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는 사람들의 서러움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추석에 장만할 상품들을 사는데도 놀라움을 겪은 것도 잘 압니다.
그 이면에는 물가에 대한 현 정권의 무지가 있다는 사실! 한국은행 총재는 정권 눈치보기에 급급한 현실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물가가 이렇게 오르지 않았는데도 조선 중앙 동아일보는 하나같이 ㅆ ㅂ --- 경제가 죽었다...경제를 살려야 한다....지난 10년 동안 경제를 파탄시킨 세력-- 운운해가면서 나라를 망하기만을 바랐다는 사실을 새삼 들춰보고 싶은 것은 바로 현 정권의 하는 행태에 조선 중앙 동아 하는 짓거리는한마디로 죽어가는 경제에 단 한마디도 비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도대체 그런 신문(??)을 보는 분들..도대체 무얼 느끼며 살아가시나요?
보는 것만이 사실이라고 보나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181054311&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