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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18-01-01 16:58:11

먼가 그것도 연기하는 느낌이 들고 괜히 떨려하는 거 같은데
드레스 같은 옷 입는 것들도 유치해보이고 ㅜ
학예회 느낌나요
왜 갑자기 그렇게보일까요

IP : 211.36.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8.1.1 4:59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딱 그 느낌, 학예회.
막 우와~하고 프로 느낌나고 그런거 1도 없는 옹기종기 학예회 느낌.
2. ㅇㅇ

'18.1.1 4:59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어제 키비에스는 시상식에 엄청 공둘인 느낌이었어요.
내세울게 시상식뿐인 방송국인 것처럼
3. 음

'18.1.1 5:02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연애대상은 아닙니다.
연예대상입니다. ㅠㅠ
연애와 연예를 왜 구분못하는지...
4. 네 맞아요

'18.1.1 5:24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재롱잔치 유치원의 공주 빙의한 듯 주렁주렁 드레스에
너도 나도 과한 노출ㅋ
방송 일 열심히 해 준 연예인에게 상 주고 싶다고 하면 지들이 알아서 줄 일이지 굳이 이렇게 강제 시청하게 만드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어요.
왜 국민들더러 지켜 보라는거죠?
출연만 하면 다 주는 상도 웃기고 전혀 공감이 안 되는 시상 내용ㅋㅋㅋㅋ
정말 보기 싫어요. 방송사마다 매년 똑같은 짓을 계속 해오고 있는데 진짜 거부감 들어요.
알아서 주고 알아서 받든지 말든지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5. fr

'18.1.1 6:38 PM (175.223.xxx.74)

구분하는데 ㅋㅋㅋ제가 연애를 좋아해서 머르게 오타햇나봅니다
6. fr

'18.1.1 6:38 PM (175.223.xxx.74)

그니까요 거부감들어요 그사세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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