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12.29 10:21 AM
(223.62.xxx.103)
축하합니다~
아드님 앞날에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요.
부러워요...
2. 만세~~~
'17.12.29 10:2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너무 기분 좋네요!
축하드려요!!!!
3. ...
'17.12.29 10:22 AM
(221.151.xxx.79)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좋은 소식으로 한 해 마무리 하시네요.^^
4. ..........
'17.12.29 10:22 AM
(121.180.xxx.29)
겁나 많이 축하드려요^^
5. 축하
'17.12.29 10:23 AM
(183.109.xxx.87)
축하드려요
다 님이 복을 지으신 덕일거에요
6. 늘푸른
'17.12.29 10:24 AM
(121.148.xxx.90)
축하해요~
7. 아이고
'17.12.29 10:25 AM
(218.236.xxx.244)
축하드립니다....그간 얼마나 마음을 졸이셨을지....ㅠㅠㅠㅠㅠ
누구에게나 사는게 험난하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마음껏 기뻐하세요....^^
8. 오~
'17.12.29 10:27 AM
(118.218.xxx.190)
기쁜 소식이네요..고생했어요..축하만땅입니다!!!!
9. ..
'17.12.29 10:27 AM
(124.111.xxx.201)
축하 많이 받으셔야죠.
저도 축하 많이 드릴게요.
글은 담담하게 쓰셨지만
아이 고딩시절 내내 얼마나 맘 졸이며 지내셨을지 알아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10. 넬라
'17.12.29 10:28 AM
(103.229.xxx.4)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벌써 알바도 하고 아드님이 착해요, 속끓이고 있었을텐데요.
11. ..
'17.12.29 10:28 AM
(211.36.xxx.4)
저 자랑글 정말 싫어하는데 이 글은 좋네요 ㅎㅎ
아드님 앞으로도 뭐든 잘할거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12. happy
'17.12.29 10:33 AM
(122.45.xxx.28)
와 어릴 때부터 숨 막히게 조이지 않고도
이런 결과 얻으셨다니 부럽고 축하할만 한걸요. ㅎㅎ
13. 진짜
'17.12.29 10:33 AM
(220.120.xxx.194)
축하드려요~~
전 우리 친정조카(재수생) 합격소식만 기다리는데,
여태 소식이 없어서
얼마나 애가 타고..
(부모들도 본인도 얼마나 바짝바짝 할까 싶은게 눈물도 나네요)
원글님과 아드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14. ㅇㅇ
'17.12.29 10:34 AM
(1.232.xxx.25)
축하 축하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실겁니다
글을 참 정감있게 잘쓰시네요
15. 해피바이러스
'17.12.29 10:42 AM
(183.98.xxx.210)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오늘 엄청 많이 기뻐하시고 많이 즐거워하세요.
16. 금요일
'17.12.29 10:44 AM
(220.72.xxx.126)
축하해요
제 아들에게도 합격의 기운을 보내 주세요
17. ..
'17.12.29 10:53 AM
(121.169.xxx.230)
그기분 알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18. 축하
'17.12.29 10:54 AM
(119.204.xxx.243)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 연말에
'17.12.29 10:55 AM
(73.193.xxx.3)
기쁜 소식있으셨네요.
축하드리고 아드님도 수고 많았네요.
새해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 저도
'17.12.29 10:55 AM
(211.117.xxx.118)
축하해요.
수험생 둔 부모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21. 아삭오이
'17.12.29 10:56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싫어요~~ 많이 축하해줄꺼예요^^
아이도 엄마도 수고많으셨어요~~
22. 저도
'17.12.29 10:58 AM
(14.58.xxx.31)
그마음 알기에 저도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23. 성적가지고
'17.12.29 11:01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얘기안하셨다니 3년동안 엄청 도닦으신 결과인가보네요 ㅎ
축하드려요
24. 깜박이
'17.12.29 11:06 AM
(114.206.xxx.112)
쬐끔 말고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25. 사과나무
'17.12.29 11:08 AM
(61.105.xxx.166)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
26. 사과나무
'17.12.29 11:08 AM
(61.105.xxx.166)
축하합니다~~~~
27. ♡♡
'17.12.29 11:18 AM
(121.151.xxx.16)
축하축하드려요....
28. 아들이
'17.12.29 11:23 AM
(203.246.xxx.74)
제대로 효도하네요 ㅎㅎ
알바도 다닌다니 알아서 척척하는 아들때매
어머니가 행복하시겠어요~
29. 크게
'17.12.29 11:25 AM
(175.117.xxx.225)
축하드려요!!!!!!!!!!
30. 외동맘
'17.12.29 11:33 AM
(143.248.xxx.100)
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된 새해 되세요~~
31. ᆢ
'17.12.29 11:36 AM
(39.7.xxx.140)
축하드려요
내년 무술년에도
행운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32. 어머나
'17.12.29 11:43 AM
(211.208.xxx.87)
축하합니다.
너무 기분 좋으시겠어요. ㅎㅎㅎ
33. 82
'17.12.29 11:56 AM
(27.177.xxx.140)
떨려서 조회버튼 못누르는 그 심정!! 알지요
축하드려요!!!
34. 율리아
'17.12.29 12:20 PM
(218.147.xxx.169)
축하드려요
작년에 제아이 대학 보내서 그 마음 알아요.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세요~~
35. 날개
'17.12.29 12:33 PM
(223.38.xxx.202)
요즘 82게시판에 축하할 일이 많네요!
축하축하드려요.자식이 잘되면 부모맘은 몇배로 행복하지요.그동안 마음졸였을텐데 알바도 성실히 한 아드님도 축하해요!!!
36. 넘넘
'17.12.29 1:39 PM
(121.166.xxx.120)
축하드려요
글읽다 살짝 눈물 핑~~했어요.
정말 좋으시겠다.축하축하!
37. 이제 중2
'17.12.29 1:48 PM
(121.66.xxx.99)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다 얻으신 그런 기분일듯해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38. 축하축하
'17.12.29 2:21 PM
(183.96.xxx.80)
드려요~~ 상향 지원도 능력이고 전략을 잘짜신거죠.. 능력이 되니 들어간겁니다~
아드님도 거기서 장학금도 받고 성적도 좋게 잘 졸업하실거에요.
축하축하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