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가락경련 어느과로 가야할까요

zz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8-01-01 10:13:43
걸을때 왼쪽 셋째 넷째발가락이 찌릿찌릿한건 좀 됐는데요
어제부터 가만 있어도 넷째발가락에 경련이 자꾸 일어나네요
내일 병원에 가보려고하는데 무슨과로 가야할까요
IP : 218.232.xxx.2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 10:14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혹시 허리디스크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2. ㄴㄴ
    '18.1.1 10:17 AM (122.35.xxx.109)

    저랑 증세가 똑같네요
    지간신경종 이라는 진단 받았어요
    그발가락사이에 혹이 있어서 그것 때문에 그런거래요
    약물치료 했는데 그때 뿐이고 참을만해서 병원 안가고 있어요

  • 3. 신경외과
    '18.1.1 10:18 AM (125.180.xxx.52)

    가 맞을것같아요

  • 4. ㄴㄴ
    '18.1.1 10:18 AM (122.35.xxx.109)

    저는 정형외과로 갔네요

  • 5. zz
    '18.1.1 10:24 AM (218.232.xxx.253)

    폐경되고 나니 여기저기 온몸에서 아우성이네요
    허리는 원래 안좋긴하구요
    얼마전 갑상선에도 물혹 발견되었는데
    걱정되네요 ㅠㅠ

  • 6. 라인
    '18.1.1 10:28 AM (122.35.xxx.70) - 삭제된댓글

    발가락 끝 발톱 부분에서 핏방울을 조금 뽑아내면 한동안 괜찮아졌는데
    피 순환이 문제같아요.

  • 7. 몸에 활력이 떨어져
    '18.1.1 10:43 AM (223.39.xxx.29)

    영양 공급이 안되는듯 싶어요.
    신진대사 잘되는 식품 잘들어 주셔야할듯

  • 8. 마나님
    '18.1.1 1:12 PM (116.126.xxx.230)

    이제 한살 더 먹어 50 이네요
    저도 한달전부터 그런증상이 있고 네번째 발가락 바로 밑에 뼈가 아퍼 걷기가 안되네요
    생활에 질이 엄첨 떨어져요
    한의원치료해도 차도가 없어 정형외과로 가볼려고요
    저와같은 증상보니 지간신경종이던데 ㅠ
    이것때메 요즘 너무 우울해요
    한참 헬스에 맛들어 신나게 몸 만들었는데
    런닝을 못 하고 하체운동이 안되니
    삶이 우울하네요
    복근도 없어지고

  • 9. 마나님
    '18.1.1 1:14 PM (116.126.xxx.230)

    전 또 평발이라 더 심각한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9027 두끼 먹는 다이어트 어떤가요? 7 두끼 2018/02/12 2,422
779026 아이가 b형독감인데 명절에 어찌해야 하나요? 5 2018/02/12 1,326
779025 노무현 없는 노무현시대의 시작 26 .... 2018/02/12 2,393
779024 50,60 남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 4 지나가다가 2018/02/12 3,458
779023 층간소음..층간악취도 있어요.. 7 ㅇㅇ 2018/02/12 2,663
779022 인삼사야하는데 2 지나가리 2018/02/12 634
779021 남편이 작년 말 해고됐어요.... 39 ㅇㄹㅇㄹ 2018/02/12 24,399
779020 현영은 언제까지 가짜 애기 목소리를 낼껀지.. 9 ........ 2018/02/12 8,281
779019 서울대, 연세대 둘 다 다니기 좋은 동네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21 부동산 2018/02/12 5,484
779018 전혀 다른 문통과 트럼프가 외교적으로 잘맞는 이유-제 개인 생각.. 1 00 2018/02/12 598
779017 YTN 사이언스 보신 분 조개구이 무한리필집이랑 혹시 지금 2018/02/12 607
779016 오늘 한의원을 갔는데요?? 2 깜놀 2018/02/12 1,392
779015 현명한 아내가 되고 싶어요 4 상담치료 2018/02/12 1,716
779014 남자가수가 같이 불렀어도 좋았을것 같아요. 북한공연 2018/02/12 405
779013 층간소음.. 항의도 못하고 너무 괴롭네요.. 4 괴로워 2018/02/12 1,641
779012 중국어 독학 힘든가요? 7 으쌰~ 2018/02/12 1,450
779011 코스트코 LA갈비가격 2 짱돌이 2018/02/12 4,612
779010 남의블로그를 사려는 사람들 뭐죠? 3 dd 2018/02/12 1,201
779009 비데 떼어내고 일반시트로 교체하신분 계세요? 4 욕실 2018/02/12 1,445
779008 독일어 읽을 줄 아시는 분, 이름 좀 읽어주세요ㅜㅜ 11 유미 2018/02/12 1,592
779007 변비 특효해결---콜라비 추천이요 11 청소 2018/02/12 2,735
779006 김냉에 있던 열흘된 간 쇠고기? 2 쇠고기 2018/02/12 1,174
779005 버스가 진짜 느릿느릿 기어가고 있어요 2 버스 2018/02/12 2,027
779004 명절 집안 인사 선물은 장남만 사는 집 있나요? 7 웃긴 세상 2018/02/12 1,645
779003 외할머니가 치매를 앓으셨는데 엄마도 3 2018/02/12 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