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동생 부인 남편이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호칭 조회수 : 5,275
작성일 : 2018-01-02 12:12:54
남동생 부인 오랜동안 봐와서 이름을 불렀는데
저와 (누나) 남편이 불러야 하는 호칭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IP : 180.224.xxx.9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 12:14 PM (220.116.xxx.6)

    남편이 부를 때는 처남댁 아닌가요?

  • 2. ..
    '18.1.2 12:15 PM (210.90.xxx.6) - 삭제된댓글

    올케/처남댁이요.

  • 3. --
    '18.1.2 12:15 PM (220.118.xxx.157)

    손윗 시누이의 남편(제게는 아주버님)이 저더러 아주머니라고 부르던데요? 제가 13살이나 아래입니다.

  • 4. --
    '18.1.2 12:16 PM (220.118.xxx.157)

    물론 부를 때 그렇게 부른다는 얘기고 지칭할 때는 처남댁이라고 합니다.

  • 5. ....
    '18.1.2 12:16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님은 올케~ 잘 지냈어?


    님남편은 처남댁 잘 지내셨어요?

  • 6. ...
    '18.1.2 12:1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처남댁은 지칭이고 아주머니가 호칭

  • 7. 지나가다
    '18.1.2 12:20 PM (221.157.xxx.127)

    울 손윗시누는 저한테 애낳자마자 **애미라고 불러요 이렇게 부르는건 괜찮은건가요~?

  • 8. ..
    '18.1.2 12:25 PM (124.111.xxx.201)

    올케보다는 **에미가 더 듣기 낫죠.

  • 9. .......
    '18.1.2 12:36 PM (175.199.xxx.136)

    처남댁을 다른말로..처수 하질 않나요??

  • 10. 나는 손윗시누
    '18.1.2 12:44 PM (121.140.xxx.39) - 삭제된댓글

    아기 낳기 전에는 처남댁이나 안 부르고 어정쩡하더니
    아기 낳으니까, 누구 엄마라고 부르네요.
    그냥 편한대로 합니다.

    애미....는 안 불러봤네요.
    보통 애미는 시어머니가 부르거나 지칭할 때 그러잖아요.

  • 11. 손윗시누
    '18.1.2 12:49 PM (61.105.xxx.62)

    남편 그러니까 고모부는 저보고 제수씨라 부릅니다
    맞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남편이 고모부보고 형님이라 하니까 저는 걍 제수씨 ㅎㅎ

  • 12. ㅁㅁㅁㅁ
    '18.1.2 12:59 PM (119.70.xxx.206)

    처남댁이죠

  • 13. ㅁㅁㅁㅁ
    '18.1.2 12:59 PM (119.70.xxx.206)

    지칭 호칭 둘다 처남댁

  • 14. ‥
    '18.1.2 2:04 PM (210.94.xxx.156)

    본인은 올케,
    남편은 아주머니가
    맞는 호칭인듯요.

  • 15. lmnop
    '18.1.2 2:40 PM (113.131.xxx.201)

    손위시누 남편,즉 애들 고모부는
    절 처수씨라 부르시던데요..
    처남댁,누구 엄마로 불리는거보다
    처수씨가 듣기 좋던데요..

  • 16. 호칭은
    '18.1.2 5:08 PM (183.96.xxx.122)

    아주머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223 혹시 국제전화 이거 어디서 오는지 알수 있나요? 5 국제전화 2018/01/03 948
765222 연봉 1억 3500정도인데 실수령액은 9천좀안되네요 5 자랑질아님 2018/01/03 5,176
765221 예비고 남학생 노트북 어떤 걸 사줘야할까요? 6 노트북 2018/01/03 1,023
765220 뉴스룸 정봉주 전의원 나와요 6 오 2018/01/03 1,359
765219 어느 엄마의 유서 "내 자식이었음이 고마웠네".. 15 Djaak 2018/01/03 4,930
765218 회사원 퇴직 후 생활이 궁금합니다 1 퇴직후 2018/01/03 2,548
765217 제천 화재 사건도 여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 2 신노스케 2018/01/03 617
765216 대체왜 여자중에 낸시랑 제시카 4 아 2018/01/03 3,796
765215 강아지산책하고나면 넘 새카매요 ㅠ 1 ㅠ 2018/01/03 1,047
765214 재수를 하게 되었어요..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11 .. 2018/01/03 2,224
765213 드림렌즈낄때 시력이 왔다갔다하나요? 7 HARU 2018/01/03 1,384
765212 리마 버스 추락 장소..저기.. 예전 꽃청춘에 나온 길 아닌가요.. g 2018/01/03 1,795
765211 어제 좋은말 많이듣고 위안받은 예비1번이요~~ 5 여러분~~~.. 2018/01/03 2,775
765210 안철수에게 "1987년"이란..jpg/더레프트.. 9 패러디 2018/01/03 1,891
765209 현실에는 외동이 참 드무네요 121 .. 2018/01/03 20,973
765208 수영 , 자유형배우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6 Oo 2018/01/03 3,966
765207 5세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 어디가 나을까요 9 . 2018/01/03 2,872
765206 뉴스룸)'묘한 시기' UAE, 한국증시에 1조' ,'다스 이상은.. 2 ㄷㄷㄷ 2018/01/03 1,783
765205 해외에서 kbs world 보시는 분들 2 갑자기 안나.. 2018/01/03 439
765204 어제 JTbc 토론에서 손앵커 처음으로 맘에 안들었던 점 12 음.. 2018/01/03 3,554
765203 엄마랑 돈때문에 실갱이 줘야할까요 1 돈 2018/01/03 1,674
765202 생리때문에 인생이 힘들어요 5 ㄱ 2018/01/03 2,760
765201 교복 치마 약간 여유있게 샀는데요... 6 교복 치마.. 2018/01/03 1,032
765200 모임장소 막내 2018/01/03 293
765199 바람 피우는 할머니들 많습니다. ㅎㅎㅎ 56 ㅇㅇ 2018/01/03 35,526
< 34671 34672 34673 34674 34675 34676 34677 34678 34679 3468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