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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정준영은 왜케 얼굴색이나 표정이 어두운가요?

ㅇㅇㅇ 조회수 : 11,388
작성일 : 2017-12-28 12:16:45

짠내투어 오사카,교토 편을 이제야 봤는데..
멤버들끼리 다들 두루두루 어울려서 흐뭇하게 보는 와중에
정준영씨의 어두운 표정, 혹은 무표정이 종종 눈에 들어오니 신경이 쓰여요

그래도 3명이 3일 가이드할 때는 정준영 때가 제일 볼거리있고
센스넘치는거 같아 재밌게 봤거든요.
전날 비오고 태풍왔을때 길거리 다니던 때보다는
고생없도록 교토까지 차 렌트해서 편하게 다니고
우동집이나 신사, 절, 시장 돌아본거까지는 다 좋다 싶었는데..

중간중간이 정준영은 내내 기분 별로인 표정인거 같고..
간혹 웃긴해도 거의 시큰둥, 무덤덤하거나 긍정적인 반응도 없고..
왜케 사람이 닫혀보이고, 인상이 어둡고 삐딱해보이죠?
예전에 표정으로 까였던 크리스탈보다 정준영 표정이 저는 더
안좋아보이는데요..ㅡㅡ;;

키요미즈데라 관광때 보니까 폭포에서 건강을 기원하던데
어디 몸이 안좋아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방송하는 연예인인 이상 최소한 표정관리라도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데....
정준영씨보면 인상도 어두침침하고...나쁘게 말하면 마약하고
술담백하고 되는대로 퇴폐적으로 살꺼 같은 이미지도 보여요.
(본 직업이 가수고 락커니..꼭 모범생으로 살란건 아니지만.)

사실 계속해서 마냥 안좋게만 보다가 이번에는 멤버 챙기는
모습도 보였고 배려심이 없진 않길래 이미지가 좀 나아지긴 했는데요 ...

솔직히 지난번 물의를 빚은 성추문건의 여파도 있고,
누명쓴 거래도 자숙한 지 얼마안 되어서 금방 1박2 일에
나오길래 마냥 곱게 보이지만은 않는게 사실이네요.
정준영씨를 애정하는 고정 팬층이 있거나 인맥이 좋은건가봐요?
IP : 117.111.xxx.21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아
    '17.12.28 12:18 PM (124.53.xxx.190)

    보고 싶어 그러나 보네요. .주혁이형ㅠ

  • 2. 원래 얼굴상이
    '17.12.28 12:18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다크서클이 짙게 드리운 상.

  • 3. 스타일이
    '17.12.28 12:2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원래 쭌데레...

  • 4. happy
    '17.12.28 12:20 PM (122.45.xxx.28)

    주혁이형 일에다가 종현이도 절친이었대요.
    계약상 하차도 안되니 하는듯
    안됐다 하고 보는거죠.
    그만큼 진심으로 좋아한 사람들 잃은 슬픔일테니

  • 5. ....
    '17.12.28 12:20 PM (14.39.xxx.18)

    정준영이 마약요? 언제요? 전여친때문에 억울하게 구설수에 오른 적은 있습니다만. 그리고 갸 얼굴은 원래 좀 다크도 있고 그런 편이에요. 연예인 직업 참 지랄맞은게 뭐하나 가지고 더럽게들 소설들 써대는 것 같아요.

  • 6. 원래
    '17.12.28 12:21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그렇던데요?
    쫌 상태 괜찮아보이면 그 얼굴로 웃긴얘기 4차원얘기 막 쏟아내고, 컨디션 안좋으면 짠내투어 처럼 나오구요

  • 7. ㅇㅇㅇ
    '17.12.28 12:23 PM (117.111.xxx.80)

    머 김주혁씨나 종현과도 절친이었다니..
    마음의 아픔은 이해합니다..
    근데..짠내투어 촬영당시 9,10월쯤으로 보이던데
    고 김주혁씨 사고일자와 맞물리나요? 그건 아닐텐데..

