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런데 50여 년 후에도? 김종필과 오히라 마사요시, 이병기와 야치 쇼타료

손석희 앵커브리핑 조회수 : 702
작성일 : 2017-12-28 09:58:21
https://www.youtube.com/watch?v=RwIfDdT0ECo
IP : 96.246.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펌,,,
    '17.12.28 10:35 A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

    일본간첩 이병기와 이병호를 털면 일본극우의 한국내 공작이 무너진다
    이병기는 원래 친일수구 성향이 강했고

    주일대사할 때 일본극우에 완전히 포섭된 자.



    김기춘의 추천으로 국정원장이 되는데

    원래 일본극우는 김기춘을 많이 이용해먹었고

    이병기를 국정원장 되게 해서 전현직 국정원직원들을 많이 포섭했으며

    국정원의 정보력으로 정재계, 언론계 등의 여러인사들의 약점을 많이 쥐고 있고

    그들에게 자금도 뿌리면서 협박, 회유를 동시에 해나갔음.



    이병기는 또다시 김기춘의 추천으로 청와대 비서실장이 되는데

    일본극우가 미국매파와 결탁하여 한국대통령에 대한 탄저균 테러를 하고

    이를 북한의 소행으로 둔갑시키는 '초대형 셀프북풍'을 하려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는 살겠다고 2016년 초, 청와대에 탄저균 백신을 들여왔으며



    그 전에 국정원장 때부터 '한일 위안부 피해자 합의'에 앞장서서

    외교참사를 일으킴.



    박근혜는 돌아가는 상황을 거의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김기춘 비서실장과 최순실 '비선실장'이 여러가지 결정을 하고 문제를 일으킴.



    (박근혜의 책임은 최고통수권자가 돌아가는 상황을 거의 모르고 있었다는 것.)



    이명박 때는 일본극우가 이명박을 직접 이용해먹었으나

    박근혜는 상황이 쫌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김기춘을 이용해먹었고

    후에 이병기로 거점을 바꿨고

    후에 다시 이병기의 후임 국정원장인 이병호로 거점을 바꿈.



    그래서 친일수구 세력을 총동원해서 이병호를 빼냈고

    지금은 이병호를 중심으로 공작질을 해대고 있는데

    이놈들이 앞으로 무슨 짓을 할 지 모름.



    국정원과 검찰은 이병기와 이병호를 털어서

    불행한 사태(셀프북풍 테러 등)가 일어나는 것을 막아야하고

    나라를 안전하게 해야 함.

  • 2. 김종필의 한일협정 문서는
    '17.12.28 10:37 AM (1.246.xxx.168)

    이제 세월도 많이 흘렀는데 30년 지나면 공개할수도 있다고 하지 않나요?
    왜 공개되지 않는건지요?

  • 3. 펌,,
    '17.12.28 10:42 AM (180.229.xxx.50)

    일본간첩 이병기와 이병호를 털면 일본극우의 한국내 공작이 무너진다.

