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씨는 19일 보도된 SBS와의 인터뷰에서 “현실정치의 꿈은 한국체육대학교 총학생회장일 때부터 있었지만 좀 더 성장한 이후에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국정농단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현실 정치에 대한 결심이 섰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 정치’의 구체적 의미에 대해 묻자 “국회의원이 되는 게 첫 번째 목표”라면서 “특정 정당 소속이 아닌 무소속으로 출마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3116257&s...
썩인정치인들에 비하면 완전 굿이죠
응원합니다
이 기사 댓글에 박사모 벌레들 잔뜩 붙었네요.
학생회장 출신이죠? 원래부터 그런 재능과 의욕이 있는 분인 듯... 그러나 국회의원 출마는 시기상조 아닌가 싶습니다.
안붙든 해보는거 자체가 공부가 될것 같습니다. 노승일씨, 응원합니다.
반갑네요 응원합니다
청문회때의 모습 보니 잘하실거라 믿어요
박사모나 적폐들 또 몰려들어도 무시하세요!!
적폐 쓰레기 치우는데 열 일 하실 분!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기존 국개의원보다 훨씬 자격있습니다.
내가 찍어 줄께요
힘들지 않을까요
정당을 택해야 쉬울거 같은데..
이분. 남자답고 호탕하던 그 청문회의 느낌..
아직도 눈에선해요
잊을수가 없네요
민주당에서 영입했으면 좋겠어요
민주당에 영입은 문정부 후에나 했으면
좋겠어요.
그 사이 노승일씨도 차근차근 이력 쌓고
워딩도 다듬어서 튼실한 정체성을 가지길 바래요.
아직 젊으니 기회가 많을겁니다.
노승일..지지합니다
최순실의 은폐시도가 성공했을 수도 있어요. 정말 나라를 구한 사람이죠. 어떤 방법으로든 그 노고를 달래주는게 양심적 내부고발자의 용기를 북돋아주는 게 아닐까요?
더군다나 민주당도 아닌 무소속을 희망한다니 꼭 당선돼 의정활동을 했으면 좋겠네요.
김성태, 장재일같은 똥들도 의원뱃지달고 당대표, 당대변인 하고 있는 똥같은 현실입니다.
노승일 화이팅~~~~
김성태, 장제원같은 똥들도 의원뱃지달고 당대표, 당대변인 하고 있는 똥같은 현실입니다.
노승일 화이팅~~~~
인간같지도 않은 김성태 장재원 이완용인지 영인지 삼둥이 할매 이은잰가 그여자도 국회의원인데…
노승일씨는 거기에 비할바도 없이 훌륭합니다
찍어드릴게요.
노승일씨같은 의인때문에 순시리가 빨리 밝혀졌죠.
선굵은 남자다운 면이 돋보였던 상남자...
쓰레기들도 하는국개의원.노승일씨라면 충분히 자격있는 국회의원이 될거라 생각돼요.
최순시리와 맞짱뜨는 그 기개 멋져요.
진정성 의심받을 까봐 무소속으로 출마하시는 거 같은데 힘든 싸움이겠지만 지지합니다.
김성태, 장제원같은 똥들도 의원뱃지달고 당대표, 당대변인 하고 있는 똥같은 현실입니다.
노승일 화이팅~~~~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