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달인가...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드라마 보다가... 그드라마에서 박상원 젊은 시절 외모가
그때도 40대니까 그렇게 젊은시절은 아닌데... 그드라마 보면서 꽤 매력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대그리고나... 모래시계까지 다 봤거든요...ㅋㅋ
아마 인간시장도 다시보기 할수 있었으면 봤을것 같아요....
그건 저 초등학교 1학년때쯤이라서 드라마 자체도 본 기억없거든요...
요즘 외모 말고.. 요즘은 외모가 많이 늙으신것 같구요.... 그 젊은 시절 외모가 없어졌더라구요...ㅠㅠ
예전 젊은시절 외모 어땠는것 같으세요..??? 뭔가 그 젊은시절이 딱 제 이상형인것 같아서요...
내가 저렇게 생긴 스타일 좋아하나 하는 생각마져 들더라구요..
근데 그대그라고나 모래시계 이런거 다 본방으로 본 기억이 나느데
그당시에는 그렇게 좋아하는 배우 아니었는데...
아마 이때도 결혼한 아저씨였으니까 관심자체가 아예 없었던것 같아요..
왜 그런지는 알 수 없는데 자신감 있었어요.
외모는 걍 체격 나쁘지 않고 얼굴은 그냥 그런 나마였구요
KS마크 같은 느낌이었죠. 정갈하고 준수하고 잘 다듬어져서 젠틀한 굿가이. 얼굴도 잘생겼었고요.
1인 시위하는 거 보고 알았어요. 역시 속알맹이는 모르는 거구나. 겉이 멀쩡하다고 멀쩡한 게 아니구나.
전성기 시절에도 아재 느낌이긴 했는데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 많았어요. 90년대 중반이 전성기였던듯. 이후로는 얼굴 분위기도 많이 달라지고... 한석규랑 비슷한 비슷한 느낌의 호감배우였구요.. 필모도 괜찮았고..
남자답고 성격좋은 훈남이미지가 강했어요...
어린맘에 팬레터도 보내봤네요...ㅋㅋㅋ
인간 시장 첨 나왔을때 촌스러운데 볼수록 괜찮은 스타일
모래시계에서 전 박상원팬 였어요
그대그리고 나 에서도 너무 좋았구요
안정감 있고 신뢰가는 스타일
잘생긴건 아닌데 정갈하단 느낌
그런데 사람얼굴은 나이들면 나타난다더니 요즘 얼굴에 보톡스 맞아서 그런가 이상하게 변하고 새누리당 오세훈 무상급식 시위하는거 보고 진짜 헉했어요
정의롭고 의로운 역할 많이 맡아 착각했죠
화면이 실물보다 백배 나아요.
키는 크고 스타일 좋으나
젊을 때부터 피부가 쭈구리. 굵은 주름 많았어요
가족인가 .
지난번에도 이런류글 올라왔는데.
전혀관심 없음.
젊었을때 호감형 훈남이었죠..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탈..
나이들면서 인상 안 좋아졌어요
네 나이들면서는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저는 그당시에 모래시계 이런드라마 할떄는 중학생이었는데.... 다른분들은 어땠나 싶어서요.... ㅋㅋ 그리고 윗님은 관심없으면 패스하시구요..
의무급식 파장 당시 개누리 오세후니 편든 이후 신뢰도 급하락. 지금은 보험회사 찌라시에 나오는 정도.^^
무상급식 반대 한다고--(이전까지 좋은 생각이엇던 것 같다)
이명박 정권인가? 광화문에서 무상급식 반대 한다고 1인피켓반대 시위하던~~
내 기준에서는--아 역시 연예인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있엇구나 하는
정말 후회하게 했던--그 ㅁㅊㄴ
맞아요.. 저도 자료 찾아보면서 그부분은..ㅠㅠㅠ 좀 많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근데 그전 이미지.... 어땠나 싶어서요..
남자답고 웃는 인상이 좋은 훈남 스타일 이였어요.
인간시장 전후 쯤 뮤지컬을 좀 했는데.. 그 쪽에서도
평이 좋았고.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였죠
제 이상형이었어요ㅠㅠ
제가 모델스타일의 마스크 안 좋아하는데
박상원씨 얼굴이 담백한 느낌이고 좋았는데..
