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키우기 가장 빡센 시기가 언제인가요?

짜장 조회수 : 6,407
작성일 : 2018-01-02 02:47:10
아직 아이가 돌이 안지나서 앞으로얼마나 빡쎄질지 감이 안오네요.
지금은 하나라 그런지 이쁘고 둘도 셋도 낳고 싶은데요.
나중에 감당 못할까봐 겁나요 ㅋ
돌전에는 이쁘기만 하겠죠?
언제부터 힘들어지나요? 중고등이 제일 힘든가요?
IP : 223.33.xxx.22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 2:49 AM (210.90.xxx.204)

    몸이 힘드냐 마음이 힘드냐의 차이는 있지만 계속 힘든것 같아요 자식키우기는. 물론 이쁘기는 계속 이뻐요

  • 2. ...
    '18.1.2 2:49 AM (119.71.xxx.61)

    애가 돌지났는데 이혼하네 마네 하는 자식을 둔 어머님도 계십니다만

  • 3. ........
    '18.1.2 4:47 AM (68.148.xxx.84)

    아이들 중 고등학교시절이죠. 아이들은 다 비슷하게 속썩이고 말 안듣고 제멋대로인데 부모들이 어떻게 대하는냐가 다르더라구요. 너를 믿는다.. 말하지 않아도 느끼게 해주세요. 무엇보다 엄마가 행복하면 가족 구성원이 다 행복하더라구요. 원글님 2018년도 아기와 함께 행복하시길~~~

  • 4. 아니요
    '18.1.2 4:58 AM (211.210.xxx.216)

    다 괜찮지만
    취업 안 될때가 가장 힘드네요
    구직활동 8년째되니 미칠지경입니다
    노력 안 하는것도 아니니 더 더욱 힘들어요

  • 5. ...
    '18.1.2 6:43 AM (123.213.xxx.82)

    중등 이후부터요
    사춘기에 수능 입시 스트레스 대학 가면 취직 걱정...
    초등까지가 육아의 기쁨을 느끼는 시기였네요

  • 6. .....
    '18.1.2 7:46 AM (221.157.xxx.127)

    솔직히 중고등 힘든건 엄마욕심에 아이가 안따라줘서그렇지 학교가고 학원가고 엄마가 해주는게밥해주고 돈대주는거 가끔 감정노동 정도지 몸이 힘든건 없죠 돌쟁이 아가 키우는게 더 힘들어요

  • 7. ....
    '18.1.2 7:49 AM (1.227.xxx.251)

    몸은 유치원 가기전까지
    마음은 중등이후 쭈욱.

  • 8. 아무래도
    '18.1.2 8:08 AM (185.182.xxx.76)

    육아 사춘기 대학 겨우겨우 다 보내놓고 한숨돌리나 했더니 집에서 놀고 있는 백수 자식들을 볼때 아닐까 싶네요.

  • 9. ......
    '18.1.2 8:16 AM (221.141.xxx.8)

    중 고등이요.
    사춘기 힘들어요.
    도 닦기 최고 난이도예요.내려놓기.....마음 비우기.....인정하기.....

  • 10. 다들
    '18.1.2 8:33 AM (218.234.xxx.167)

    지금이 가장 힘든 법이죠
    과거는 잊히니까
    몸이 힘든 건 돌 이전이네요
    돌 지나니 개미 눈꼽만큼 조금씩 나아져요
    힘내세요
    적어도 마음이 힘든 건 본인 능력(내려놓기 능력)과 자식의 능력(공부죠 뭐)에 따라 달라지니 상대적이겠죠

  • 11. 힘든게
    '18.1.2 8:34 AM (211.108.xxx.4)

    육체냐 정신이냐
    육체적으로 힘든시기는 신생아부터 4살정도까지고요
    이때는 몸이 힘드니 어서 크기만 했음 싶었고
    5살부터 초등때까지가 가장 이쁜시기
    육체적으로도 힘든시기는 지나고 여유있고 학업스트레스 없고 말잘듣는시기
    중고등되면서 부터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는시기
    공부 입시 성적으로 정신이 힘드니 차라리 육체적으로 힘든시기가 가장 속편했던때가 아닌가 싶네요

  • 12. ````````````
    '18.1.2 8:50 AM (114.203.xxx.182)

    애를 셋 키웠는데 초등학교 때까지가 이븐 시기였네요
    중고딩부터 부딪히고 힘들게 하고 대학가서 좀 나아지기도 하고
    공부 쫌 했던 애들은 난 잘했네 하며 또 다른 스트레스주고 ,,
    취업시기오니 다같이 스트레스 받고

  • 13. ....
    '18.1.2 9:23 AM (125.186.xxx.152)

    다 다른 다르게 함들어요.
    아기때는 몸이 힘들고
    초등저학년때는 동네 엄마들하고 어울리는게 힘들고
    중고등에는 공부시키기와 사춘기.방황에 힘들고...
    아이마다 어느 시기를 더 힘들게 하는 아이도 있고
    엄마도 잘하고 못하는게 달라서
    언제가 가장 힘들다 말하기 애매해요.

