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그렇지 않던가요?
진짜 뻔뻔하게 언행하는 사람들
주변에서 저사람은 도대체 양심이 있을까 없을까
눈치가 있나 없나
어쩜 저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그런 말들이 우수수 쏟아지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
양심이나 눈치 있죠.
그러나 그것이 오로지 자기를 위한 양심과 눈치만 있을뿐이죠
남들이 상처받든
남에게 피해를 주든
그런건 아무 상관없고
오로지 내가 위주고 나만 잘되면 되는 그런 사람인거에요.
주변 분위기가 아무리 변해도
그런 사람의 기본 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더라고요.
변하는척 가식을 떨겠죠
그런 가식조차 나에게 이득이 오면 자연스레
가식을 떨고 그렇지 않으면 그조차도 안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