    이병기는 원래 친일수구 성향이 강했고
    주일대사할 때 일본극우에 완전히 포섭된 자.
    김기춘의 추천으로 국정원장이 되는데
    원래 일본극우는 김기춘을 많이 이용해먹었고
    이병기를 국정원장 되게 해서 전현직 국정원직원들을 많이 포섭했으며
    국정원의 정보력으로 정재계, 언론계 등의 여러인사들의 약점을 많이 쥐고 있고
    그들에게 자금도 뿌리면서 협박, 회유를 동시에 해나갔음.
    이병기는 또다시 김기춘의 추천으로 청와대 비서실장이 되는데
    일본극우가 미국매파와 결탁하여 한국대통령에 대한 탄저균 테러를 하고
    이를 북한의 소행으로 둔갑시키는 '초대형 셀프북풍'을 하려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는 살겠다고 2016년 초, 청와대에 탄저균 백신을 들여왔으며
    그 전에 국정원장 때부터 '한일 위안부 피해자 합의'에 앞장서서
    외교참사를 일으킴.
    박근혜는 돌아가는 상황을 거의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김기춘 비서실장과 최순실 '비선실장'이 여러가지 결정을 하고 문제를 일으킴.
    (박근혜의 책임은 최고통수권자가 돌아가는 상황을 거의 모르고 있었다는 것.)
    이명박 때는 일본극우가 이명박을 직접 이용해먹었으나
    박근혜는 상황이 쫌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김기춘을 이용해먹었고
    후에 이병기로 거점을 바꿨고
    후에 다시 이병기의 후임 국정원장인 이병호로 거점을 바꿈.
    그래서 친일수구 세력을 총동원해서 이병호를 빼냈고
    지금은 이병호를 중심으로 공작질을 해대고 있는데
    이놈들이 앞으로 무슨 짓을 할 지 모름.
    국정원과 검찰은 이병기와 이병호를 털어서
    불행한 사태(셀프북풍 테러 등)가 일어나는 것을 막아야하고
    나라를 안전하게 해야 함.
    https://www.instiz.net/pt?no=4933113&page=51

  • 4. ㅎㄷㄷ
    '17.12.28 10:55 AM (39.116.xxx.27)

    친일 매국노들
    삼족을 멸해서 뿌리를 뽑아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024 강아지 침대에서 자게 하나요? 23 .. 2017/12/28 4,077
763023 인원추가? 8 호텔예약 2017/12/28 768
763022 건조기 프레임 사서 올리신 분들요 18 .. 2017/12/28 3,044
763021 유부녀인데 여자의 미모로 할 수 있는 일 뭐가있을까요 11 ... 2017/12/28 7,678
763020 바디클렌저 추천 부탁드립니다. 5 ㅁㅁ 2017/12/28 1,177
763019 조윤선 재판 걸 수 있는 건 이제 없겠죠 10 끝났나 2017/12/28 1,946
763018 미국에서 중고등 나오면 원어민수준되는건가요? 15 궁금 2017/12/28 4,195
763017 영국 런던으로 택배보내기 7 택배 2017/12/28 1,691
763016 그런데 50여 년 후에도? 김종필과 오히라 마사요시, 이병기와 .. 3 손석희 앵커.. 2017/12/28 702
763015 이수근 센스는 있는거 같아요 27 개그맨 2017/12/28 7,046
763014 제천화재,신고 50분전부터 천장은 타고 있었다 3 @@; 2017/12/28 1,709
763013 남편이 육아휴직해도 괜찮을까요? 7 ... 2017/12/28 1,239
763012 6년간 서울역 노숙인 200명 청소원으로 변신 9 샬랄라 2017/12/28 2,332
763011 문파(文波) 선언 5 뉴비씨 2017/12/28 1,392
763010 주식 시장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9 ㅇㅇ 2017/12/28 2,153
763009 독서습관 16 독서 2017/12/28 2,833
763008 무스탕 조끼 어떨까요? 3 민정 2017/12/28 956
763007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2.27(수) 5 이니 2017/12/28 427
763006 불고기 최고레시피는 뭔가요? 9 연말 2017/12/28 3,261
763005 감기 직전이나 초기에 대량 복용하면 효과 좋던 미국 제품? 4 프로폴리스?.. 2017/12/28 1,581
763004 오늘 밖에 많이 춥나요? 2 외출 2017/12/28 1,416
763003 산란일자표기의무화,식품'집단소송제'도 도입 1 따봉 2017/12/28 304
763002 흑기사 꿀잼 3 ㅎㅎ 2017/12/28 1,362
763001 핀란드나 독일, 대만에서는 유치원 단계에서의 문자교육과 영어교육.. 23 샬랄라 2017/12/28 3,136
763000 경강선타고강릉에가려는데 4 기차 2017/12/28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