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생긴 사람도 맨날 보면 걍 익숙한 얼굴이 되겠죠..???

... 조회수 : 6,415
작성일 : 2018-01-01 21:43:35

20때 기무라타쿠야를 엄청 좋아라 했거든요.. 근데 기무라 좋아하면서

부러웠던게.... 딸내미들요... 부인도 부럽긴 했는데.. 딸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근데 잘생긴 사람도 맨날 보면 걍 아무런 느낌이 없겠죠...

일상생활에서는 잘생긴 남자를 딱히 본적이 없어서..ㅋㅋㅋ

맨날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IP : 222.236.xxx.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1.1 9:47 PM (14.34.xxx.180)

    집에서는 익숙하다가
    밖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거 보면 비교되니까 잘생겼다~~

    흐믓~하다~뿌듯하다~~

    집에서 별 생각없이 보다가
    옷을 잘입었을때 보면 헉...잘생겼다~~좋다~흐믓하다~~

    이런 좋은 감정이 자주자주 오니까 전체적으로 좋죠.

    못생긴 얼굴도 자꾸보면 익숙해 지는데
    밖에서 남들과 비교되는 상황이 되면
    못생겼다~~~짜증난다~

    안좋은 기분이 계속되다가
    또 익숙해지다 밖에서 보면 또 짜증이나고 정말 못생겼구나~
    내가 저런 못생긴 사람을 선택했구나~
    화가나고

  • 2. 익숙한데
    '18.1.1 9:49 PM (223.62.xxx.9)

    그래도 생활 순간순간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건 여전해요.

  • 3. 잘생긴 사람
    '18.1.1 9:50 PM (124.56.xxx.35)

    잘생긴 사람이 남자를 뜻하는 거라면
    예쁜 사람은 여자를 뜻하겠죠?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이웃이든
    맨날 보면 익숙하겠지만
    잘생기고 예쁜건
    볼때마다 기분은 좋을듯 해요

  • 4. 후후
    '18.1.1 9:57 PM (114.206.xxx.141)

    음..님 댓글에 빵 터졌어요 ㅋㅋ 맞아요 진짜 딱 저런거 같아요 전남친이 정말 못생긴얼굴 진짜 익숙해졌다가도 밖에서 보면 깜짝깜짝 놀랄때가...지금 남편은 잘생긴편에 속하는데 15년을 봤는데도 집에서든 밖이든 거지같은 몰골을 하고 있어도 얼굴보면 사르륵 ...물론 성질 부리면 다 꼴뵈기 싫지만 ㅋㅋ 저도 한 미모(죄송)하는데 집몰골 보면 동생이 욕하다가도 옷입고 밖에서 보면 역시 이쁜긴 이쁘다고 매번 볼때마다 말하드라구요...아아 어디서 돌맹이가 날아오는 소리가~~~~

  • 5. 음 님ㅋㅋㅋ
    '18.1.1 10:03 PM (122.44.xxx.3)

    동감요ㅋㅋㅋㅋㅋ 잘생긴사람 매일 집에서 봐도 와 잘생겼다 싶어요. 밖에서 만나면 다른사람과 비교돼서 새삼 또 와 잘생겼네 싶고.

  • 6. ...
    '18.1.1 10:03 PM (125.177.xxx.61)

    잘생긴얼굴보면 화나다가도 풀려요.
    언뜻언뜻 감탄도 나오고 ....

  • 7. 음 님ㅋㅋㅋ
    '18.1.1 10:07 PM (122.44.xxx.3)

    옛날 만났던 어떤 분은....친절하고 좋은사람이긴 했는데 만날때마다 와 못생겼구나 와 머리크구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계속 만나지 못했어요. 잘생기고 예쁜 것을 자꾸 보는게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키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 8. 깜놀
    '18.1.1 10:09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못생긴 사람은 어디서도 못생..

