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는 첨부터 국민의당을 쪼개기위해 당대표가 된것 같네요
국민의당 대표는 차라리 그나마 상식적인(?) 정동영이 됐어야 했음
유체이탈 초딩 이명박근혜 2탄 찰스가 됐으니
적폐당과 손잡아 차기대선에 자유당과 연대해 후보로 나오는게 최종목표?
23% 투표면 30%가 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 무효인데
그 23%에 74%이상이 찬성했기에 재신임?
어떻게 하면 그런 창조적인 계산법이 나올수 있는지 참 대단하다
결국 80%가까운 당원이 반대했다는 건데
만약 지금 이런 찰스에 과거 민주당 문재인대표를 고대로 적용하면
언론은 아마 재신임 실패, 문재인대표 사퇴하라고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듯.
찰스는 무슨 잘못을 해도 우호적인 언론을 등에업고 국민의당을 사당으로 만들고
맘대로 해도 든든한 언론과 뒷배경이 있으니....
대선때 1억 당비내고 사채이자에 가까운 7천5백만원을 이자로 받아간 찰스
적폐세력과 손잡기 위해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해서라도 한다?
이게 이해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