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년에 콘돔 줘도 되나요

......... 조회수 : 6,305
작성일 : 2017-12-31 18:06:35


내년 초 발표할 예정인 서울시의 '인권정책 기본 계획(2018~2022)' 초안에 청소년에게 콘돔을 지급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청소년 보건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알려졌다. 초안에 따르면 시는 학교·보건소 등에 청소년을 위한 콘돔을 비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 정책 박람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반영했다"며 "청소년이 원치 않는 임신을 하지 않도록 돕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공공 기관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콘돔 자판기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미성년자인 청소년에게 콘돔을 지급하는 것을 두고 시민 의견은 엇갈린다. "피임 예방 교육이 될 수 있다"는 주장과 "세금 들여 청소년 성관계를 조장한다"는 의견이 맞선다. 올해 초 한 사회적 기업에서 전국에 청소년 콘돔 자판기를 설치해 화제가 됐다. 소셜 벤처 '이브콘돔'은 "청소년도 안전하게 사랑할 권리가 있다"며 서울 서초구 반포동, 대구 동구, 광주 충장로 등 전국 5군데에 콘돔 자판기를 설치했다. 이브콘돔 박진아(25) 대표는 "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서는 국공립 고등학교에 콘돔 자판기가 있다"며 "콘돔이 필요한 학생이 쉽게 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341285&s...
IP : 175.199.xxx.13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31 6:06 PM (175.199.xxx.13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341285&s...

  • 2.
    '17.12.31 6:09 PM (114.204.xxx.4)

    찬성합니다.
    피임 등의 성교육은 일찌감치 시작해야죠.
    콘돔 나눠준다고 그걸 이제부터 성생활해도 좋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멍청한 애들이 어딨겠어요.

  • 3. ...
    '17.12.31 6:10 PM (122.34.xxx.61)

    저도 찬성

  • 4. ^^
    '17.12.31 6:10 PM (39.112.xxx.205)

    보건소에 두면 어지간히도 받으러 오겠다!!

  • 5. T
    '17.12.31 6:1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찬성.

  • 6. 트렌드는
    '17.12.31 6:11 PM (58.122.xxx.85)

    그렇게 가야하는게 맞긴하죠
    좀 거부감들수있지만 비닐봉지 사용하는 애들도있단말 듣곤;;; 차라리 콘돔썼음 하던데요
    비치하는건 괜찮아보여요

  • 7. 그런 멍청한 애들이
    '17.12.31 6:11 PM (211.178.xxx.174)

    있지 왜없겠어요.
    선생님한테 장부쓰고 하나씩 받아오는 것도 아니고..
    애들이 똑똑해서 게임과 현실 구분못하고 초등생 죽이던가요?

  • 8. 그르게요.
    '17.12.31 6:12 PM (58.122.xxx.137)

    콘돔 손에 쥐고 할 사람을 물색할까요? ㅎㅎㅎ
    성교육도 병행해야지요.

  • 9.
    '17.12.31 6:12 PM (183.98.xxx.95)

    성교육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이어야죠
    찬성입니다

  • 10. ...
    '17.12.31 6:13 PM (180.92.xxx.125)

    콘돔끼면 느낌 안산다면서 성매매하고 와서 부인에게 자궁암 성병 전염시키는 남자, 임신시켜서 미혼모 만들고는 도망가는 남자, 임신공격으로 반강제결혼하는 남자들

    보단 낫네요.

  • 11. ...
    '17.12.31 6:14 PM (180.92.xxx.125)

    20년 전엔 지하철 여자화장실에 콘돔자판기 두는 것도 사회적 논란 됐었어요.
    여자들에게 문란한 성생활 조장한다면서.

  • 12. 모텔방에
    '17.12.31 6:17 PM (119.69.xxx.28)

    바빠죽겠는데 눈치 보이는데 학교에서 보건소에서 그걸 받아온다고요? 차릴 모텔복도에 자판기 두는게 맛지 않나요?

  • 13. 취지는 좋은데
    '17.12.31 6:18 P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오늘 3자녀가 죽은 방화사건도 그렇고,
    그 기사 보자 며칠전 여기에 올라왔던 고등학생 아들 여고생하고 사고 쳐
    고민하는 글도 그렇고,
    개념없는 애들은 성생활 해도 좋다로 받아 들일 수도 있죠.

    아무튼 그 나이 때 덜컥 임신하고 줄줄이 애 낳아 주체도 못 하고
    책임도 못 지는 거 보다야 피임하는 게 백번 나은데,
    글쎄요. !!! 늘 개념없는 애들이 문젠데!!!
    과연!!!??

