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체 서민정 한테 왜이렇게 관심이 많아요??
1. ..
'17.12.29 3:16 PM (119.69.xxx.115)다 착각하는거에요.. 자기랑 서민정이랑 동급이라고. 그런데 뉴욕에서 살고 하니깐 다들 감정이입해서..
2. 개굴개굴
'17.12.29 3:16 PM (112.150.xxx.223)그러게요 다른곳보다 82에 유난시리 많네요. ㅡ.ㅡ
3. ....
'17.12.29 3:20 PM (117.111.xxx.198)생긴 건 엄청 평범해서 동질감 느껴지는데.. 집안 남편 행복도 다 뛰어나서 다들 할말이 많으신듯..
4. ㅇㅇ
'17.12.29 3:21 PM (110.70.xxx.180)결혼이 인생 최대의 관심사인 곳이라서..
5. ...
'17.12.29 3:26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tv 열심히 보는 전업주부들이 많아서겠죠.
노인층에서 요즘 핫한 프로가 나는 자연이이다..라면서요 ㅎㅎ6. ..
'17.12.29 3:30 PM (220.81.xxx.154)어디 서민정뿐인가요?
지금 낸시랭 계속 올라오는거 봐요
그래도 서민정은 부러움 질투.. 뭐 이런 대상이기라도 하지..
낸시랭은 이상한남자때문에 있는대로 까이고 있네요..7. dd
'17.12.29 3:30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관심이 많으면 그냥 많은가보다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름만 봐도 지긋지긋하다니...
관심 없는 사람이 있으면 관심 있는 사람도 있겠죠.
모든 사람이 다 내 관심사하고 똑같아야 하나요??8. 107.3
'17.12.29 3:35 PM (118.41.xxx.183)dd님 누가 나같으래요? 왜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나는 지긋지긋한데 라고 한거잖아요.
제가 언제 글 올리지 마세요 라고 했나요????9. 시기질투
'17.12.29 3:37 PM (14.138.xxx.56) - 삭제된댓글저도 궁금해서 댓글 쭉 보니~~시기 질투 같더라고요.
돈 많으면서 알콩달콩 부지런히 행복 채우며 평온한 사람 정말 드문 것 같아요.10. ㅋㅋ
'17.12.29 3:41 PM (108.35.xxx.168)결론적으로 궁금하다면서 물어보는데 결국 질투작렬인게 보이던데요.
그렇게 나는 못사니 왜 거기서 그러고 사는지 궁금해요라고 묻는데 사실 뭐 한국서 산다고 별거 있나요?
서민정씨 이번에 그프로 잘 선택한거 같네요.오랫동안 방송 거의 안했는데 이렇게 이슈화 하고 궁금해하는 사람들
많으니 바로 CF찍어도 될듯.11. ...
'17.12.29 3:44 PM (61.79.xxx.62)원글님 동감10000%
저도 서민정제목은 패스하는데 올라오는글이 많긴해요12. ㅎㅎㅎ
'17.12.29 3:51 PM (114.243.xxx.200)김태희 전지현이야 넘사벽이라 언감생심
서민정은 왠지 나랑 비슷한 레벨이라는 대.착.각. 때문13. ..
'17.12.29 3:52 PM (121.169.xxx.230)정말 연예인얘기가 젤 재밌나봐요..
여자들 욕은 거의가 질투.시기 때문이죠..
나보다 나은 삶.
부러운 삶을 살고 있으니 그리하는 거죠..14. ㅋㅋㅋ
'17.12.29 3:58 PM (116.127.xxx.144)전에는 아이유 맨날 욕해대더니
아이유 --> 서민정 으로 넘어갔나보죠 ㅋㅋㅋ
이쯤돼서 아이유 욕 나올때 됐어요 ㅋㅋ15. 서민정이../
'17.12.29 4:00 PM (110.70.xxx.217)아마 남자들이 바라보는 이승기 레벨이죠
16. 진짜
'17.12.29 4:01 PM (210.216.xxx.100)너무동감.. 아줌마들많이 모여있긴하지만 진짜 아줌마들 남한테 관심많은거 알아줘야해 ㅎㅎㅎㅎ
그놈의 시기질투.. 보는 입장에서는 자꾸 비웃게 되는데, 본인이잘못된건 모름. 부디 본인인생에 집중하시길.. ㅉㅉㅉ17. 부러워서?
'17.12.29 4:03 PM (14.34.xxx.142)부러워서가 아닐까요?
저는 부럽던데요.. 추신수가족보다 훨씬 부러워요
자상한 남편... 물론 서민정도 그만큼 잘하긴하겠지만요18. 저는
'17.12.29 4:29 PM (223.62.xxx.222)서민정글 보면서 인간들이 이렇게 질투심 많고 악하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끼네요. 약 30프로는 그래도 부럽다 좋겠다에서 멈추는데 70프로 정도 못난 여자들이 죽어라 까대죠.
일상생활에서도 만만한것 같이 착하고 잘나가면 주위에서 아주 죽일라고 덤비는데 그 적나라한면을 다시 일깨워줌.19. 글게요
'17.12.29 4:33 PM (112.155.xxx.101)서민정이 뭐라고 프로그램 다 챙겨보고
행복 품평회를 하는지 원.
추신수건 서민정이건 하나도 안궁금하네요20. ....
'17.12.29 4:43 PM (122.34.xxx.106)전 하도 여기에서 서민정 남편이랑 얘기가 많길래 약간 좀 꼬투리 잡힐 뭔가가 나왔나 싶었는데요. 그 프로 관심 없어서 안 봤구요. 다른 싸이트 가니까 그냥 행복하고 부럽고 자상한 남편이라고 난리던데요... 걍 엄청 행복하고 자상한 남편과 딸과 너무 잘살아 문제였다는...
21. 저는
'17.12.29 4:52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티비를 안봐서 서민정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구요
게시판 제목에 서민정 도배가 돼서 요즘 티비에 나왔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어느날 티비랑 친한 우리 남편이 서민정 얘기를 하길래
핫하긴 한가보다 내가 집에서 그 얘기를 다 듣네 ㅎㅎ 그랬어요
제목 보고 내가 궁금한게 딱 그거였길래 클릭했네요 ㅎㅎ
사생활 오픈하면 입방아에도 많이 오르는거겠지 무슨 특별한 이유 있을까요22. 저도
'17.12.29 5:56 PM (222.99.xxx.157)TV를 안봐서요
왜이리 오르내리나 했더니 방송 나왔나보더라구요23. .........
'17.12.29 11:0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시기 질투의 대상.
님은 쭉 패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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