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
이면 합의 내용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 시민단체들이 불만을 제기할 경우
한국 정부가 설득하기로 했다는 것과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이전 문제에
한국 측이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한다”고 답해 사실상 이 문제와 관련된 약속을 해줬다는 것 등이다.
일본이 ‘성노예’ 표현을 쓰지 말 것을 요구한 것에도 정부는 “공식 명칭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뿐”이라고 확인해 줌으로써 사실상 일본 측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해외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지원을
하지 않기로 약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 너는 진정 일본인의 피가 흐르는 일본인이었니,
어쩌면 이런 파렴치한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