  • 14. 어차피
    '17.12.31 6:23 PM (114.204.xxx.4)

    성관계 하고 싶어하는 애들은
    콘돔을 누가 주든 말든 할 걸요
    최소한 비혼 상태에서는 임신 방지를 위해
    콘돔 사용이 의무임을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 15.
    '17.12.31 6:49 PM (49.170.xxx.87)

    애들 비닐봉지 이용해서 하는 애들도 있다네요
    보급하는게 낫죠

  • 16. 청소년에게는 물론
    '17.12.31 6:49 PM (211.210.xxx.216)

    콘돔이 필요한 누구나가 쉽게 콘돔을 구할수 있어야 하는데
    인터넷에서 콘돔 사려면 성인인증이 필요한것도
    바꿔야 돼요
    콘돔 사기 민망하니 그리라도 사 볼려는건데
    쉽게쉽게 사도록 해 줘야죠

  • 17. ....
    '17.12.31 6:57 PM (221.164.xxx.72)

    찬성인데, 보건소로 오는 학생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좀 더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할 듯..
    아울러 콘돔 성교육은 강제주입식이라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 18. 좋네요
    '17.12.31 6:58 PM (112.208.xxx.45)

    어차피 섹스할 애들은 하는데 무책임한 임신보다는 낫죠.
    미국처럼 남녀학생 모두 콘돔 씌우는 실습도 하면 더 좋을듯.

  • 19. 학업방해
    '17.12.31 7:02 PM (39.7.xxx.134)

    쿨병환자들땜에 우리나라 망하겠음

    애들이 학교내에 그게있음 퍽이나 공부집중하겠다
    ㅆ빌~~~!!

  • 20. 전에
    '17.12.31 7:04 PM (61.102.xxx.46)

    어떤 기사 보니까 청소년들이 비닐이나 랩을 콘돔 대신 사용 한다고 하더라고요.
    편의점이나 약국에서나 어디서든 사기 쉬운것이 콘돔이지만 아이들이 사긴 쉽지 않죠.
    그러다보니 임시방편이랍시고 사용하는게 랩이나 비닐 이라는데

    그것이 피임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여자아이들에게 상처를 남기게 되지 않을까요??

    콘돔이 있다고 안할 애들이 일부러 쓰진 않을것이고
    없다고 해도 할 애들은 할텐데 그럴 바에야 깨끗하게 콘돔 사용해서 병이나 상처를 방지 하고
    임신도 최대한 막아야죠.

    밑에도 어떤 분이 해외입양에 대해서 말씀 하셨는데 미혼모 문제 심각 하죠.
    청소년 임신출산 문제도 심각 합니다. 결국 그 아이들의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요즘 일어나는 많은 사건사고들 보면 이른 나이 청소년기에 임신출산한 경우가 많은것 같아 보이던데 그런 위험으로 부터 조금이라도 아이들을 보호 하는길이 아닐까 싶어요.


    올바른 성교육과 함께 아이들이 콘돔을 쉽게 구입하거나 할수 있도록 해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생각보다 많은 퍼센트의 아이들이 성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때 기사보고 랩이나 비닐로 피임 하는 것에 대해서 네이버에 검색 해보니 지식인에 그런 질문한 것이 엄청 나게 많더라고요.ㅠ.ㅠ

  • 21. 도대체
    '17.12.31 7:11 PM (1.225.xxx.34)

    시대가 아무리 변했다지만
    고등학생이 성관계하는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자판기까지 설치한답니까 ?
    예산은 누구 돈으로 빼서 쓰는 건지?

  • 22. 웃끼네
    '17.12.31 7:11 PM (211.246.xxx.115)

    일부 날라리들 하는짓거리를 무슨 대다수 청소년들이 저런것처럼 ..

    막장집구석에서 자란 애새끼들이 저렇게나 많단거에요?

    내주변 청소년들 다들착하고 성실하게 공부집중하는구만

  • 23. ...
    '17.12.31 7:29 PM (180.92.xxx.125)

    주변에 성관계하는 청소년들이 있어도 다들 쉬쉬하는거지 그걸 동네방네 떠들겠어요?

  • 24. 시대에 맞게
    '17.12.31 7:33 PM (112.161.xxx.40)

    착하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녀석들은 섹스를 절대 안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섹스도 하는 중고딩들도 분명 있겠죠. 요즘엔 초딩부터 성을 아는데 일부 날나리들만 그런다고 현실을 부정하면 뭐 달라지는 게 있을까요?

