내리셔서
문닫힐때 얼른 집어 던져드렸는데
그 옆옆자리 분이 한쪽 벗어두셨던 거였단 이야기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
이런글 좋아요 감사합니다
패션고자 넘 웃겨요ㅋ
웃게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
너무 웃겨요! 님 감사해요 올해 운수대통하세요
진짜 웃기네요.
아 저 82 죽순인가봐여~
저 글들 다 보거 빵 터지고
패션고자남은 신랑이랑 밤새 봤다는 ㅋㅋ
아~대박 웃겨요 완전 배꼽 잡았네요 ㅋㅋㅋ
특히 쓸개코님이 링크걸어주신글 노른자에서 완전 빵~ㅋㅋㅋ
너무 웃어서 눙물이ㅋㅋㅋㅋ
한글 배우느라 두달 늦게 답장 쓴 유치원생ㅋㅋㅋㅋ
우울할때 마다 볼래요~ㅋㅋ
덕분에 신나게 웃다갑니다
울고갑니다 감사드려요 ㅋㅋ
웃다가 울어요. 감사~^^
있기?없기?
있기 백만표 ㅎㅎ
팝콘하고 새우깡 ㅋㅋ
신발얘기도ㅋ
졸다가 잠 달아나게 웃었어요
우울할때 읽을래요. 감사합니다 :D
저장했어요. 울딸 보여줄꺼예요.
확실히 웃었어요..
저장하고 두고두고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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