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님 핸드폰요금 내주는거요..당분간 힘들거같아서요.

며느리 조회수 : 4,873
작성일 : 2018-01-01 19:47:35
두분다 핸드폰요금을 대드리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쭉이요. 10년정도되엏는데요. 한달에 두분 합쳐서 10만원 안팎으로 나와오
지금까진 그거 대드리는거 부담이 안되었어요
그런데 2년정도 제가 회외파견을 나왔어요. 남편은 직장 휴직하고 같이 나오구요
그런데 체제비가 부족해서 생활비가 모자라고 여기 있을 동안 빚을 많이 질거같아요
전 그게 좀 부담이돼서
여기있을 2년동안은 시부모님 핸드폰 비용은 그만 대드리고 부모님이 내시게하자고..충분히 내실수있는분들이구요
그런데 남편은 그게 싫은가봐요
저는 왜이렇게 짜증이 나는걸까요
그래서 남편이 말 안하면 제가 어머님께 말씀드리려는데 기분 나쁘실까요
IP : 80.110.xxx.2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18.1.1 7:54 PM (58.148.xxx.40)

    다른돈 안드리면 핸폰비용은 그냥 내세요
    결혼해서 그리 자르는모습 참 보기좋지 않아요
    내자식이 나한테 쓰는돈 아까워하면 섭할거 같아서
    교육비 투자하기 싫을거 같아요...

  • 2. ...
    '18.1.1 7:58 PM (58.230.xxx.110)

    빚까지 내며 살아야하는걸 충분히 말씀드리세요...
    자녀가 어렵다는데도 굳이 받으셔야겠다면
    그모습또한 퍽이나 보기좋지않을듯요...
    내자식이 나한테 돈쓰라고 가르치고 키우는거 아니니까요...

  • 3.
    '18.1.1 8:01 PM (121.167.xxx.212)

    요금을 다른걸로 알아 보세요
    식구들과 묶으면 50프로 할인 돼요
    부모님하고 두사람 같은 통신사로 묶으세요
    저희부부 아들 며느리 묶어서 50프로 할인 받아요
    43000원 요금제인데 데이타 1500 메가에 통화 백분 무료예요 집에선 와이파이 이용 하고요
    65세 이상이면 실버 요금제도 찾아 보세요
    그리고 25프로 약정 할인 받아서 13000원에 이용해요
    부부 드사람 합쳐서 25000원 내외로 내요

  • 4.
    '18.1.1 8:04 PM (211.219.xxx.39)

    10만원은 생활비에서 아끼자면 충분히 융통할 수 있는 금액이라 생각되고 여러모로 소탐대실일것 같아요.
    자식이 어렵다면 기꺼이 안받으시겠지만 이렇게까지 어렵나 걱정하시는 마음도 생기실겁니다.

  • 5. ...
    '18.1.1 8:06 PM (220.86.xxx.41)

    단순히 시부모님 휴대폰비가 문제가 아닌 듯 한데요. 체재비가 부족해서 빚까지 많이 져야하는 해외파견이면 경제적문제때문에 부부사이 더 팍팍해질 것 같은데 물론 가족은 함께 살아야하는데 첫번째이긴 하지만 그런 선택이 최선인건지 해외나간다고 모든 부부사이가 다 자연스럽게 돈독해지는건 아니라서요.

  • 6. 나도 시어머니
    '18.1.1 8:06 PM (119.196.xxx.112)

    우리는 우리가 내고살지만 무슨노인들 휴대폰요금이 10만원이나 나오나요
    돈낼여력 되는부모라면 외국에사니 부모닝이 내라고하세요
    우리부부는 줄이합해도 5만원도 안되네요 우체국알뜰폰하니까
    우리남편은 kt꺼고나만 우체국 알뜰폰인데 한달에 통화50통 문자50개공짜고
    휴대폰요금은 3300원이네요 그걸로도 충분해요 집전화는 안써지네요

  • 7. momo15
    '18.1.1 8:10 PM (58.121.xxx.3)