  • 8. 1박2일
    '17.12.28 12:2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할때도 항상 좀 뚱하지 않았나요? .
    게임해서 이겼을때만 밝은 얼굴이었던걸로 기억되는데...
    평소 표정이 그런것같아요

  • 9. ㅇㅇ
    '17.12.28 12:29 PM (117.111.xxx.215)

    아네 14.39님. 마약이 아니라 동영상촬영이랑
    성추문으로 오해를 샀었네요. 얼굴이 마약한 삘이라..^^;;
    내용 수정했습니다.

  • 10. ㅇㅇ
    '17.12.28 12:34 PM (117.111.xxx.100)

    사람 자체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인상도 어둡고 별루 밝은이미지는 아니라..
    보기가 좀 그런건 사실이네요.
    표정이 뚱하고 티비에서 볼 얼굴은 아닌데도
    어린 남자연옌이라 걍 감싸주고 넘어가주는건가요.
    이해가 잘 안가네요..

  • 11. 수분
    '17.12.28 12:44 PM (1.250.xxx.142)

    원글님도 계속 정준영 안좋은 점을
    고쳐가면서 까지 나열하는데
    이런글 이해안가네요
    1박2일 첨부터 봐온 사람이라서
    익숙해서인지 그런 사람들에게
    원래 거부감이 없는건지
    저런 스타일도 있는거지 싶어서 재밌게봐요

  • 12. 여행다닐 때
    '17.12.28 12:44 PM (119.66.xxx.76) - 삭제된댓글

    이런저런 친구들 다 달라도 함께 어울려 다니잖아요.
    백이면 백 다 밝기만 한 것보다는
    현실감 있는 듯..

  • 13. ㅇㅇ
    '17.12.28 12:45 PM (122.46.xxx.164)

    정준영한테 돈 뜯겼나요???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집요하게 물고 뜯네???

  • 14. ㅇㅇ
    '17.12.28 12:50 PM (117.111.xxx.174)

    전 티비에서 이분 볼때마다 기분 다운돼고
    어두운 느낌이 들어서 별루예요. 현실감있는거 치곤
    얼굴색이나 표정이 넘 안좋지 않나싶어요.
    전 예전에 크리스탈이 표정으로 까였던거 생각하면..
    전 이 친구가 표정이 안좋은거 같은데..많이들 감싸시네요.

    직장이나 사회에서도 표정안좋으면 뒷말있고 까이는건데
    시청자를 위해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한테 지적 못할 이유라도 있나요??
    사람마다 호불호 연예인이 있는거고, 정준영씨를 마음에
    안들어하는건 제 자유라 생각해요.
    자게에다 글쓰는것도 그렇구요.

  • 15. ㅇㅇㅇ
    '17.12.28 12:52 PM (117.111.xxx.174)

    전 이친구가 표정이 ㅡ 이 친구가 더 표정이 안좋은거 같은데

  • 16. ...
    '17.12.28 1:00 PM (223.38.xxx.234)

    집에 우환있어도 직장에서는 조절해야지요.
    애기 엄마가 애기 아프다고 회사에서 인상 구기고 눈물 바람이면 프로페셔널하지 못하다고 욕먹을 거 아닙니까
    예전에는 젊고 반항적인 똘끼? 천진만만함? 그런게 매력이더니
    요샌 힘없고 흐물흐물해 보여요.
    힘든 일 있음 잘 버텨내시고
    영 기운이 없으면 일정 조율해서 푹 쉬시길..

