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성화고 아이들 넘 불쌍하네요. ㅠㅠ

mb가 남긴 쓰레기 조회수 : 5,455
작성일 : 2017-12-28 22:40:23
지금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보는데 넘 화나요.
얼마 전 제주도 생수공장에서
사고로 죽은 아이부터 시작해서
취업률이라는 신화만으로 허울만 좋은 특성화고.
결국 어린 아이들은 무방비 상태로 사회에 나가서
막 다뤄지고... ㅠㅠ
엠비가 특성화고 만들어 성공신화 만들고
닭이 도제학교 활성화 시켜 더 조기취업으로 내몰고...
정말 문제가 넘 많네요.
지난 정부들이 한게 늘 성과주의식
껍데기만 그럴듯하고...ㅡㅡ
우리의 젊은 아이들에게 관심 가져야 겠어요.
아..... 화난다!!! 쥐색히!
IP : 61.101.xxx.2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도
    '17.12.28 10:44 PM (116.127.xxx.144)

    실업계는
    고3 하반기부터...계속 취업(실습) 나갔어요
    저도 여상다녀서 졸업도 하기전에 회사로 취직해서 나갔는데
    전 이것의 문제점이

    학생도 아니고
    사회인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그런 상태로...있는거였어요
    이걸 뭘로 표현해야하나..

    최근에 제주도에서 죽은 그학생 일도....전 너무너무 맘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현실에선. 주위에선
    그게 그렇게 이슈가 못되더라구요.
    그렇게 어린아이가 고등학교 졸업도 못하고 돈벌러 나가서 죽었는데...

    사회적인 이해(어떤상태에서 걔들이 일을하고 있는지 모르는)가
    너무 없는 상태인거 같더라구요.

  • 2. 제이드
    '17.12.28 10:45 PM (1.233.xxx.152)

    그러게요..
    너무 가슴이 아파 끝까지 보기 힘들었어요..
    어떤 일을 하든 안전이 우선이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 3. 그냥
    '17.12.28 10:49 PM (218.51.xxx.239)

    그래서 내년부터 교육부에서 이 제도 폐지시킨다고 하죠.
    문제는 이 뉴스로 인해 특성화고 지원율이 많이 떨어졌답니다. 미달까지`

  • 4. 문제는
    '17.12.28 10:54 PM (223.38.xxx.159)

    아이들을 값싸게 쓸수있다는 이사회의 마인드에요 그 마인드가 바뀌지 않고는 이 사회는 건전하게 갈수가 없을겁니다 신입이면 막부려도 돼 나이어리면 막부려도 돼. 이런 생각들이 지배하고 있으니 이런 일이 생기죠 특성화고 없어진다고 이런문제들이 사라지나요? 또다른 바닥인생이 생기는거죠 그래서 다들 기를 쓰고 공부하고 좋은 대학 가려는데 또 그건 안된다하고.. 정말 답이 없는 사회에요

  • 5. 눈물
    '17.12.28 11:16 PM (61.73.xxx.9)

    생수공장 어딘가요
    불매예정
    넘 어의없더군요 사고처리에 대하

  • 6. ㅜㅜ
    '17.12.29 12:57 AM (122.43.xxx.247)

    이번에 특성화고 가게 된 딸이랑 같이 봤어요.
    아이도 저도 저 정도일 줄 몰랐어요.
    멘붕이 오고...한숨만 나네요...

  • 7.
    '17.12.29 2:46 AM (118.34.xxx.205)

    정말 잔인한.사회에 화가 나더라고요
    그 어린애들을 ㅜ 죽음으로 내몰고도 미안함 없는 사회

  • 8.
    '17.12.29 8:57 AM (175.199.xxx.114) - 삭제된댓글

    보고 울었어요
    마음아파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479 열나고 아플때는 먹는게좋다vs안먹는게좋다 48 ㅇㅇ 2018/01/03 7,756
764478 이명박 캠프출신으로 안철수 컨설팅하는 박성민 8 ... 2018/01/03 2,400
764477 부산 연산동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부산 2018/01/03 947
764476 돌보미 이모님께 카드 드리나요? 6 돌보미 2018/01/03 2,452
764475 딸만있는집에서 자랐다가 결혼후 아들 낳으신분은 어떠세요 8 2018/01/03 4,256
764474 스포 부탁드려요: 조승우와 배두나 사이에 멜로가 전개되나요? 17 아침마다 비.. 2018/01/03 5,206
764473 (알쓸신잡2) 유시민의 워딩 4 / 해남과 강진 편 7 나누자 2018/01/03 2,411
764472 저희 아이 유치원에 한살 어린 아이가 5 ㅇㅇ 2018/01/03 2,080
764471 생리가 열흘 넘게 나온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9 ... 2018/01/03 3,779
764470 초등3학년 수학 공부방법 조언부탁드려요~ 10 초등맘 2018/01/03 2,692
764469 안산자락길 가는데 스틱 필요한가요? 22 급질 2018/01/03 2,381
764468 응급실비용 실비되나요?? 7 2018/01/03 3,093
764467 스타일러 사용하시는분들 2 궁금 2018/01/03 1,877
764466 낸시랭 남편은 어떤사람인가요? 12 ........ 2018/01/03 7,014
764465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마젤란VS 샹그릴라 수영장 문의요 3 허브 2018/01/03 2,253
764464 온가족 침구 새로 마련해야 하는데 코스트코 vs 백화점 vs이케.. 3 침구 2018/01/03 3,097
764463 더치페이 하는 사이에 돈 안보내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9 ... 2018/01/03 6,423
764462 소방관시점에서 본 화재진압과정 - 화마의 두려움을 물리치고 가다.. 1 타인을 위해.. 2018/01/03 1,242
764461 재미삼아 이사하는 친정엄마 33 2018/01/03 16,760
764460 공공기관 계약직들 다 공정하게 들어간 것 맞나요? 16 2018/01/03 3,470
764459 흰머리 염색과 멋내기 염색의 차이점이 있나요? 3 염색 2018/01/03 2,743
764458 이 새벽 하고픈 꿈얘기 꿈얘기 2018/01/03 979
764457 애기 낳는 게 아프지만 않았다면 더 낳았을 분들 계신가요? 4 출산 2018/01/03 1,993
764456 아들아이 유머때문에 괴로운분 있어요? ㅜㅜ 37 5학년 2018/01/03 8,264
764455 이 새벽에 족발이 먹고싶네요 2018/01/03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