  • 9. 효과
    '18.1.1 10:13 PM (175.192.xxx.180)

    익숙해서 어느순간 잊었다가 불현둣 한번씩 어느순간 미모가 드러나죠.
    외모는 정말 타고난 축복인듯 ㅠㅠ

  • 10. ㅠㅠ
    '18.1.1 10:20 PM (220.120.xxx.207)

    다시 태어나면 진짜 잘생긴 사람이랑 한번 살아보고싶어요.
    싸우다가도 잘생긴 얼굴보면 화가 풀린다는데, 전 남편 얼굴만 보면 화가 더 치솟아요.ㅠㅠㅠㅠ

  • 11. ....
    '18.1.1 10:28 PM (175.223.xxx.208)

    지나가던 사람들 다 돌아볼 정도로 진짜 잘생긴(키까지 컸던) 남자랑 연애해 봤는데요, 처음 봤을 때만 기절하게 놀랐을 뿐 두 번째부터는 그냥 덤덤했어요. 게다가 제 외모가 남자에 비해 떨어지니까 주변에서 둘이 사귀는걸 너무 이상하게 봐서 그게 너무 스트레스 였어요. 결국 그 스트레스가 너무 컸던 거에 비해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덜하다고 생각해서 걷어찼고 후회 전혀 없습니다.

  • 12. 잘생긴 남편
    '18.1.1 11:51 PM (121.129.xxx.115)

    1. 옷사줄 때 좀 흐믓해요. 옷값하는 것 같아서.
    2. 남편이 아들이랑 걸어갈 때 저 2이 다 내꺼지 싶어서 흐믓해요.

  • 13. 어휴
    '18.1.2 12:19 AM (211.63.xxx.210)

    잘생기진 않았고 잘생김이 묻은 남편과 결혼했는데
    나이드니 잘생김이 세월에 씻겨나감
    그나마 하나 있는 딸내미한테 예쁨이 묻어서
    유전자적으로 성공은 했는데 ㅜㅜ

    잘생기지 않고 잘생김이 묻어서 그런가봄
    클래스는 영원하다던데 ㅜㅜ

    마흔전에 싸워도 얼굴보면 풀렸는데
    지금은... 안그러네요 ㅜㅜ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758 전쟁의 위기가 성큼 다가왔다 - 폭주하는 트럼프와 웃음짓는 아베.. 11 펌) 드루킹.. 2018/01/03 2,195
764757 2018년 모바일용 청와대 달력이네요 4 청와대페북... 2018/01/03 1,562
764756 샤넬넘버5 쓰면 너무 강할까요? 16 향수 2018/01/03 4,555
764755 직장생활이란게 1 82cook.. 2018/01/03 1,834
764754 잘살아도 열등감 많고 꼬인 사람 있나요? 9 .. 2018/01/03 4,232
764753 주식 오늘 많이 버셨죠? 15 2018/01/03 7,434
764752 머리에 침을 맞았는데 피가 나오는 경우 4 한의원 2018/01/03 6,687
764751 파비님 다이어리 감사해요. 1 감사 2018/01/03 744
764750 보험 잘 아시는 분 3 굿럭투유 2018/01/03 977
764749 중등 지방간인데 플레인요구르트도 위험한 식품인가요? 1 녹차 2018/01/03 2,979
764748 인중점제거 2 2018/01/03 1,503
764747 중학교 지필고사 폐지 36 답답 2018/01/03 6,684
764746 이번에 공무원 가산점 내용 정리해드릴게요. 오해가 있으시네요. 1 ㅇㅇㅇ 2018/01/03 2,187
764745 Cu편의점 or 버거킹 알바? 8 알바고민 2018/01/03 2,328
764744 교육정책을 보면 이제 학교에선 학습은 안 시킬테니 각자도생하라는.. 18 점점 2018/01/03 2,875
764743 의원내각제의 유혹.jpg 11 앜ㅋㅋㅋㅋ 2018/01/03 1,426
764742 층간소음 얘기에요 5 소심이 2018/01/03 1,604
764741 방금 리플의 리플기능 7 방금 2018/01/03 1,079
764740 고준희양 친부에 학대치사 혐의…"준희양 발목 밟고 치료.. 27 준희 2018/01/03 5,630
764739 부산에 sat학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6 Sat학원 2018/01/03 1,548
764738 트레이더스 라바케익 넘 맛있네요 ㅎㅎ 9 룰루랄라 2018/01/03 3,048
764737 인연 함부로 맺어서 피해보신 경험 있으신 분 2 인연 2018/01/03 2,579
764736 시댁 시누 근처에 사는거... 12 ~~ 2018/01/03 4,219
764735 오세요 책임지고 웃겨드리겠습니다 68 안웃기면환불.. 2018/01/03 8,110
764734 여권재발급시 구여권과 동일사진으로 가능한가요 9 2018/01/03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