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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준희양 친부랑 내연녀랑 활동하던 카페에서

봉동사람들 조회수 : 23,869
작성일 : 2018-01-01 23:32:51
그 카페 가보니 이런 미친놈이 있나 싶다가도 (옛날부터 내연녀랑 둘이 끼부리며 노네요 아직 바람나기 전부터 .그러면서도 자기 부인은 주인님 주인님 부르며 둘이 사람들 다 보는데 거기서 하트 날리고)

한때는 준희양도 집에서 사랑받고 큰거같아 더 마음이 아프네요

그 살인마가 준희를 막내공주님으로 표현한거며

현차 다니면 집이 가난한 것도 아니었을텐데 그놈 바람나기전까지는 준희도 사랑받고 자랐을거에요.
그러다가 바람나고 내연녀랑 살면서부터 전처는 경제력이 없으니까 아이들이 짐으로 느껴졌겠죠. 2016년 말에 그 내연녀가 그남자 집으로 들어갔더라구요.


내연녀 그년이 그 근방에서 김밥 드림도 하고 맛있게 야무지게 사업도 육아도 잘한다고 소문 났었다던데 그 김밥 먹은 수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토하고 싶을까요

IP : 110.70.xxx.15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를
    '18.1.1 11:37 PM (121.130.xxx.60)

    때리고 폭행해서 죽였더라고요

    아빠란 인간 내연녀 모두 광화문한복판에 메달아놓고 돌천개를 던진다음 총살시켰음 좋겠어요

  • 2. 전처 아니죠
    '18.1.1 11:38 PM (124.199.xxx.14)

    이혼 안했으니까요
    양육ㅂ 60-70 보냈다는거 보면 경제력이 없는거는 아니죠
    글고 아들 둘 기르고 있었잖아요
    돈 한푼 안주는데

  • 3. 저 이 뉴스 여기저기 찾아읽었는데요
    '18.1.1 11:57 P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

    1. 친부
    현대자동차 다님. 임신으로 원하지 않은 결혼함.
    2남 1녀. 준희는 막내딸.
    불륜 후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식들과 아내를 내쫓고 그집에 내연녀 들임.

    2. 친모
    남편 불륜 전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불륜 이후 아이들을 학대했다고 함.
    어린 아이들을 때리고 내쫓고 아빠집 경비실에 맡겼다가
    아들은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각각 맡아 키우고
    준희는 아빠와 내연녀가 맡아 키움.

    3.내연녀
    전남편이 매달 60만 원씩만 주고 집에 오면 방에서 안나옴.
    전남편이 자식도 모른 척함.
    그래서 이혼 변호사 찾음.
    그 와중에 바람펴서 상대남 아내에게 5천 만원 합의금 요구받음.

    이혼 후 김밥집하면서
    준희 부모와 친하게 지내다가 준희 친부와 바람남.
    준희 가정 파탄시키고
    자기 아들 데리고 준희 친부와 살다가 준희 살해.

    바람끼 많은 친부와 내연녀때문에
    아이들만 불쌍하게 되었어요.

  • 4. ..
    '18.1.1 11:59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

    http://cafe.naver.com/welcometoqhdehd/204901

    내연녀랑 둘이 사택 들어가면서
    준희 친부가 방 구조에 가구 배치 구상하면서
    내연녀 아들 성욱이 책장, 성욱이 서랍장, 성욱이 옷장..
    이렇게 배치 구상한 도면까지 그려주고..
    내연녀는 그걸또 지역카페에 올려서
    잔망돋게 브릭으로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친엄마는 지역카페 활동 2016년쯤 접었는데
    친아빠랑 불륜녀는 계속활동
    둘이 언제부터 불륜이었는지 몰라도
    2014년이랑 2015년에 친구가 유부남이랑 만났는데
    간통되냐고 질문한글 있고

  • 5. ..
    '18.1.2 12:03 A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양육비는 불륜녀 엄마 통장으로 보낸거에요.
    준희 죽이고 계속 살아있는것처럼 하기위해
    불륜녀 엄마가 돌보는것처럼 양육비 보내고
    불륜녀 엄마도 준희 생일날 미역국 끓였다고
    동네사람한테ㅈ나눠주고 쑈하고
    불륜녀 미혼 여동생도 있던데 혼삿길 막혔네요.
    불륜녀 아들은 우유냄새만 맡아도 안되는 심한 알러지 있다고
    금이야 옥이야 키위던데
    이제 천덕꾸러기로 자랄듯
    친아빠가 데려갈지는 몰라도

    지금 두 년놈들 뉘우치긴 할까요?

  • 6. 1234
    '18.1.2 12:30 AM (175.208.xxx.197)

    그럼 친엄마가 아들 둘 데리고 있었던게 아니군요.
    애고.

  • 7.
    '18.1.2 12:38 AM (61.83.xxx.48)

    악마들 천벌받기를

  • 8. 2018년
    '18.1.2 12:47 AM (211.246.xxx.82)

    항상 ..꼭 발단의시작은 년,놈들의
    외도 불륜으로부터 시작함

    진짜 2018년에는 가정깨며 불륜이나 저지르는
    쓰레기들

    길에서 심정지로 사망하길 ...저주 ..저주 ... 진짜 저주

  • 9. ㅣ......
    '18.1.2 12:49 AM (211.178.xxx.50)

    애를 때려죽인겁니까???~~~~~

  • 10. ..
    '18.1.2 12:50 AM (175.201.xxx.184)

    링크는
    볼 수가 없네요.
    회원만 볼 수 있대요.