  • 17. ㅇㅇ
    '17.12.28 1:03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저도 별루에요 여행프로 니까 대리만족 하려고 보는건데
    표정, 행동 하기 싫은데 억지로 끌려온 느낌
    걔 대신 재밌는 개그맨 투입됐음 훨씬 재밌을듯
    가수야 무대에서 4분 하면 끝이지만
    예능은 한시간 넘게 보고 있어야 하는데
    좀 쳐져요 그사람 보면

  • 18. ㅇㅇㅇ
    '17.12.28 1:21 PM (117.111.xxx.220)

    저도 윗 두분이랑 같은 생각이요
    프로에 의욕이 없거나 안맞다 싶으면
    보는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그만둬주는게 맞을거 같아요
    의외로 정준영은 입대는 분들이 별로 없어 의아한데..
    저도 가뜩이나 불황에 우울한데, 가게에 앉아서
    티비보다 정준영씨 얼굴보면 푹푹 쳐지고 다운돼요..
    여행프로나 일박이일 같은것도 즐거울려고 보는건데..
    윗님 말씀대로 딱 5분 10분 나오는거도 아니고 1시간
    보긴 참 힘드네요. 안보려고 해도 표정이 그러니 더 눈에 띄구요;;
    심적으로 심란하면 시기면 잠시 쉬던지..대체할 인물이
    그리도 없나봐요 휴~ 방송참 편하게 하십니다.

  • 19. ..
    '17.12.28 1:29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전 짠내투어로 정준영 완전 다시 봤어요. 좀 시큰둥하고 운빨 좋아 형아들 사이에서도 짝다리하고 서 있는 그런 이미지였는데 이 프로는 쿨한척 하면서도 티 내지 않고 사람들 배려해주는 모습들 많이 보여 놀라워하고 있어요. 일본 첫 가이드하느라 동전 한 푼에도 절절 매던 김생민 차례에는 라멘집 들어가 몇 백원 싼 맥주 시켜서 밥 대신 먹죠. 그 외에도 뚱한 듯 하면서도 잘 웃고 무심한 듯 선 후배 챙기길래 이런 면이 있었네하고 놀랐어요.
    그리고 위의 어느 님처럼 저도 대리만족 삼아 여행프로 많이 보는데 정준영같은 사람이 멤버로 있음 좋겠어요. 잔일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 않는 타입이라면요. 여행도 많이 다녀 아는 것도 많던데 크게 티내지 않고 낄낄빠빠 하잖아요. 큰 감정의 동요도 없고요. 여행 멤버로는 이런 사람이 최고에요.

    전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 제일 좋아하는데요. 이 프로에서는 오히려 제일 별로에요. 계속 우는 소리로 칭얼칭얼 굽신굽신 공금 든 돈봉투는 계속 잊어버리고 다니고 자긴 여행가면 장소별로 옷 바꿔입어야 한다고 자기 혼자 몸으로는 감당도 못할 캐리어 들고와(일본에서는 게다가 몸채만한 캐리어 2개였죠. 2박 3일인가에. 그러고 보니 나 혼자에서도 시골 할머니집 가는 에피에서 몸보다 더 큰 캐리어 끌고와 남자 멤버 뷸러서 기차열 계단까지 들고 내려가게 했죠)남자들 돌아가면서 짐꾼하게 하고 이런 모습 참 무챡임해 보이고 화딱지 나더군요. 저런 사람이 나 여행 맴버였다면? 하고 감정이입 되서요. 물론 재미있고 좋은 사람이지만 여행에서는 모두가 예민해질 수 있는데 전 무책임하게 자기 몸 물건 간수 못하고 징징대는 사람이 제일 싫거든요.

