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성이 없어지네요 ..저글러스 보다가 돌렸어요 ㅎㅎ

한 살 더먹었다고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18-01-01 23:12:51

중간쯤 보기 시작했는데

여주가 친구들과 해돋이 보러가는 차안에서

남주가 보낸 카드보고

급히 차세워 남주가 있을 분식집 들어가서 없는거 확인하고

나오니 비가 오고...........

 

비맞고 가는데

남주가 갑자기 나타나 우산 씌워주는 장면 보다가...........

 

그냥 돌려버렸어요

저런 신파같은 스토리 좀 지겨워요.

 

차라리 여주가 친구들과 해돋이 보러가서

한껏 즐기고

남주와 또 일상에서 만나 알콩달콩 연애이어갔으면 했거든요.

 

 

여자들이 남친생기면

동성친구들 소홀히 하는거 정말 싫고

약속깨는거 진짜 싫거든요.

 

 

남친 생겨도 당당하게 친구들과의 기존 약속 지키고

동성친구들과도 관계이어가면서 연애에 빠지는 그런 드라마 보고 싶어요.

 

 

저런 스토리 참 유치하게 느껴지는건

드라마는 드라마로만 봐야 하는데

너무  이것저것 잣대를 들이대는거죠??

 

점점 감성이 없어짐.

IP : 124.59.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
    '18.1.1 11:20 PM (14.32.xxx.94)

    초반엔 재미있었어요. 여자들이 직장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 자기일에 책임을 다하며
    일하는 모습들이 보기좋아서요. 그러더니 슬슬 드라마가 삼천포로 빠지기 시작
    멜로가 되어버리네요.
    아진짜 새삼 김과장이 그리워질 정도로....

  • 2. ᆞᆞ
    '18.1.1 11:30 PM (221.166.xxx.175)

    왜요 ㅠㅠ 저글러스 보고 심쿵한 사람도 있구만요

  • 3. 원글
    '18.1.1 11:31 PM (124.59.xxx.247)

    작가들은 왜 그리 연얘도 유치하게 그리는지...


    시대가 변했는데 드라마 연애는 아직도 7080.

    여주가 집나설때 남주가 선물주고 어쩌고 하길래
    친구들과 약속깨고 남주 만날것 같더니
    딱 그대로.........


    신파같은 연애말고
    좀 더 밀당하는 연애가 재밌는데,,,

  • 4. ㅇㅇ
    '18.1.1 11:32 PM (180.230.xxx.96)

    저도 오늘 첨으로 집중해서 봤는데
    달달하니 잼있던데요
    제가 이런류를 좀 좋아하긴해요 ㅎㅎ

  • 5. 신파
    '18.1.1 11:40 PM (118.222.xxx.216)

    신파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는 재밌어서 좋던데요 알콩달콩...

  • 6. 그런가요?
    '18.1.2 12:31 AM (58.227.xxx.77)

    그냥 사랑하는 사이 보세요
    정말 연기들도 잘하고 자연스럽게 몰입이되요
    전 준호펜 됐어요 연기가 아닌 그 사람인 듯 해요

  • 7. ..
    '18.1.2 1:32 AM (49.170.xxx.24)

    스토리는 그런데 화면은 참 예뻤어요. 연출이 훌륭한 듯.

  • 8. .....
    '18.1.2 2:19 AM (38.75.xxx.87)

    조연 좋고 알콩달콩 좋고 남주 기럭지 수트빨 정난아니고.. 진짜 재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016 애 열감기일때 옷차림 질문 7 ㅏㅏ 2018/09/26 1,189
857015 문대통령 폭스뉴스 인터뷰 전문 입니다. 6 자한당소멸 2018/09/26 1,585
857014 청국장 추천부탁드려요 3 행복한하루 2018/09/26 1,230
857013 빌 코스비 최장 징역 10년 선고..미투 촉발 후 유명인 첫 유.. 1 oo 2018/09/26 1,565
857012 저희 남동생과 올케를 보면 돈의 위력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네요 70 ... 2018/09/26 30,313
857011 가죽지갑이 커피에 젖었는데..ㅈ 1 베베 2018/09/26 1,553
857010 봄가을 선그라스 고민입니다~ ㄱㄱㄱ 2018/09/26 789
857009 '10월 or 11월' 스텝 꼬인 한은, 금리인상 어쩌나 5 경제적폐이주.. 2018/09/26 1,468
857008 큰 시험에서 쫄지 않는 비법 15 ... 2018/09/26 5,854
857007 드럼 건조기능 냄새 3 나나 2018/09/26 1,750
857006 탈결혼이 해답이다? 2 oo 2018/09/26 1,752
857005 남편이 상당한 직위인데 저임금 근로에 종사하는 친구 19 2018/09/26 7,631
857004 시누 욕하는 글은 많은데 올케 욕하는 건 왜 별로 없을까요? 15 ... 2018/09/26 5,207
857003 월세 35만원 이상이면 세금 낸다 16 .... 2018/09/26 5,854
857002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던 해외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13 여행 2018/09/26 4,921
857001 명절에 친정 먼저 가는 거요 3 ㅇㅇ 2018/09/26 2,430
857000 남동생결혼식에한복.. 9 결혼식 2018/09/26 2,438
856999 밴쿠버 고등학교졸업후, 한국에서 대학 입학 가능성 13 잠안오고.... 2018/09/26 3,715
856998 문꿀뉴욕통신, 문프회담장앞 속보! 22 ㅇㅇ 2018/09/26 4,630
856997 외국에서 10년 생활 돌아보기 13 ... 2018/09/26 6,124
856996 과무한 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5 ... 2018/09/26 1,632
856995 중국인 말이 나와서... 제 시조카가 중국인이랑 결혼했는데 8 .... 2018/09/26 5,577
856994 목사를 직업으로 가지면 ...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16 기독개독 2018/09/26 3,592
856993 저번주 금요일 점 뺐는데 테잎 언제 떼나요.. 6 점순이 2018/09/26 1,687
856992 베트남 여행오지 마세요 ㅠ 144 .... 2018/09/26 40,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