  • 14. ...
    '18.1.2 9:58 AM (125.128.xxx.118)

    전 대학생까지만 키워봐서 취업은 생각못했네요...대학 들어갈때가 젤 힘들다고 쓰려고 했는데 댓글 읽어보니 취업 안 될때 스트레스가 더 클것 같네요....중딩때 사춘기는 대입보다는 덜하네요...

  • 15. 저는
    '18.1.2 10:47 AM (110.15.xxx.47)

    신생아~6개월 요때 정말 매일 울고 다닐 정도로 힘들었어요 안먹고 안자그 엄마밖에 모르고요ㅠㅠ
    유치원가니 정말 손갈 일 없고 내 시간도 다섯시간씩 되니 그때부터 고등인 지금까지는 너무 좋네요

  • 16. ,,,
    '18.1.2 12:13 PM (121.167.xxx.212)

    말이 안 통하니 초등 입학 하기전까지요.
    그 다음엔 다 똑같아요.
    아이 나름 같아요.
    결혼해도 속썩이는 자식들 많아요.

  • 17. gfsrt
    '18.1.2 1:19 PM (211.202.xxx.83)

    이제 8세됐는데도
    엄청 부딪히는데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157 인연 함부로 맺어서 피해보신 경험 있으신 분 2 인연 2018/01/03 2,355
765156 시댁 시누 근처에 사는거... 12 ~~ 2018/01/03 4,024
765155 오세요 책임지고 웃겨드리겠습니다 68 안웃기면환불.. 2018/01/03 7,893
765154 여권재발급시 구여권과 동일사진으로 가능한가요 9 2018/01/03 1,815
765153 냉동코다리로 간장 조림하는 요령 좀 가르쳐 주세요... 2 요리 2018/01/03 1,182
765152 평창 이모티콘 추가 20만명 선착순 배포 7 어제에.이어.. 2018/01/03 1,220
765151 밥주는 냥이 은신처 6 2018/01/03 885
765150 인터넷 카페에서 바람나는 사람 많은 거 같아요 3 ㅇㅇ 2018/01/03 1,791
765149 스무살 조카.. 2주동안 데리고 있었어요 ㅠㅠ 82 아이두 2018/01/03 27,660
765148 지방사는 엄마들 서울 나들이 갈까하는데 14 아줌마들의 .. 2018/01/03 2,262
765147 반찬가게에서는 어떤걸 사는게 좋은걸까요? 4 ㅇㅇ 2018/01/03 2,217
765146 중고차 사야하는데 SK엔카 믿을만한가요? 9 ... 2018/01/03 2,798
765145 초등아이와 볼만한 영화추천해요. 82님들 더 추천해주세요^^ 12 영화추천 2018/01/03 2,484
765144 삼전 지금이라도 살까요? 4 . 2018/01/03 2,674
765143 LP로 들으면 소름 돋는 음악 추천 좀 부탁해요 10 더이상 2018/01/03 1,439
765142 자고일어나니 고개가 안 돌아가요 3 흑흑 2018/01/03 1,078
765141 최저임금인상이 신의 한 수 인 이유 3 새해 2018/01/03 2,421
765140 [속보]아래 마포구 화재 12분만에 불길 잡혔대요. 7 불조심 2018/01/03 3,310
765139 어린이집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이 좋은건가요? 7 ..... 2018/01/03 1,259
765138 [속보]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축공사장 큰불 14 합정동 2018/01/03 2,803
765137 부산의 명동은 어디인가요? 16 ,,,, 2018/01/03 4,103
765136 재테크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1 kalfe7.. 2018/01/03 1,675
765135 고딩 자녀에게 대학생 멘토 효과 있을까요? 4 멘토 2018/01/03 1,085
765134 반찬 가게 이용하시는 님들, 주 몇회 이용하시나요? 4 코주부 2018/01/03 1,542
765133 질투로 현실에서 무너지는 사람이 많나요?? 8 tree1 2018/01/03 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