    저 40초 애둘엄만데 알뜰폰써요 만육천 육백원이요 물론 데이터량도적고 통화도 30분이지만 집에주로있으니 전화쓸일이없어서요 이거로바꾸고 쓸데없는통화도 줄였어요

  • 8. 그정도면
    '18.1.1 8:12 PM (14.54.xxx.205)

    그냥 해오던대로 해드리는게 좋을 듯 하네요
    생활비 대드리는 것도 아니고 명절이며 생신때 찾아뵙지도 못할거면서 그정도는 해드려도 원글님 생활에 크게 지장 받을 거 같진 않아 보이네요
    그러나 짜증날 정도라면 직접 말씀 드리는 수 밖에 없지요 남편이 말씀드리기에도 참 면목없을 애기인거 같네요

  • 9. ........
    '18.1.1 8:13 PM (211.178.xxx.50)

    근데 체제비가 부족해서빚이요??
    이해가잘안가네요
    주변에 파견나가능이유로 빚내야하는경우는 못봤는데..
    월급안받으세요?월급받잖아요.
    체제비지원 월급 다해서도 모자르다고요?
    대체 거기서 뭘하시길래요.
    애들 엄청비싼 사립학교에 보내시나봐요
    한달 10만원 줄이나안줄이나
    별차이없을 소비같은데
    그냥내드리세요

  • 10. ...
    '18.1.1 8:14 PM (80.110.xxx.219) - 삭제된댓글

    모르겠어요. 사실 두분이 무슨 통화를 그리도 많이하시는지 핸드폰도 때에 맞춰 좋은거로 바꿔드려야하고.

  • 11. 저는
    '18.1.1 8:34 PM (183.100.xxx.48)

    그래서 알뜰폰으로 바꿔드렸어요.
    한분당 기본요금 만오천원에서 아무리 많이 나와도 3만원 이내로 사용 가능할거예요.

    저희도 사업 준비하고 공부하느라 있는돈 까먹고 있는데 이제껏 내드린거 끊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요금제 줄이고 저희 생활비 줄이는 쪽으로 선택했어요~

  • 12. 사정
    '18.1.1 8:39 P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이야기하고 당분간 내지 마세요.
    저 생활비에 휴대폰비에 20년간 해드렸는데요.
    저희 좀 어려우니
    "그동안 돈 안벌고 뭐했냐고..."
    내 생활비 아껴 시댁도움드렸는데 받는입장에선 여유로운줄 아시더라구요.
    아니면 아닌겁니다.
    말좀 하세요.
    지금은 이리이리해서 힘들다하고.

  • 13. ...
    '18.1.1 9:00 P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

    다른 거 안 드리고 2년 후에 남편 수입 다시 생긴다면 여러모로 소탐대실이라 봅니다. 아니면 그런 말씀 말고 다른 얘기할 때 애 아빠 수입이 없어서 마이너스라고 지나가듯 말해보세요. 혹시라도 시부모님이 그거 우리가 내마 하실 수도 있잖아요.

  • 14. 아니..
    '18.1.1 9:16 PM (1.237.xxx.222)

    왜 서로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그럴까요.
    자식에게 핸드폰 비 받아 쓰는 부모가 한 달 핸드폰비가 두 사람 10만원이라구요?
    내 돈으로 내는 거야 최신 핸드폰에 요금제 비싼 거 쓰겠지만
    자식에게 핸드폰비 받아 쓰는 처지에 최신 핸드폰비에 비싼 요금제를 쓴다구요?
    도대체 이해가 안 됩니다.

  • 15. 소탐대실
    '18.1.1 9:18 PM (39.118.xxx.211)

    멀리 보세요.속상하시겠지만요
    남편분도 싫다고 하신다면서 당장 눈앞의 몇푼 때문에 가장 가까운 사람 여럿 잃겠네요...

  • 16. ...
    '18.1.1 9:39 PM (118.91.xxx.78)

    십민원...남편이 싫다는데 직접 말씀드린다구요? 저라면 배우자가 완전 정떨어지고 싫을거 같아요. 계속 같이 사실 사람이면 그러지 마세요...나중에 부메랑으로 돌아와요. 진짜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시네요. 당장 나한테 손해입는거 싫어서...

