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애까지 무시하는 아버지란 사람. 복수하고싶네요

제가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18-01-02 16:57:00
제 아버지라는 사람은
저와 언니를 비교해서
못살고 못하고 못나게 산다고. .항상 무시를 해댔습니다

그렇게 짓눌려 살다, 친정에 이제 발길 끊었습니다.

대학생인 딸아이는 할머니를 참 사랑합니다.
엄마가 제딸아이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 줬거든요.
치매가 와서 엄마의 정신세계는 딴곳으로 가 있으세요.

딸애가 저 몰래 할아버지께 몇번이고
전화를 했던 모양입니다.
계속 전화를 받지 않더 랍니다
(전 알아요. 일부러 받지 않았다는거요)
할아버지댁에 가고싶은데
몇시 계시냐고 여쭤봤더니
절대 오지마! 하고 전화를 끊더라 합니다.

할머니 만날방법 없겠느냐고. . 오늘 제게
그동안의 일을 얘기하며
대성통곡을 해요.

저.

정말

이 아버지라는 사람. 복수하고 싶네요.

머릿속에 오만 생각이 다들어요

IP : 115.139.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지가
    '18.1.2 5:21 PM (73.193.xxx.3)

    정말 너무 하시네요. 어째 그리 부족하고 이기적인 것인지...
    읽는 저도 화나네요.
    원글님 딸도 너무 안됬구요.

    혹시 원글님 언니분에게 부탁해서 할머니 만날 볼 방법이 있을지 찾아볼 순 없을지요.
    화나셔도 지금은 딸아이 마음 다독여주시고 어머님 만나 뵐 방법을 강구해 보시는게 아이 맘에도 상처가 덜 할 듯 해요.

  • 2. 에구..
    '18.1.2 5:21 PM (211.114.xxx.79)

    따님이 너무 마음씨도 곱고 착한데
    제가 다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
    진짜 나이만 먹었지 어른도 아닌 사람들이 많네요.

    아버님에 대한 복수는
    세월이 할 거예요.
    시간이 누구한테 더 유리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399 토론이 아니고..개그네요...ㅋㅋㅋ.................. 19 ㄷㄷㄷ 2018/01/02 6,350
764398 저 몸에서 안받는 음식 맞는거죠? 2 .. 2018/01/02 1,676
764397 중고등 책가방 어떤게 핫하나요? 6 책가방 2018/01/02 2,089
764396 박형준 바라보는 유시민표정ㅋ 20 ㅇㅇ 2018/01/02 17,850
764395 육수 내고 남은 멸치를 5 푸들맘 2018/01/02 2,996
764394 서울의 달에서 2 드라마 2018/01/02 1,072
764393 MBC 뉴스보도 조작 사건 SNS 반응 7 .... 2018/01/02 2,208
764392 엠비씨 사장 최승호는 안철수 지지자인가봐요 11 경악 2018/01/02 2,477
764391 jtbc대토론 김성태 ㅋㅋㅋ 24 누리심쿵 2018/01/02 7,040
764390 뱀의 혀 박형준을 바라보는 유시민의 표정.jpg 3 딱내표정 2018/01/02 3,166
764389 나쁜녀석들 지수 1 ..... 2018/01/02 1,153
764388 두부는 변비에 좋나요? 설사에 좋나요? 1 ... 2018/01/02 1,699
764387 문재인, 다이아몬드 지지율 'DIAMOOND 77.2%' 27 와우 2018/01/02 3,742
764386 수시 기적이 있을까요? 15 생활이 안되.. 2018/01/02 4,016
764385 아래 [간경화장관] 패쓰요~ 16 병신미 뿜뿜.. 2018/01/02 946
764384 Jtbc 토론에서 22 한대패줘 2018/01/02 3,356
764383 90세 넘게 산다면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건가요? 12 인생역정 2018/01/02 3,514
764382 우원식 원내대표가 불쌍하다 5 2018/01/02 1,655
764381 간경화 장관 아직도 딸 국적 안바꿨나요? 26 ㅇㅇㄹㄹ 2018/01/02 2,067
764380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재산정리 보통 몇세쯤 하세요? 부.. 12 ㅋㅋ 2018/01/02 4,462
764379 (헌법에) 반드시 '자유'란 말이 들어가야 한다. 7 ........ 2018/01/02 781
764378 건조기vs식기세척기vs무선청소기 29 2018/01/02 3,811
764377 저도 2018년 카톡 일본어교실로 자원봉사 해 보려고요. 34 달걀맘 2018/01/02 3,003
764376 지인을 시민이라고 속여 인터뷰한 MBC 1 richwo.. 2018/01/02 1,410
764375 여자 오른쪽 갈비뼈 밑에서 부터 장기까지 통증이 있다면 어느병원.. 7 보통의여자 2018/01/02 3,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