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 초등 가방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1,195
작성일 : 2018-01-02 14:17:58
짙은색, 옅은색, 가로로 긴가방, 세로로 긴가방..

옅은색은 금방 지저분해질 것 같고
짙은 색은.. 또 너무 튈 것 같고 ㅠㅡ
남자아이들 가방이 더 눈에 들어 오는데.. 여자아이라 ㅠㅡ

저 1학년때 엄마가 네이비 피노키오 가방 사준 이유가 이제서야 막 이해되네요.. 남자아이 가방이 더 이뻐요 ㅎㅎ

가방 모양은 옛날엔(저 1학년 때) 가로로 긴모양이 거의다였는데..
세로형이랑 장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새해가 오니 마음이 급해지고 초등준비도 걱정되네요..
서점에 가니 책들도 많던데.. 몇 권 읽어보면 도움 될까요?
정작 아이는 아무 생각없고 엄마는 예비소집일 다가오니 초조하고 불안하고 긴장되고.. 뭐 그렇네요 ㅠㅡ


IP : 39.7.xxx.2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1.2 2:26 PM (118.127.xxx.136)

    1,2학년 때 쓰는건 애 맘대로 고르라고 하세요.
    학년 올라가면 다른거 써야 하니까요.그때 실용성 따지시구요

  • 2.
    '18.1.2 2:33 PM (114.201.xxx.134)

    보통 세로로긴가방쓰긴해요 그리고 짙은색사주세요 아주 더럽게써요ㅋ 딸인데도 그렇더라구요~ 무엇보다 가벼운게 짱입니다

  • 3. ..
    '18.1.2 2:39 PM (115.140.xxx.133)

    3학년중반에 가방 바꿨어요. 시커먼거 사줘도 낡아서. ㅎㅎㅎ 그냥 비싼걸 안사고 신학기때 아니면 가방 저렴한거 브랜드도 많아요 이번에 블랙야크 5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좋네요. 오래써야지하고 고민하지말고 적당한거 이쁜거 해주세요.

  • 4. 요즘
    '18.1.2 2:43 PM (223.62.xxx.115)

    이상하게 요즘 1,2학년용 비싼 가방들은 엄청 무겁고 사이즈는 작아서 아이들이 가정통신문도 다 접어서 넣어야하고 안좋더라고요
    (저학년 가르치는 직업이예요)
    게다가 봄에는 아침에 입고왔던 겉옷도 쑤셔넣고 물병도 넣고 하는데 가방이 작아 난리입니다
    가볍고 천두께도 앏고 내부 넉넉한 게 최고인듯..
    닥스 빈폴 이런 비싼거 진짜 불편해요
    싼걸로 한 해 써보시면 감 잡으실거예요

  • 5. .....
    '18.1.2 3:15 PM (175.117.xxx.200)

    형태를 이스트팩 같은 형태를 기본으로 보시고
    그 정도로 천이 얇고 질기고 가벼운 거로 찾아보세요..
    옆면에 물병주머니 있는 게 편해요.
    학교 급수대 있지만
    그게 수도꼭지 형태라서
    먹는 부위에 애들 손 대고 입 대고 하면 수족 돌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어서 다들 보냉병에 물 담아다녀요..
    여름에 시원한 물, 겨울에 따뜻한 물이요..

    A4 L 자 파일이 구겨지지 않고 들어가야 하고요
    그 외에 알림장, 기타 받아쓰기공책이나 독서록이나 일기장이나
    이런 숙제 나오는 공책 2-3권 더 들고 다니고
    필통 넣고..
    추가로 애들 준비물 - 점토, 색종이 이런 거 더 넣고 다녀요..
    맞벌이 부모 아이들은 거기다가 그 후로 학원 두어개 더 돌면 그거 다 넣고 다니면
    추가로 영어 학원 교재 책 3권, 영어학원에서 빌린 동화책 2권, 영어학원 끝나고 가는 수학 학원 책 2권.. 이런 식으로 더 들고 가면 무게가 장난 아닙니다..
    봄가을이나 이럴 때는 잠바류도 아침에 입었다가 오후에는 가방에 들고와요..
    이러면 가방이 꽤 커야 겠죠 ㅠ

    전 제가 뭣도 모르고 닥스 빈폴 헤지스 사라고 했는데
    애가 토미 힐피겨 분홍이가 맘에 든대서
    그냥 그거 샀는데
    애 말 듣기를 백번 잘한 듯요..
    가벼워서 너무 좋아요.
    어차피 저학년용은 사이즈는 대동소이하니까
    가벼운 거, 옆에 물병주머니, 어깨끈에 쿠션 두툼한 거..
    요 정도만 보고 고르시면 될 듯요..
    애들이 가방 고르면서 옆에 매달린 인형에 혹하는데
    인형은 정 원하면 따로 사주겠다고 꼬드겨서
    품질 좋은 걸로 사도록 유도해 보세요..

