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초지자체에서 보수신문을 공짜로 준다는데 합당한 일인가요?
1. 어머
'18.1.3 9:47 AM (14.63.xxx.25) - 삭제된댓글통화녹음하시고요. 고발하세요!!!!!
2. 어머
'18.1.3 9:47 AM (14.63.xxx.25)통화 녹음하시고 고발하세요~~~
3. marco
'18.1.3 9:50 AM (14.37.xxx.183)서울신문이
현재 우리사주조합(39%), 기획재정부(30.49%), (주)포스코(19.4%), KBS(8.08%), 기타분산소유(3.03%)의 지분구조
결국 정부기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 보급소가 동아일보도 같이 보급하나봅니다.
하지만 서울신문을 구독하는 것으로 구청에서 구독료는 받겠지요...4. marco
'18.1.3 9:51 AM (14.37.xxx.183)결국 국정홍보를 위해 하던 관행이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겠지요...5. 이런
'18.1.3 9:54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나쁜 놈들.
세금이 저렇게도 새어 나가는군요ㅠ6. marco
'18.1.3 9:59 AM (14.37.xxx.183)결국 서울신문은 보수신문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정부기관지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정권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는 신문...
이제 서울신문은 현정권을 홍보하는 신문일뿐...7. marco
'18.1.3 10:00 AM (14.37.xxx.183)일부 야당지지자들이 거부해야할 신문이겠죠...
8. marco
'18.1.3 10:13 AM (14.37.xxx.183)차라리 동아보다는 서울을 보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9. ㅎㅎㅎ서울,경향 끔찍.
'18.1.3 10:25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옛날 박정희, 전두환 때 정말 굉장했던 신문들이에요. 언론사에 길이 남을...^^ 요즘 언론의 왜곡, 악행은 정말 유치원 애들 수준. 서울은 정권 홍보지였고, 경향은 그보다 훨 더 악랄했던...
그때도 얘네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수단이 광고와 함께 기관, 지자체들에게 의무적으로 대량의 구독량을 할당해 떠안기는 것이었어요. 다 국민 세금이었죠.
그런데 아직도 그 짓을...세상이 다 바뀌어도 오직 변하지 않는 건 기레기들 뿐이네요.10. ,,,
'18.1.3 3:17 PM (121.167.xxx.212)우리 아파트는 경비실에 배달되고 경비들이 동대표나 아파트 임원들 집에 배달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