  • 11. ㄷㅈㅅ
    '18.1.2 1:12 AM (220.119.xxx.220)

    죽일 것들
    불륜이라는 게 참 무섭네요
    한 가정을 파탄내고 죽이기까지..
    여자에 미치면 조강지처고 자식들도
    눈엣가시로 보이나 봐요 ㅠㅠ
    귀신은 저런것들 안잡아가고 머하는지

    애기만 불쌍하게 됐네요

  • 12. ..
    '18.1.2 1:25 AM (49.170.xxx.24)

    셋 다 일반적이지 않네요. 내연녀는 남자보는 눈이 참 없다 싶네요.

  • 13. smiler
    '18.1.2 2:39 AM (220.116.xxx.158)

    내연녀 난 년이네요.이번에 준희애비 전에도 바람났다가 걸렸데요?미친년.
    9월달인가는 돌고래쇼.동물원 이번 추석연휴때만이라도 가지말자며,불쌍한 동물들 위해 작은것부터 실천하자고 카페에 글 올렸더라구요.
    애 죽여서 파묻어놓고 동물 불쌍하단 소리를 감히.지댸루 미친년.돌은년.욕도 아까워요.
    준희..진짜 그 작은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슬프고 아팠을지...

  • 14. 0000
    '18.1.2 4:20 AM (121.154.xxx.113)

    바람난 남자가 하는말은. 하기싫은결혼했다 입니다. 임신시켜결혼해서 애가 셋이랍니까. 웃기고있네

    그리고 부인은 먹고살려면 어찌합니까? 애를 할머니한테 맡기는게 맞죠. 저렇게 바람나면 양육비 잘안줘요. 줬으면 벌써 이야기 놔왔겠죠.

    돈많이들어가늨 딸만 데리고 간거보면 상황보이자나요.

    전부인이 아이셋. 게다가 남편은 친한여자랑바람.
    전부인욕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전부인이누군지모르는사람입니다

  • 15.
    '18.1.2 5:26 AM (219.248.xxx.115)

    가장 쳐ㅈ일 ㄴㄴ은 첩ㄴ하고 그 애비란 놈이죠. 카페 글 보니 지 애새끼는 초록**,한**,자연**등으로 먹이고 키웠던데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김밥드림 하는것 등등 글 올린것 읽어보면 토나와요. 거기다가 본인아닌듯 유부남 만나 어쩌구 저쩌구 이혼소송 문의 글 올려놓고 ㅆㄹ기가 따로없어요.

  • 16. ㅁㅁㅁㅁ
    '18.1.2 8:47 AM (211.196.xxx.207)

    내 새끼는 나면 이쁘다의 확대 버전.

  • 17. 악마들
    '18.1.2 9:35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완전 개또라이 몹쓸것들.

  • 18. 야식왕
    '18.1.2 12:11 PM (182.216.xxx.106)

    쌍판좀 볼수없나요 길가다 침이라도 뱉게

  • 19. 아휴 ㅠㅠ
    '18.1.2 12:40 PM (117.111.xxx.160)

    아이 때려죽게한 집 김밥이라뇨 ㅠㅠ
    불쌍한 아이 원피스랑 장난감 중고나라에 팔았다던데 그거 모르고 사간 사람들이야말로
    너무 소름끼칠것 같아요.
    아이 죽게해놓고 죽은 아이 원피스를 팔다니...

    아이만 너무 가슴아프고 안됐고 ㅠㅠ
    저런 사연보면 중고물건 무서워서 함부로 못살것같아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개중에 저런 게 끼어있다고 생각하면...

  • 20.
    '18.1.2 12:47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김밥드림 하면서 애엄마들 불러모아 엄청 잘해주는
    척하면서 그집 남편 신상 다 털었겠죠
    그중 대기업 다니고 돈 잘버는것 같으니까
    작정하고 덤볐겠죠
    얼마나 머리 굴렸을까요
    이미전에도 다른 유부랑 바람났다가 소송당한
    전력보면 지가 먹고 살려고 돈좀 버는것 같은
    유부남들한테 엄청 접근 했겠죠
    소름 끼쳐요

  • 21.
    '18.1.2 1:35 PM (223.38.xxx.89)

    김밥드림 하면서 애엄마들 불러모아 엄청 잘해주는
    척하면서 그집 남편 신상 다 털었겠죠
    그중 대기업 다니고 돈 잘버는것 같으니까
    작정하고 덤볐겠죠
    얼마나 머리 굴렸을까요
    이미전에도 다른 바람났었다니
    전력보면 지가 먹고 살려고 돈좀 버는것 같은
    유부남들한테 엄청 접근 했겠죠
    소름 끼쳐요

  • 22. 일단
    '18.1.2 2:54 PM (220.85.xxx.210)

    임신중절 수술 합법화되어야해요
    부모가 될 자격없는 것들이
    놀다가 임신되니 줄줄이 감당안되는 아이들만 고생시키는거죠
    개념있는 젊은이는 전부 아기 안 낳겠다하고
    짐승 같은 것들은 짐승같이 행동해대니..

  • 23.
    '18.1.2 3:32 PM (223.38.xxx.36)

    합법적인 결혼생활 중에 남편 경제력도 있으니
    결혼 생활중 애를 낳은건데 놀다가 임신됬다니
    하는 말이 왜나오나요

  • 24. ...
    '18.1.2 7:19 PM (222.121.xxx.142)

    다른 얘기지만 이래서 이유없이 친철한 사람들 왠지 모르게 꺼름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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