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사와 직장문제로 심난한 연말을 앞두고 있는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하루종일 걱정을 떠나지 않네요..
꿈속에서 결혼도 안한 제가 임신을 했어요
멀리사는 친구한테 고민을 털어놔도 방법도 없고
무조건 이건 안된다는 생각에 발을 동동구르다가
새벽 아무도 없고 어두운 길거리를 한참을 해메고
다니다가
약국을 찾아 들어갔는데. 곧 문을 닫고 이사갈려고
이삿짐을 잔뜩 쌓아놓고 있는곳이었어요
약국에 남자와 여자가 있었고
제가 들어온뒤 제또래로 보이는 그집딸이 잠깐 들려 약을 받아갔어요
저는 그집딸이 나간뒤 여지분께 귓속말로 소근 소근 얘기하고
알약이 가득찬 약병을 받아 억지로 약 3알을 삼키고
약국의 여자주인에게 3달 됬는데 임신테스트기로 임신 사실을 알수 있냐
소근거리며 물었는데
남자주인이 나와 제 몸을 만져보고는 임신이 아니다.
우리 약국에 임신이 잘되는 약이 있는데 가지고 가겠느냐
하며 어떤 약봉지를 주려 해서
제가 황급히 나는 이미 아이가 있다 여섯살이다
(우리집 강아지가 6살이거든요. 꿈속에서 강아지가 떠올랐어요)
그랬더니 약국의 남자주인이 반색을 하며
진작 말하지 그랬느냐 . 나는 그런줄 몰랐지
하며 꿈이 끝났어요 큰일을 여러개 앞두고 있는데
그것도 올해 마지막날에 너무 두려운 꿈이에요
혹시 꿈 해몽해주실분 계실까요?
불길한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7-12-31 14:19:48
IP : 223.38.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2.31 2:49 PM (203.229.xxx.81) - 삭제된댓글걱정할 꿈 아니에요
불안한 심리가 투영 된 꿈을 꾼 것.
꿈에서 아이는 걱정거리를 암시하는데
임신인줄 알았는데 남자가 아니라 하니
지금 갖고 있는 걱정도 곧 해결 될듯요2. 그냥
'17.12.31 2:51 PM (121.191.xxx.158)개꿈 같아요.
원글님 이사- 꿈속에 약국 이사
원글님 직장 문제-꿈속에 원글님 임신/약..
이렇게 복잡다단한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원글님 머리 속이 복잡한거 그대로 나타난 꿈 같아요.
아이 여섯살인거 진작 말하지 그랬냐.. 이 부분은
원글님이 지금 현실에서 결정하려는 것에서 아주 중요한 요인이 있는데
직장과 이사에서 미처 그 요인을 고려하지 않은거 의미하는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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