    현실은 현실로 인정하고 대책을 세워야죠. 아이들이 한 때의 섹스로 인생이 망가지지 않도록. 콘돔을 제공하는 게 그 대책의 일부일 수 있구요. 기왕 할거면 좀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구할 수 있는 곳에 배치했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 25. 굳이
    '17.12.31 7:43 PM (58.121.xxx.201)

    그걸 비치해야하나요?
    너무 앞서가시네요 시장님

  • 26. 포도주
    '17.12.31 7:48 PM (115.161.xxx.21)

    아무리 10대라 하더라도 성관계하면 나쁜 거고 성관계 안하면 착한거에요?
    정책은 인간을 이런저런방향으로 계도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인정하면서 실질적으로 만들어지는 거에요

    콘돔없이 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콘돔가지고 하는게 낫지 않겠어요??

  • 27. 반대...
    '17.12.31 7:50 PM (221.154.xxx.47)

    고등학생 학부모로서 반대합니다
    학교에서 얻어 써야 할 만큼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보여주기식의 탁상행정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28. ....
    '17.12.31 7:58 PM (175.223.xxx.59)

    "학생들, 화장하는 거 그대로 둬야 하나요?-할 애들은 어떻게 해서든 다 하니 차라리 좋은 화장품 사주세요"
    이 논란이 떠오르네요-.-

  • 29. 아니 왜
    '17.12.31 8:01 PM (14.63.xxx.25)

    오늘 삼남매 방화사건 보고 느꼈어요. 차라리 콘돔 쓰고 애라도 싸지르지 말라고요. 성교육 시키고 콘돔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야 해요. 섹스 할 애들은 막아도 어차피 해요.

  • 30. ....
    '17.12.31 8:05 PM (175.223.xxx.59)

    기본형 콘돔은 청소년도 구입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걸 굳이 학교에까지? 정말 쿨병이 교육 망치네요. 그러면 19금이란 게 왜 있나요? 애들 어차피 다 알아서 보는데..? 19금 해제하면 제일 환영하는 게 문화계 아니겠어요?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라면 차리라 다 풀지요 뭐(웃음)

  • 31. 찬성입니다.
    '17.12.31 8:21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사고친 어린 부모들이 우발적이건 뭐건 제 아가들을 죽이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니 제발 피임이라도 제대로 하길 바래요.

  • 32. 우선
    '17.12.31 8:33 PM (104.131.xxx.8) - 삭제된댓글

    보급 보다 올바른 성교육과 콘돔 사용 필수라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야죠.
    철없는 애들은 철없어 그렇다고 하지만 성인들 사고 치는 비율이 훨 높아요.
    동남아에 싸지르고 다니는 남자들 보세요.
    성매매 조차도 콘돔 착용 안해서 부인한테 온갖 성병 다 옮기고 다니고요.
    한참 미국과 유럽에서 에이즈 공포가 휩쓸때
    티비만 틀면 콘돔 캠페인이 나오고
    데이트 장소들엔 콘돔 권유 포스트가 붙고
    잡지에 유명인들 까지 콘돔 캠페인 화보 촬영까지 했어요.
    효과도 상당히 있었어요.

  • 33. ^^
    '17.12.31 8:40 PM (39.112.xxx.205)

    부동산세금 올려서
    지멋대로 막 쓸라하네?

  • 34. . .
    '17.12.31 8:48 PM (58.143.xxx.203)

    찬성이요

  • 35. 아..
    '17.12.31 8:52 PM (211.55.xxx.139) - 삭제된댓글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법은 만13세 이상이면 성관계를 할 수 있어요.
    상대방이 어른이든 또래이든 사랑해서 한 성관계는 처벌
    대상이 아니에요.

    그런데 피임기구는 만18세가 넘어야 구입이 가능해요.
    이러면 만 13ㅡ18세 청소년은 성관계는 해도 되지만 피임은 하면 않되요. 성 결정권 주었으면 피임 결정권도 줘야죠. 아니면 성결정권의 나이를 높이던가요.

    현실적으로 첫 성경험하는 나이는 초등 고학년으로 낮아지고 있어요.
    일단 피임할 수는 있게 해주고 성교육도 철저히 시켜야죠.

