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아이 유치원에 한살 어린 아이가

ㅇㅇ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18-01-03 08:37:24
형~ 누나~ 이렇게 부르지않고 꼭 이름을 불러요 "ㅇㅇ야!!" 혹은 이름도 부르지않고 "야!" 이렇게요 첨엔 5살이니 어려서 그렇다 생각했는데 1년이 넘어가도록 저러니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선생님이나 그 엄마도 그 아이에게 특별히 뭐라하지도 않구요..한번은 하원길에 또 저희 아이보고 "야!" 이러기에 그 엄마있는 앞에서 "누나라고 불러야지~네가 자꾸 누나보고 야!!라고 하니까 누나가 슬프대" 좋게 얘기했는데도 못들은척하네요..저희 아이도 은근 스트레스 받아하구요..그 엄마도 딱히 뭐라하지않으니 남인 제가 어떻게 얘기해야 좋을지 고민입니다.. 지혜 좀 주세요^^
IP : 117.111.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3 8:58 A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그아이가 혹시 학교 일찍들어가려고 아이아닐까요? 저도 애둘을 다 일찍보내서 한살많은애들과친구로 지내고있거든요.

  • 2. .......
    '18.1.3 9:02 AM (182.231.xxx.170)

    저는 6살 여자아이가 말도 엄청 잘하고 똑똑한데 8살인 제 딸보고 oo야..이러는데 처음 한두번은 귀엽지만 딱 싫더라구요. 엄마도 뻔히 들으면서 가만히 있고..어이가 없어서...완전 자기 친구처럼 oo는 어디갔어요? 야. 너는...oo하냐? 이러는데 진짜. 짜증이..

  • 3. ㅇㅇ
    '18.1.3 9:24 AM (49.169.xxx.47)

    네 진짜 짜증나요..6살짜리 아이가 초등생한테 야라니요ㅜㅜ 제가 부모라면 좀 혼낼거같은데 별 일 아니라는듯 생각하는게 더 어이없어요

  • 4. 유스
    '18.1.3 10:16 AM (182.224.xxx.16)

    그 5세 아이가 또 "야!' 하고 부르면

    원글님 아이가 "그렇게 부르지 마! 기분 나빠! 누나라고 불러!" 단호하게 말하도록 연습 시키세요.
    원글님이 대신 말씀해 주시지 말구요.

    그 5세 아이는 달라지지 않을지도 몰라고
    원글님 아이는 불편한 상황에게 대해 - 자신의 감정과 권리(?)에 대해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랍니다.

    원글님 아이가 강하게 말하면 ..... 5세 엄마도 아마 반응이 있을 거예요

  • 5. ㅇㅇ
    '18.1.3 1:19 PM (117.111.xxx.217)

    네 저도 저희 아이에게 대처하라고 가르쳤고 실제로도 강하게 여러번 얘기합니다..그러나 그아이는 여전히 야야 거립니다..그래서 고민이에요..그 아이와 부모가 전혀 고칠생각이 없다는 것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595 나혼자산다 화보편은.. 18 .... 2018/01/03 5,237
763594 1987에서 설경구.. 17 ㅇㅇ 2018/01/03 3,604
763593 레이스(크로쉐)스타일 아이보리 치마 위엔 뭐입을까요... 1 ... 2018/01/03 711
763592 왜 .. 해독쥬스도 바로 만들수있구 호박스프도 만들수 있는 .. 2 또리또리또리.. 2018/01/03 1,552
763591 씰리 매트리스 사신분들 다즐링 럭스 모델 어떤가요? 2 .. 2018/01/03 1,215
763590 ems운동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초등맘 2018/01/03 2,324
763589 댓글에 왜그렇게 비꼬는사람이 많은지 이해가 안가네요 13 ... 2018/01/03 1,627
763588 강식당 이수근 음식 서빙하면서 말 너무 많더라구요 30 아밀라아제 .. 2018/01/03 7,772
763587 이혼하면 여자가 더 불리하나요? 44 ..... 2018/01/03 6,398
763586 신과 함께 저는 영화가 훨씬 더 낫던데... 2 웹툰 2018/01/03 1,457
763585 北 조선사회민주당, 민중당에 신년 서신…민족자주 연대 3 ........ 2018/01/03 848
763584 장롱없이 드레스룸만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5 .... 2018/01/03 3,143
763583 혹시 일본영화계 요즘 안좋나요?????? 5 귀요미미 2018/01/03 1,561
763582 수시광탈하고 ... 5 ... 2018/01/03 3,139
763581 문통지지율 70.8퍼센트.6.8퍼센트 상승! 11 보수데일리안.. 2018/01/03 1,872
763580 서울과기대 식공과 전망이 어떨까요? 5 대입 2018/01/03 2,588
763579 안산자락길..지금 여자혼자 올라가도 될까요? 4 맑은공기 2018/01/03 1,700
763578 고2 아이들~(이번에 올라가요) 3 ㅏㅏ 2018/01/03 1,338
763577 50대 쌍거풀 수술 과 필러 잘 하는 곳 알려주세요 ㅠㅠ 6 ㅠㅠㅠ 2018/01/03 3,137
763576 막걸리 펫트병 비행기 타도 될까요? 18 궁금 2018/01/03 25,604
763575 [속보] 北 "오후 3시 30분 판문점 연락통로.. 67 눈물 2018/01/03 4,910
763574 대치동에 괜찮은 사우나 추천 부탁드려요.... 1 사우나 2018/01/03 1,513
763573 건국 백년 강조하는 문재인 대통령, 왜? 7 고딩맘 2018/01/03 1,391
763572 피임시술 부작용이 무엇인가요? 1 ..... 2018/01/03 1,355
763571 도예과 실기준비 5 궁금맘 2018/01/03 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