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 보는데 김국진 - 강수지 사이가 무척 어색해보이죠?

d 조회수 : 22,530
작성일 : 2017-12-30 22:28:20


소문이겟지만 그런 얘기가 돌던데 설마 사실은 아니겟죠....

제발 아니길 바랍니다 ㅠ
IP : 61.255.xxx.22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
    '17.12.30 10:28 PM (121.151.xxx.16)

    알고 있귀 없귀??
    뭔 소문이유?

  • 2. jaqjaq
    '17.12.30 10:33 PM (101.235.xxx.207)

    뭐 남녀가 만나다 헤어질수도 있죠

  • 3. 에고
    '17.12.30 10:35 PM (210.106.xxx.73)

    아니예요 김제동강연에서 김제동이 내년 둘이 결혼 한다던데요
    그냥 이제 자신들이 주목받지 않고 다른 멤버들이 주목받도록 조용히 조심하는거 같은데요
    김국진이 헤어졌는데 계속같이 방송할 사람도 아니구요

  • 4. 어제 김국진
    '17.12.30 10:36 PM (110.12.xxx.88)

    상받을때 강수지 이름 일언반구도 안하더라구요

  • 5.
    '17.12.30 10:38 PM (49.167.xxx.131)

    김국진 성격이 쑥스럼 많이타는 성격인거같던데 잘 만나고있을수도 있는데 추측마세요.

  • 6. 김국진 바보 아녜요
    '17.12.30 10:42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친구들 부모님들도 존중ㅎ는 사람이더라구요.
    잘 됐네요
    참 여복 없다 싶었는데

  • 7. ...
    '17.12.30 10:44 PM (110.70.xxx.6)

    무슨소문이 도는건가요?

  • 8. ...
    '17.12.30 10:44 PM (220.124.xxx.69) - 삭제된댓글

    그런 얘기는 어디서 돌던가요?

  • 9.
    '17.12.30 10:47 PM (49.167.xxx.131)

    82에 어느분이 그런거같다고 올라온전 다 본인추측이죠

  • 10. 사실 김국진
    '17.12.30 11:05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강수지를 어따 쓰나요
    김국진도 애 낳을 수 있는 여자랑 결혼해야죠
    애 낳을 생각이 없다치면 여자도 깔끔하게 애가 없거나 해야지
    치매 엄마도 있고 넘 짐스럽죠
    헤어졌음 잘됐어요

  • 11. ...
    '17.12.30 11:09 PM (211.248.xxx.245)

    헤어질거 같았어요. 사방에서 난리인데 부담되서도 헤어질듯요...

  • 12. ㅁㄴ
    '17.12.30 11:12 PM (39.7.xxx.197)

    저 애 낳을 수 있는 여자인데요.
    김국진 아저씨 연예인으로 호감가고
    진심 행복하길 바라지만
    누가 소개팅하라고 하면 주선자와 절교합니다.
    전 30대 후반입니다.
    여긴 주병진도 애낳아야한다는둥
    어디서 할배들이 몰려와서 댓글을 다나..
    가임여성이 50대 중반 돌싱을 왜 만나요?

  • 13. ㄱㄱ
    '17.12.30 11:13 PM (123.108.xxx.39)

    헤어진거 같던데요..

  • 14.
    '17.12.30 11:13 PM (61.83.xxx.48)

    헤어졌단소리 있었나요?

  • 15. 둘둘
    '17.12.30 11:14 PM (122.36.xxx.226)

    위에 님은 김국진이 애를 원하는지 아닌지 알아요?? 글고 53살 남자가 아이 갖고 싶다고 척척 들어설 줄알아요?ㅋ
    김국진한테 80넘은 노모 계신데 그 분도 치매 걸릴수 있어요. 자니 윤 82살에 치매 왔잖아요.
    사람 보고 어따 쓰나니. 님 인격은 어따 쓰나요?ㅉ

  • 16. 보다보다
    '17.12.30 11:22 PM (210.106.xxx.73)

    저도 30대인데 맘카페도 그렇고 다른곳에서는 거의 두사람 응원하고 보기 좋다는 분위기던데 왜 유독 82에서만 이리 욕이 심한지 모르겠네요
    강수지 제가 보기엔 나이에 비해 예쁘고 똑부러지고 착해보이기만 하던데
    어따쓰냐는둥 엄마 치매까지 들먹이고 참 나쁘네요ㅜ
    개인적으로 김국진 응원해서 뒤늦게라도 닫힌 마음 열고 인연만나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50넘어서 사람 만나는게 쉬운일은 아니자나요
    그리고 저도 김국진 연예인으로서 좋아하지만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1도 안들어요ㅜ