  • 17. 그거 안내다가 이혼하겠음.
    '18.1.1 10:13 PM (218.235.xxx.53)

    그냥 없는 돈이라 치고 10만원 계속 내세요.

  • 18. ........
    '18.1.1 10:21 PM (39.7.xxx.32)

    남편이실직한것도아니고
    와이프랑같이 해외생활하고자 휴직한거고
    체류비받는거에다가 월급까지 받는데 모자르다면
    그나라에서 다 쓰고온다는건데
    적어도 그정도드는거면 비싼나라가시는거고
    간김에애들도 고액수업받고 여행다니라 다쓰는걸텐데
    소위말하는 집이어려워져서 10만원이힘들다
    이러한 차원이아니잖아요.
    소탐대실이라보이눈데요.너무얌체같아요.
    그돈 다쓰는데도 10만원아껴서뭐하시게요.....

  • 19. 근데
    '18.1.2 12:35 PM (115.41.xxx.88)

    노인네 두 분이 10만원이면 엄청 나오는거 아닌가요?
    요즘 알뜰폰이면 500m 데이터에 230분 무료통화 6600원이에요.
    왠만한데 와이파이 다 잡히니까 충분할꺼 같은데요.
    시분모님이 둘 다 일하나요? 통신료가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006 워킹머신 이용해보신분 조언해주세요 4 의지팡 2018/01/03 1,414
764005 열나고 아플때는 먹는게좋다vs안먹는게좋다 48 ㅇㅇ 2018/01/03 7,807
764004 이명박 캠프출신으로 안철수 컨설팅하는 박성민 8 ... 2018/01/03 2,404
764003 부산 연산동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부산 2018/01/03 966
764002 돌보미 이모님께 카드 드리나요? 6 돌보미 2018/01/03 2,461
764001 딸만있는집에서 자랐다가 결혼후 아들 낳으신분은 어떠세요 8 2018/01/03 4,269
764000 스포 부탁드려요: 조승우와 배두나 사이에 멜로가 전개되나요? 17 아침마다 비.. 2018/01/03 5,220
763999 (알쓸신잡2) 유시민의 워딩 4 / 해남과 강진 편 7 나누자 2018/01/03 2,427
763998 저희 아이 유치원에 한살 어린 아이가 5 ㅇㅇ 2018/01/03 2,100
763997 생리가 열흘 넘게 나온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9 ... 2018/01/03 3,793
763996 초등3학년 수학 공부방법 조언부탁드려요~ 10 초등맘 2018/01/03 2,707
763995 안산자락길 가는데 스틱 필요한가요? 22 급질 2018/01/03 2,384
763994 응급실비용 실비되나요?? 7 2018/01/03 3,100
763993 스타일러 사용하시는분들 2 궁금 2018/01/03 1,888
763992 낸시랭 남편은 어떤사람인가요? 12 ........ 2018/01/03 7,022
763991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마젤란VS 샹그릴라 수영장 문의요 3 허브 2018/01/03 2,266
763990 온가족 침구 새로 마련해야 하는데 코스트코 vs 백화점 vs이케.. 3 침구 2018/01/03 3,118
763989 더치페이 하는 사이에 돈 안보내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9 ... 2018/01/03 6,468
763988 소방관시점에서 본 화재진압과정 - 화마의 두려움을 물리치고 가다.. 1 타인을 위해.. 2018/01/03 1,252
763987 재미삼아 이사하는 친정엄마 33 2018/01/03 16,771
763986 공공기관 계약직들 다 공정하게 들어간 것 맞나요? 16 2018/01/03 3,481
763985 흰머리 염색과 멋내기 염색의 차이점이 있나요? 3 염색 2018/01/03 2,755
763984 이 새벽 하고픈 꿈얘기 꿈얘기 2018/01/03 984
763983 애기 낳는 게 아프지만 않았다면 더 낳았을 분들 계신가요? 4 출산 2018/01/03 1,997
763982 아들아이 유머때문에 괴로운분 있어요? ㅜㅜ 37 5학년 2018/01/03 8,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