  • 36. 후진국
    '17.12.31 9:03 PM (58.148.xxx.214) - 삭제된댓글

    이미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의 성경험 비율이
    두자리 숫자입니다.....
    20살 초반에는 거의 절반 넘어가고요.
    요즘 애들이 우리때 애들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현실적인 성교육과 임신방지를 해야죠.
    성교육 콘돔 씌우는거 어찌 생겼는지 보여주는거 부모님들이 직접 하실겁니까?

  • 37. 아이고
    '17.12.31 10:57 PM (39.7.xxx.117)

    아 싫어
    82쿡 비현실적 쿨병 또 시작했어요
    박원순 콘돔자판기 중고등학교에 설치한답니다

  • 38. 염병
    '17.12.31 11:49 PM (39.7.xxx.67)

    하여간 82쿡 쿨병환자들이 나라망치고 있네

    아예 성인기구도 갖다놓으라고 해라 ~

    씨불것들아 !!~

  • 39. 오수정이다
    '18.1.1 12:46 AM (112.149.xxx.187)

    현실적인 성교육과 임신방지를 해야죠.
    성교육 콘돔 씌우는거 어찌 생겼는지 보여주는거 부모님들이 직접 하실겁니까? 222222222222222222222222

  • 40. 저는
    '18.1.1 6:23 AM (117.111.xxx.143) - 삭제된댓글

    반대입니다 콘돔없어서
    비닐까지 사용하면서 성관계하는 청소년이
    얼마나 된다고 그 소수학생들의 성생활을 위해
    학교에 콘돔자판기까지
    설치하나요?
    아예 학교앞에 청소년용 모텔도 지어주시죠 왜.
    숨어서 길에서 공원에서 애정행각하지 말고
    학교앞 모텔에서
    안전하고 깨끗하게 하라고.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보네요

  • 41. 새로
    '18.5.29 11:35 AM (218.49.xxx.123)

    어떤 기사 보니까 청소년들이 비닐이나 랩을 콘돔 대신 사용 한다고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078 방탄 새해인사 영상~ 9 bts 2018/01/01 1,459
764077 얼린국 다시끓여 줬는데 토했어요 25 ㅇㅇ 2018/01/01 9,102
764076 경제학 전공 대학생에게 6 고등수학 2018/01/01 2,245
764075 중국의 고추말리기 ㅠㅠ 어쩜 좋나요,,,,,,,(극혐) 38 여름폭풍 2018/01/01 21,673
764074 남향 아파트가 정말 최고네요. 24 따스함 2018/01/01 9,624
764073 남편 지인 만나는데 다 따라 다니는 부인 19 Oo 2018/01/01 7,945
764072 바나나 토마토 우유 넣고 갈면 맛이 어떨까요? 3 주스 2018/01/01 1,934
764071 새해에는 모든 일이 잘되는 중에서도 아이가 좀 잘됐음 좋겠어요 3 새해 2018/01/01 1,069
764070 고딩아들 참 말 안듣네요 4 .. 2018/01/01 2,463
764069 행복해지는 습관 뭐 있을까여? 23 .. 2018/01/01 8,213
764068 올 한 해 노쇼핑 실천해 보려구요 39 새해결심 2018/01/01 8,118
764067 이유리 오늘 왜저래요? 10 2018/01/01 22,762
764066 남자아이돌들 얼굴이 구분이 안되네요 10 ㅡㅡ 2018/01/01 2,709
764065 방탄...무대는.. 라이브하면서 너무 여유롭게 잘하네요....... 33 ㄷㄷㄷ 2018/01/01 6,024
76406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 IC다둥맘 2018/01/01 519
764063 문재인 대통령 “국민 삶의 질 개선 최우선 국정목표” 3 .... 2018/01/01 692
764062 녹용의 효능 6 ㅜㅠ 2018/01/01 3,679
764061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2 ㅇㅇ 2018/01/01 1,334
764060 물고기가 뒤로 헤엄쳤어요. 13 ??????.. 2017/12/31 6,644
764059 2018년,3분 남았네요.82님들 소원성취하시길 6 (^^)/ 2017/12/31 548
764058 분짜는 어떤맛인가요? 18 000 2017/12/31 5,417
764057 비교 질투 별로 없는 사람은 결핍감이 적어서인가요 31 ... 2017/12/31 13,400
764056 팔찌를 주웠어요 17 지리산에서 2017/12/31 6,689
764055 82님들 새해 복 많이.. 4 ^-^ 2017/12/31 481
764054 가요대제전보는중 궁금한점 6 몇년만에가요.. 2017/12/31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