  • 17. 별꼴
    '17.12.30 11:29 PM (14.53.xxx.62)

    어따 쓰냐니 여자가 무슨 애 낳기 위한 용도의 물건입니까?
    쓸모없이 있지 말고 본인이나 힘 닿는 데까지 열이고 스물이고 낳아요 그럼.
    여자를 물건으로 생각하는 여자는 본인이나 물건으로 살 것이지
    왜 인간으로서 자존감 갖고 사는 다른 여자들을 물귀신처럼 끌고 내려가죠 쯧.

  • 18. ㅡㅡ
    '17.12.30 11:30 PM (123.108.xxx.39)

    강수지가 전남편 치과의사랑 불륜상태서
    재혼했다고...

  • 19. 123.108님아
    '17.12.30 11:54 P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님아~~새해 복 받읍시다!!!

  • 20. .....
    '17.12.30 11:55 PM (175.223.xxx.171)

    오늘 두분 서로 눈을 못마주치네요 어색한 기류가 느껴지는데 아니길 바랍니다 두분 응원하는 팬이예요..

  • 21. 말도 안돼
    '17.12.31 12:00 AM (180.67.xxx.133)

    참나 사람들 없는 일 소문도 잘 지어내네요ㅜ
    얼마전 불청에서 김광규 트롯트 발표할때
    성국이가 광규에게 노래중 안무할때
    수지 안아주라고하니
    수지가 ?'안돼 난 남친있는 사람이라서'
    딱 잘라서 얘기하던데요

  • 22. 여기서 찌라시 근원이 되나요?
    '17.12.31 12:07 AM (121.132.xxx.225)

    별.다큰 성인을 넘어서 노인의 길로 가는 사람들한테 별간섭

  • 23. ㄹㄹ
    '17.12.31 12:10 AM (223.33.xxx.50)

    불륜으로 결혼했다는거 82에서 어떤 사람이 흘리듯이 말한거에요
    믿을만한 얘기 아니에요
    강수지 지인이 나타나서 그런 언니 아니라고 어머니도 좋으신분이라고 댓글 썼더니 지인주제에 뭘 아냐고 그 남자 우리동네 잘아는 치과의사라고 했던 82아주머니가 생각나는군요 자긴 뭘 그렇게 아는데
    조심하세요 이게 다 악플인거에요

  • 24. ...
    '17.12.31 12:28 AM (220.120.xxx.207)

    강수지 예전에 결혼식도 안올리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길래 왜그런가했더니 여기저기서 불륜이라고 말이 많던데..
    어쨓든 지나간일이고 김국진이랑 사귀면 꼭 결혼을 해야되나요?
    아이도 있는데 그냥 연애만 해도 될듯해요.

  • 25. 우로로
    '17.12.31 1:39 AM (121.132.xxx.61)

    SBS 보는데 김국진 - 강수지 사이가 무척 어색해보이죠?

    >> 동네아짐들 빨래터개장 시즌2인가요?

    정말 수준 낮네.. 유독 82만 이러네. 역시 아줌마들 모인 사이트라서 그런가?
    동네아줌마들 근거없이 소문옮기고 입가볍다고 툭하면 우는 소리 하지 마요.
    바로 그 사람들이 다 여기모여서 그런 건지... 어휴

    질 떨어져.

  • 26. ..ㅓㅏㅣ
    '17.12.31 1:42 AM (82.246.xxx.215)

    진짜 헤어졌으면 저런 현수막 뒤에 걸구 수상소감 말하겠나요?;,..헤어진건 아닌데 뭐 다퉜을수도 있고..동료들이 부추기는거 보면 둘이.그냥 다툰느낌인데...

  • 27. 문화충격..
    '17.12.31 1:47 AM (49.168.xxx.249)

    강수지를 어따 쓰냐? 김국진은 애 낳아야지? 저런 호랑말코같은

  • 28. 223 33이 흘리는거 아니구요?
    '17.12.31 7:13 AM (124.199.xxx.14)

    강수지가 티비 프로에 자기네 오빠 병원에 쿠션 놔주러 왔다고 할때 그남자는 유부남이었어요

  • 29. 처음부터
    '17.12.31 12:18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결혼을 전제로 만난건 아니니까
    사귀다 헤어질수도 있는거지만

    여자쪽에선 마냥 기다리기 힘들것같긴 하네요.