  • 20. 팬들이 있겠죠
    '17.12.28 1:33 P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표정도 어둡고 리액션도 없고
    그럴때마다 김생민이 뻘쭘해 하는것 같아서 보기도 불편

  • 21. 팬들이 있겠죠
    '17.12.28 1:34 PM (211.36.xxx.66)

    표정도 어둡고 리액션도 없고
    그럴때마다 김생민이 뻘쭘해 하는것 같아서 보기도 불편

  • 22. ㅇㅇㅇ
    '17.12.28 1:49 PM (117.111.xxx.133)

    확실히 준영씨가 여행지식이 있어도 아는 척안하고,
    감정동요가 없다시피해 편하긴 한 점도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인상이 넘 암울해서 자가 장점을 다 깎아먹어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전 볼거리, 먹거리 위주의 역동적인
    여행프로라면 박명수씨처럼 좋고, 싫음 티내고 다소 시끄럽
    더라도 솔직하게 빵빵 터뜨려주는게 재밌는것 같았어요.
    준영씨가 배려심있다곤 하지만 초반 몇 장면에서만 부각
    시켜준거 같고(제 생각엔) 리액션없고 무표정일땐 보기
    좀 마니 그랬어요. 그나마 김생민같이 밝고 긍정적인 사람
    들이 커버해주는거고..각자 캐릭이 다양?한 것도 이유가
    있겠지만요.

    나래씨의 그 굽신굽신은 좀 그렇지만, 남자둘에 둘러싸여
    여자 하나라서 좀 응석내지는 애교부리나 싶더라구요
    원래 느끼하고 비호감이라 생각했었는데..짠내에선
    던지는 멘트재치있고 당차고 분위기 잘맞춰주고, 탑인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구요. 명수씨도 개그맨후배 머리쓰담해주고 이뻐하는 모습 보이니까요.
    캐리어건은 회현씨도 고생했고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었
    지만 설정인지는 불분명하니 논외로..

  • 23. 나그네
    '17.12.28 1:51 PM (121.130.xxx.220)

    전 위에 ..님 말처럼 박나래가 별로에요
    무엇보다 캐리어...자기도 감당못하면서 같이 여행다니는 멤버들한테 들고다니게 하고... 첫 일본여행때 그런 고생했으면 방콕에서는 좀 짐을 줄이던가... 거기서도 캐리어 끌고다니더군요..

  • 24. ㅇㅇㅇ
    '17.12.28 1:53 PM (117.111.xxx.14)

    헐..멤버를 그 고생을 시키고도 방콕에서도 그랬어요
    그건 박나래가 좀 너무했네요

  • 25. ㅇㅇㅇ
    '17.12.28 1:54 PM (117.111.xxx.14)

    딴소리지만, 짠내투어에서 젤 무난하고 성격좋은 건
    김생민씨 같아요;; 개취지만 성실한데다 웃는 인상이고,
    가족들 생각 많이 하시고, 남편감 삼고 싶은 분 ㅎㅎ

  • 26. ....
    '17.12.28 2:02 PM (1.244.xxx.150)

    전 김생민씨 뒤늦게 빛보는거 응원하는
    사람인데도 요즘 나오는 프로들 보면
    이제까지 뜨지 못한 이유를 알거 같아요.
    정말로 지루하고 무매력이더라구요.
    생김새가 매력적이지 못하면 성격이라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야 하는데
    한마디로 끼가 없고 지루해요.
    다른 출연자들이 용을 써야 프로그램이
    활기차지는 수준ㅠㅠㅠ
    혼자 메인으로 뜨긴 힘들거 같습니다.
    스튜핏 그뤠잇도 하루이틀이지..

  • 27. ㅇㅇㅇ
    '17.12.28 2:08 PM (117.111.xxx.221)

    직업으로 따지면 공무원스타일인거 같아요
    지루하고 끼없어 늦게 빛을 봤겠지만 워낙 잘웃고 잘
    맞춰주고 하니 사람은 괜찮아보이던데요.
    원래 개그맨보다는 방송리포터 이미지였고 이번에 뜬것도
    가계부 활용같은 실용경제 부분이라..이번 투어에서도
    개그욕심 넘치는 메인이 둘이고, 관광과 미식이 주류니
    적당히 멘트만 잘 치면은, 웃기는데 크게 부담가질 필요는
    없지않을까 해요. 억지로 웃기려고 하고 박명수 스탈따라
    가려니 그게 더 부자연스럽고 부담가던걸요 ㅋ
    전 크게 한방은 없어도 사람 잔잔하고 오래가는 타입을 좋아해서요.