  • 6. .....
    '18.1.2 3:16 PM (175.117.xxx.200)

    수족이 아니고 수족구 ㅠ

  • 7. 모모
    '18.1.2 3:47 PM (220.76.xxx.223)

    작은애 1학년이라 작년에 빈폴에서 사주긴 했는데... 두 애들 키워보니 갭이나 디즈니 등 미국 브랜드 가방이 가볍고 옆구리에 물병 들어갈 주머니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작은 애가 어린 나이에도 비싼거를 찾아서(OTL) 빈폴도 입학하며 사줬는데 비싸서 그렇지 가볍고 이쁘긴했어요.ㅠㅠ

  • 8. 모모
    '18.1.2 3:50 PM (220.76.xxx.223)

    혹시 프렌치캣류 좋아하는 아이라면 공홈에서 이월 가방세트 판매하는데 저렴하고 괜찮아요. 새 제품과 다 알듯이 디자인이 거의 똑같아요. ㅠㅠ 지역 어디신지 모르지만 서울은 정말 1학년 1학기때 공부를 안시키더라고요 거의 선긋기 수준. 급식 잘 먹고 우유팩 혼자 따는 정도만 하면 돼요 잘할테니 걱정 마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155 호주,뉴질랜드 호텔에 2 ... 2018/01/05 1,284
765154 결혼이 정말 하고 싶어서 하신 분 계세요? 7 결혼 2018/01/05 3,214
765153 문제는 1인가구가 아니다 oo 2018/01/05 1,256
765152 MB 영향력이 여전하네요 9 역시 2018/01/05 2,983
765151 뉴스보고 댓글이 우려되었는데...그만 빵 터짐 6 깨어난국민누.. 2018/01/05 2,284
765150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등한이유 6 기레기쓰레기.. 2018/01/05 3,317
765149 방탄아...아침부터 울면 안되는데. 10 유리 2018/01/05 4,318
765148 대통령 누가 뽑았냐??? 26 ..... 2018/01/05 4,134
765147 아주 진한 블랙 아이라이너 추천 꼬옥 부탁드려요.. 8 건강맘 2018/01/05 2,075
765146 밖에서 아이들 투닥이는거 보면 신기한거요 ㅋㅋ 4 밖에서 2018/01/05 2,264
765145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면 바닥을 쳐야하는데 한없이 내려가고 또 내려.. 4 낭떠러지 2018/01/05 2,796
765144 시사타파TV 올라왔어요 2 ㅇㅇㅇ 2018/01/05 931
765143 보헤미안카페는 바다가 6 강릉 2018/01/05 1,370
765142 문재인의 평창초대와 김정은의 화답, 트럼프의 지지까지 2 너무나도 신.. 2018/01/05 1,770
765141 얌전한 기모레깅스 파는 사이트 어디가 있을까요? 가즈아 2018/01/05 655
765140 전업주부란 무엇인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어요. 10 oo 2018/01/05 5,186
765139 이성 선배를 '형'이라고 부르는 여자들은 왜 그런거에요? 43 2018/01/05 12,413
765138 82에서 저장해놓은 유용한 글들, 팁들 (82cook 오리지날).. 161 공유하자 2018/01/05 33,205
765137 알콜중독 시누이 안 보고 살았으면... 15 지긋지긋 2018/01/05 6,272
765136 슬감빵 헤롱이, 비밀의숲 윤과장... 10 이규형 2018/01/05 6,067
765135 LG 라는 기업이 하는일 jpg 6 ... 2018/01/05 3,166
765134 닭의 해가 가고 개의 해가 왔습니다. 1 rolrol.. 2018/01/05 965
765133 선택의 딜레마...선택하는 기준에 대한 지혜와 조언 구합니다 8 2018/01/05 1,364
765132 우리나라 공무원이 그래도 일잘하는 걸 외국나와보곤 느낍니다 21 시민 2018/01/05 4,002
765131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취득할려면 얼마정도 예상해야하나요? 2 .... 2018/01/05 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