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분이 우울하네요 ㅠㅠ

abc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18-01-01 17:56:13
얼마전 가게를 오픈했어요
매우 작아요 실평수 6평 정도
수리기사, 인터넷 설치할때도 기사들이 와서
엄청 작다, 여기 뭐하는 곳이냐 그러네요
오는 고객들도 한번씩 작네요 작네요
계속 그러내요

인터넷 설치기사는 마우스 패드 사은품이라고 주는데
책상에 던지더라구요 ㅎㅎㅎ
친하지 않은 지인들도 초대했는데 규모보고 실망한듯한 표정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대리석으로 모던하게 했어요
월세도 싸지 않은데 화가나고 억울한 기분은 뭔지


IP : 223.62.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정
    '18.1.1 6:03 PM (125.177.xxx.62)

    남한테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너무 의식하다보니까 기분이 안좋은거잖아요.
    작은 가게라도 실속있게 잘 꾸려나가는게 중요한거아닌가요
    다 쓸데없는 소리 잡소리라 생각하시고
    스스로를 잘 다독ㅇㅕ보서요.
    어디 나가서 돈벌 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더구나 내가 꾸리는 가게까지 갖고 계신 원글님이 존경스러워요

  • 2. 감정님
    '18.1.1 6:09 PM (223.62.xxx.184)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에 마음이 풀려요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크다고
    '18.1.1 6:25 PM (121.168.xxx.123)

    장땡은 아니죠
    이쁘고 깔끔히 잘 운영해 대박내세요
    홧팅

  • 4. ...
    '18.1.1 7:13 PM (122.44.xxx.3)

    작은가게 개성있으면 나만 아는 포근한 가게 느낌이고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가게 전부 작은 가게였어요 힘내시고요

  • 5.
    '18.1.1 7:35 PM (175.117.xxx.158)

    작아도 실속있으면 ᆢ좋은거죠
    커도 파리날리면 월세만 부담이고
    부럽네요 창업도 용기있어야 하는데ᆢ
    장사잘되면ᆢ작아도 실속있게 이리 성공했다 자랑글한번 올리셔요 !

  • 6. ㅊㅋ
    '18.1.1 8:45 PM (112.148.xxx.93)

    첫 댓글님 사이다네요!!
    저도 직장만 다녀봐서 자영업 하시는분들 존경스럽더라구요.
    힘내시고 작지만 내실있는 영업하셔서 대박나시길 바라요
    화이팅!

  • 7. 저희
    '18.1.1 10:04 P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

    집앞 1.5평정도되는 떡볶이 가게 있는데 장사 잘되요 하루매출 30은될듯 .일단 맛있어요 가면 아주머니가 우리는 조미료안쓰고 과일이랑 채소로 몇개월연구해서 비법 만들었다하고 튀김도 굵직하고 꽉찬맛이에요. 부러워요 하루매출 2.30은 될듯해요
    실속이 중요한거같아요 알차게 꾸려보세요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047 화내는 포인트가 잘 이해가 안될때 12 ㅇㅇ 2018/01/08 2,455
766046 헤나 주문하고 싶어요 1 ㅡㅡ 2018/01/08 759
766045 엽산이 탈모,치매 ,우울증, 심혈관에도 좋다네요? 8 2018/01/08 3,329
766044 중고등생 귀뚫는문제....... 14 ........ 2018/01/08 3,349
766043 애가 고3인데 자꾸 여행가자는 지인이 있어요 23 고3부모 2018/01/08 4,640
766042 헤나염색이 좋은가요? 3 궁금 2018/01/08 1,339
766041 요즘은 시위를 이렇게 하나요 1 .. 2018/01/08 524
766040 정말 혹시나해서요..보험관련문의 1 혹시 2018/01/08 411
766039 태안 기름유출 vs 일본 방사능 3 방사능 2018/01/08 886
766038 무선물걸레청소기 중 파워스윙과 테팔중 어떤게 ??? 2018/01/08 641
766037 호텔 팁 얼마 놓으세요? 6 2018/01/08 2,998
766036 딱딱하고 높은 베개 있을까요 6 베개 2018/01/08 738
766035 치약 중간부터 짜면 화가 나세요? 38 궁금 2018/01/08 5,274
766034 돌봄교실에 도시락 싸 가야하는데 아이디어 좀 주세요. 3 초1 2018/01/08 1,006
766033 탈수초성다발성 질병 잘보는 병원 아시는 분 있을까요 병원 2018/01/08 791
766032 암환자의 일본여행 7 2018/01/08 2,484
766031 3만원 어린이집 안되고,100만원 유치원 된다는 정부 11 이건 아니지.. 2018/01/08 2,119
766030 아이돌그룹 달력 샀는데 부끄러워서 못걸어요. 18 ㅜㅜ 2018/01/08 2,123
766029 자식을 느긋하게 지켜만 본다는 어머니들 12 자식 2018/01/08 5,470
766028 영화 안경처럼..보면 마음이 정갈해지는 영화 7 숲속으로 2018/01/08 1,740
766027 누군가의 불행이.. 7 11나를사랑.. 2018/01/08 2,649
766026 6살 딸아이가 뭘 먹기만 하면 배아파하네요. 몇년째. 5 안타까움 2018/01/08 1,217
766025 초등생 가방, 가슴줄 꼭 있어야한가요? 16 ㅡㅡ 2018/01/08 1,318
766024 "점수조작하고 여성이라 탈락, 돈받고 취업시키고&quo.. 1 oo 2018/01/08 594
766023 박원순 또 뽑을거예요? 77 .... 2018/01/08 5,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