  • 30. 김국진은 연애만
    '17.12.31 12:34 PM (210.210.xxx.231)

    할려는 수 있는데,주변에서 방송에서 부추키니 더 부담스러웠을듯 싶어요.

    강수지도 오빠 뜻에 따르겠다고 하지만,언제든지 좋으니 결정만 해라~ 뭐 이렇게 들리던데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 좀 힘들지 않았을까요?

    특히나 재혼인데요.그리고 김국진은 재혼할거 같지 않아요.

    거기다 강수지는 애도 있잖아요.쉽지 않은 재혼이죠.그냥 연애하는걸로 했으면 더 좋았으련만~

  • 31. ㅡㅡ
    '17.12.31 2:51 PM (222.99.xxx.43)

    호들갑 떨지 않고 조용히 결혼으로 가려는 느낌이던데요
    어제 강수지 상 받으니 김국진 음청 좋아하더만요
    그들은 드러내지 않으려할 뿐입니다

  • 32. 헤어졌다는 느낌 없고
    '17.12.31 3:04 PM (125.184.xxx.67)

    매우 조심하는 느낌인데요?
    강수지씨가 여러가지 악플
    너무 들이댄다, 결혼에 목멘다.
    등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만..

    남녀가 헤어질 수도 있는 건데 이게 그리 궁금한
    일인지 그게 의아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626 달순이 드라마. . 윤재랑 홍주가 달순아 2018/01/02 764
764625 수학교사가 꿈인 예비고 1 2 교사 2018/01/02 844
764624 겨울에도 퇴근후 야외걷기 하시는 분 계세요? 5 togo 2018/01/02 1,177
764623 부부싸움 깔때기 3 워킹맘 2018/01/02 1,739
764622 안질릴줄 알았더니 질리네요..ㅎㅎ 50 절약의끝 2018/01/02 24,318
764621 부산 뷔페 해운대 더 파티랑 그랜드 애플 중 어디? 6 성냥갑 2018/01/02 1,922
764620 파마하러 갈때 화장하고 가시나요? 11 파마 2018/01/02 3,916
764619 김상조 "경제민주화로 삶 달라져 느끼게 할것".. 3 샬랄라 2018/01/02 737
764618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1(월) 6 이니 2018/01/02 366
764617 아이랑 여행 3 .... 2018/01/02 528
764616 아침마당 조경수 5 짜증 2018/01/02 2,722
764615 오늘 주식 쉬는날인가요? 4 새해 2018/01/02 1,433
764614 유니클로에서 살만한거 뭐 있나요? 24 2018/01/02 5,265
764613 비싼 미용실 처음 가면 경력 제일 적은 샘으로 배정 해주나요? 2 미용실 2018/01/02 3,042
764612 MBC 뉴스데스크 주작 인터뷰 딱 걸림.jpg 22 이것들안되겠.. 2018/01/02 3,319
764611 스커트랑 따뜻하게 입는데 계속 추워보인다는 사람들 16 직장 2018/01/02 3,862
764610 돈이 많으면 우울증은 없을 거 같아요 24 .., 2018/01/02 9,633
764609 누구 명의로 대출 하는것이 나을까요? 3 잘살자 2018/01/02 959
764608 지금의 연쇄 자녀살해사건 낙태법과 관련있어보이지 않나요? 23 건담매니아 2018/01/02 3,193
764607 여행 제외) 님들은 어디 갈 때가 가장 즐거우신가요? 11 궁금 2018/01/02 2,430
764606 빈속에 뭘 먹음좋을까요? 9 Oo 2018/01/02 1,346
764605 김장김치 4 2018/01/02 1,639
764604 강철비는 짧은기간에 만들어진 영화인가요? 2 .... 2018/01/02 1,360
764603 폐경기 주부님들 생리 몇 달에 한 번씩 하시나요? 6 생리 2018/01/02 5,147
764602 아이가 '자기가 이렇게 못 할 거라곤 생각을 못했다'고 해요. 4 자식 2018/01/02 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