  • 28. ..
    '17.12.28 2:49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원래 생긴 게 그런 건데, 그걸로 까지는 맙시다

  • 29. 1박2일
    '17.12.28 3:00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김주혁씨를 보내는 마음을 한 사람씩 보여주는데, 정준영이 형 나도 데려가 이러면서 울길래 많이 놀랐어요.
    보통은 친가족이 사망했을 때 자신도 데려가라는 표현을 하는데, 젊은 친구가 낙담과 상심이 깊구나 했어요.

  • 30. ㅇㅇㅇ
    '17.12.28 3:24 PM (117.111.xxx.95)

    아니죠, 생긴게 그러면 표정이라도 밝진 못해도 관리해야죠.
    얘기들어보니 마음은 깊은거 같은데....김주혁씨 사건으로
    충격받아서 그런건가요. 그렇다면 이해는 필요하겠지만..
    촬영시점이 사망 이전이라면..좀 자숙해주길 바랍니다.

  • 31. 똥씹은표정
    '17.12.28 3:37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눈밑이 시커멓고 양아치스타일 넘싫어서 안보는데 무슨빽으로 자꾸 나오는지 이해가안감. 인간서ㅇ 안좋아보이고 목밑으로 문신도 양아치같음.

  • 32.
    '17.12.28 4:03 PM (119.206.xxx.211)

    어떻게든 정준영을 깍아내리고 싶으신가봐요..
    엄청 집요하시네요

  • 33. ,,
    '17.12.28 4:08 PM (121.169.xxx.230)

    가까운 사람들 떠나보내고 속이..속이 아니겠죠.
    차라리 안나갔으면 했을텐데, 버틸수도 없고, 이미 결정된거라 안나갈수도 없었겠죠.

    그러려니...넘어가요.

  • 34. 관리안된아이
    '17.12.28 4:10 PM (175.223.xxx.55)

    과거 영상 보시면 끄덕이실듯

  • 35. ㅇㅇㅇ
    '17.12.28 4:18 PM (117.111.xxx.140)

    제가 댓글달고 제 의사표현하는게 깎아내리려는 건가요?
    최근 지인들을 잃어서 슬프고 맘상하는건 감안하는데
    그래도 연예인으로서 기본적인 표정관리는 해달라고
    주장하는거거든요. 지나칠껀 없다고 봅니다.

  • 36. ..
    '17.12.28 5:20 PM (117.111.xxx.202)

    정준영 하나도 안거슬리고 오히려 배려가 보이던데... 김생민이 별로던데 이유를 나열하자니 똑같은 사람 될거 같아 안할래요 원글 심하게 집요함

  • 37. 원래부터
    '17.12.28 6:13 PM (91.48.xxx.172)

    저랬어요. 비호감.

  • 38. 즐거운삶
    '17.12.28 8:57 PM (121.172.xxx.104)

    원래 그러지 않나요? 1박2일은 안봐서 잘 모르는데 집밥백선생 시절에도 무표정해서 불편했어요. 무표정하다가도
    남들이 실수할 때는 어찌나 크게 웃는지... 별로 예능감 없어보이는데 계속 캐스팅되는게 신기해요

  • 39. 짠내투어애청자로서
    '18.1.4 7:37 PM (124.49.xxx.61)

    정준영팬도아니지만 지금잘하고있는것같은데 뭘그리 잘못하고있나싶은 글이네요. 그럼 매번 다른사름 분위기 맞추느라 호들갑스럽게 안웃겨도 오바하는리액션 해야하나요. 너무 식상하네요 생각만해도...

  • 40. ``
    '18.1.21 8:57 PM (114.203.xxx.182)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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