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종점까지 가고 싶네요
옆자리가 좌르륵 비었을 때
마침 균형을 읽고 옆으로 픽 쓰러졌는데
그대로 눕고 싶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에서 엉덩이 지지고 있는데요
하아 조회수 : 4,358
작성일 : 2017-12-30 11:47:44
IP : 163.239.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30 11:49 AM (223.33.xxx.192)그심정 느껴집니다요ㅎㅎ
2. ㅋ
'17.12.30 11:53 AM (125.180.xxx.52)요즘 지하철의자 엄청 따끈따끈하지요
3. ........
'17.12.30 11:55 AM (59.15.xxx.96)방구뀌지 마세요.
4. ..
'17.12.30 12:18 PM (124.111.xxx.201)아이쿠.. 잠들라.. ㅎ
5. ㆍ.ㆍ
'17.12.30 12:19 PM (121.145.xxx.169)정신을 잃은 척 하시지 그랬어요? 어치피 원글님 구역도 아니니 얼굴에 철판만 까시면 뜨끈하게 온몸을 지질 수 있었을텐데요ㅋㅋ
단 sns에 실시간으로 뜰 수도 있음6. ........
'17.12.30 12:35 PM (211.178.xxx.50)ㅋㅋㅋㅋㅋㅋㅋ
7. Xㅡㅡㅡ
'17.12.30 12:45 PM (222.237.xxx.47)2호선 의자는 스텐레스라 어찌나 차디찬지 ㅠㅠㅠㅠ
8. ㅁㅁ
'17.12.30 1:11 PM (180.230.xxx.96)ㅋㅋㅋㅋㅋㅋㅋㅋ
9. ㅎㅎ
'17.12.30 1:35 PM (220.120.xxx.207)겨울에 지하철 좌석이 어찌나 따뜻한지 잠이 막 쏟아지더군요.ㅋㅋ
내리기가 싫을 정도.ㅋㅋㅋㅋ10. 전철을 타면 잠도 잘오는데
'17.12.30 3:40 PM (42.147.xxx.246)불면증이 있어도 정말 잠이 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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