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들 어때요?

지저스 조회수 : 3,727
작성일 : 2017-12-28 20:28:19
저희 아들이 최근에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골절과 연부조직 결손이 동시에 왔는데.
집이 있는 지방의 종합병원서 수술을 3차례 했습니다. 재수술 포함.
하지만 아들이 입은 골절과 조직 결손의 양상이 다소 복잡한가봐요.
수술 방법에 대해서 주치의 말이 여러번 바뀌네요.
제가 몇번이나 의사쌤께 부탁드렸어요.
아직 어린아이라 장애가 남으면 안 되니.
여기서 안될 것 같으면 수도권 대학병원으로 가고 싶다고요.
그때마다 주치의는.
여기서 안될 치료였으면 벌써 소견서랑 같이 전원 시켰을 것이다. 그런데 아드님 외상은 그런 정도의 복합한 상황 아니다....

의사 말을 믿어도 될지요.
아니면 수술실적이나 케이스 욕심 자존심 때매 안 되는 환자 붙잡고 있는 것인지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220.77.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8 8:36 PM (175.117.xxx.200)

    아들 나이는요?
    골절부위는요? (성장판 포함여부?)
    골절된 뼈의 종류와 양상은요?
    재수술 이유는요?

  • 2. 최근에
    '17.12.28 8:36 PM (175.223.xxx.137)

    그런 케이스를 봐서 저는 무조건 전원하시라 하고 싶어요.
    전원 안시켜주다 망한 케이스..

  • 3. 엄마맘
    '17.12.28 8:39 PM (125.133.xxx.103)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서울 큰 병원 가는 게
    맞아요. 정형외과,
    의사 실력 너무 차이 나요

  • 4. 무조건
    '17.12.28 8:40 PM (218.51.xxx.111)

    서울 큰병원으로 가세요!
    누가 책임 져준답니까

  • 5. 바뻐죽건데로긴
    '17.12.28 8:41 PM (223.38.xxx.41)

    자기가 할수있는지 없는지 판단가능한 의사들이 똑똑한의사에요.
    그것도 구분못하고 패기만 가지고 치료하는분들 분명히 있습니다.

  • 6.
    '17.12.28 9:10 PM (175.117.xxx.158)

    한병원에서 ᆢ의사 의견이 그리 둘로 갈리면 ᆢ미련없이 큰곳으로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 7. ....
    '17.12.28 9:3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무조건 큰 병원으로 가세요.
    진짜 누가 책임져주는데요?
    저희 언니가 식탁 유리가 발등에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어요.
    경기도 북부 모 병원이 집에서 가까워 수술했고, 재수술하고,
    의사는 저희가 큰 병원으로 가는걸 상담하니 기분나빠하더군요. (XXXX욕나옴)
    나중에 회복하고 나서보니 발등의 인대를 너무 땡겨서 수술을 해서 영구적으로 발등이 아파요.
    즉 평소에 조금씩 걸을때는 괜찮은데 조금만 무리해서 걸으면 다리가 팅팅 붓고요.
    언니가 사고난 그 순간부터 (30대 중반) 굽있는 신발만 신으면 다리가 퉁퉁 부어 젊은 나이에 운동화만 신고 다니네요.
    괜히 큰병원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무조건 대학병원 고집할게 아니고. 그 분야에 유명한 큰 병원으로 알아보고 가세요.

  • 8. 미안해하지
    '17.12.28 10:56 PM (211.195.xxx.35)

    마시고 큰 병원 가세요.

  • 9. 지방하고
    '17.12.28 11:05 PM (115.41.xxx.88)

    지방하고 서울쪽 대학병원 수준차이 많이 나요
    괜히 고민 마시고 잘알아보시고 큰 병원 가세요
    돈 때문 아니면 고민 거리도 안되요

  • 10. 정말
    '17.12.29 7:27 AM (210.96.xxx.161)

    중요한 수술이에요.꼭 큰병원 가세요.
    울딸이 초딩일때 기침이 안났더라구요.
    감기 끝에 기침이 안나아요.

    다니던 소아과에서는 감기때문이라하구요.

    그래서 저는 멍청하게 그 의사말을 믿었는데
    친정엄마가 오셔서 빨리 큰병원가보라고 노발대발.

    바로 아산병원 갔더니 천식초기였어요.초기라 다 나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015 오늘은 주식 폐장인거죠? 1 주식 2017/12/29 1,238
763014 정봉주·용산참사 관련자 등 6천444명 문재인 정부 첫 특별사면.. 36 richwo.. 2017/12/29 2,418
763013 학원 실장쌤하면 월급은 얼마나되나요? 5 문의 2017/12/29 7,240
763012 뉴스파이터 진행자는 항상 버럭버럭... 20 ㅇㅇ 2017/12/29 2,468
763011 9살 소년에게 두번이나 편지 보낸 문통 1 제주소년 2017/12/29 1,311
763010 매출은 반토막 났지만...제천 화재 현장서 마트 사장님이 내린 .. 4 고딩맘 2017/12/29 2,747
763009 정봉주 사면(복권)은 당연 7 ㅇㅇㅇ 2017/12/29 1,225
763008 오영실씨 같은 헤어스타일은 무슨 파마인가요? 8 헤어 2017/12/29 5,601
763007 인천대와 항공대가 붙었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19 엄마 2017/12/29 7,099
763006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2.28(목) 5 이니 2017/12/29 633
763005 썰전 박형준 똥줄타네여 4 2017/12/29 3,741
763004 아마존 직구 쉽나요? 2 교조 2017/12/29 1,394
763003 진네이비 타이즈나 스타킹에 어떤색상 신발 신어야할까요 3 잘될꺼야! 2017/12/29 1,035
763002 밤새 기침하느라 목이 아파요 5 ㅜㅜ 2017/12/29 3,110
763001 신정에 국기 게양하는 건가요? 12 뭐지 2017/12/29 1,714
763000 느끼하다, 질척댄다는 말을 쓰는 사람들은 어떤 부류인가요? 12 몽상 2017/12/29 2,322
762999 내신3등급은 어느전형을 쓰나요 24 ㅇㅇ 2017/12/29 5,400
762998 오늘 서울 춥나요? 4 2017/12/29 1,523
762997 새벽에 배가 아팠는데요.. 6 원안 2017/12/29 1,726
762996 임신초기 갈색냉 8 둘째맘 2017/12/29 5,594
762995 안동 다녀와서 1 두향이~~ 2017/12/29 1,324
762994 먼저는 연락안하지만 오는 다른 여자에게 적극적인?남친 3 ... 2017/12/29 2,092
762993 정시에서 3 수험생모 2017/12/29 1,404
762992 MB정부, UAE 원전 폐기물 국내 반입키로 했나 10 ㅇㅇㅇ 2017/12/29 3,132
762991 (MB구속) 뉴스에 박정부에서 일본이랑 이면합의 한 거 나왔어요.. 6 굿잡 2017/12/29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