해외서 십몇년 살다 와서 티비 보니
얼굴에서 풍기는 게.. 완전 딴 사람 되심 ㅠ
더 멋있어진 분들은
배철수 송창식 최백호씨 정도예요.
솔직히 인물 없고 밋밋한데
전체적인 조화가 잘 이루어진 사람같더군요.
운도 좋았구요....
그 때 인터넷이 지금처럼 활성화되었다면
난리였을듯..
인기 진짜 많을 스타일이죠
비슷한 분위기 찾으려해도 잘 없네요
강석우 선우재덕 손창민..이런 분들과도 좀 다른 이미지고..이재훈 연정훈과도 좀 다르죠?
그시절 인물 없었어요
완전 반듯한이미지요
드라마 역할도 보면 선한이미지 뭐 이런거 위주로만 한것같고
상남자 마초적인 이미지와 완전반대고 왜 최민식이나 최민수 이런배우들이 가지고있는
퇴폐미와 자유분방함.. 이런것과 거리가 멀죠ㅋㅋ
배우로써는 별매력 못느꼈네요..
그것도 젊을때 그냥 훈훈하다 이정도지.. 지금은 아예 그런면도 없잖아요
이도저도아닌 그냥배우.. 카리스마가 부족해요~
완전 반듯한이미지요
드라마 역할도 보면 선한이미지 뭐 이런거 위주로만 한것같고
상남자 마초적인 이미지와 완전반대고 왜 최민식이나 최민수 이런배우들이 가지고있는
퇴폐미와 자유분방함.. 이런것과 거리가 멀죠ㅋㅋ
배우로써는 별매력 못느꼈네요.. 전체적으로 밋밋해요
그것도 젊을때 그냥 훈훈하다 이정도지.. 지금은 아예 그런면도 없잖아요
이도저도아닌 그냥배우.. 카리스마가 부족해요~
정말 젊었을 때 주름 많았어요. 그냥 털털한 청년느낌?
결혼도 준재벌 무남독녀와 했나 그랬고
결혼식에 정계의 유력한 인사들이 다 참석해서 결혼식을 빛내줬다고~~
그러더니 늙어서 1인 시위..;;;
그 1인 시위 이후에 새누리당 누구의 후원회장을 거쳐서 뭔 공연.영화관련 한 자리 해먹었던 걸로 기억해요
이문세 절친이예요. 답 나오죠~~
터프가이 최재성. 섹시미남 임성민과는 또 다른
로맨틱 훈남느낌. 제일 좋아라 하는 타입이었지요. 첫사랑과 닮기도 했고.
남성미는 없지만 남자답고 활짝 웃는 얼굴이 매력있었던
개누리당
1인시위
수구,꼴통?
개누리당
1인 시위
수구,꼴통?
개누리당 후원회장 이였네ㅋ
대구 출신이군 ㅋ 역시나ㅋㅋ
요즘 검색하면 일베용어로 까보대 이군 ㅋ
개누리당
1인 시위
수구,꼴통?
개누리당 후원회장 까지ㅋ
대구 출신이군 ㅋ 역시나ㅋㅋ
일베용어로 까보대 이군 ㅋ
과일촌 후계자되고 싶어 안달 난 인간 역겨운데 왜 자꾸 관심글?
보니 별로인데요~
그리고개누리~
저는 별로였어요. 뭔가 너무 선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실체는 그게 아닐 듯한.
코 성형한 게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기억도 있네요.
얼굴이상해짐 보톡인지 필러인지 너무 맞음
지금은 외모도 행보도 안습이지만 젊을때 이미지만 생각하면 훈남스탈이죠.목소리도 좋고.먼가 착하고 반듯한 엘리트?
전 여명의 눈동자의 그 방황하는 군인역일때 부터 참 좋아했는데(초딩인지 중딩때였는지) 지금은 한때 팬이었다고 말하기도 민망ㅠ
요새 무슨 광고 나오는거 보면서 저건 절대 안산다 생각해요.
코가 너무 못생겨서 전체적으로 못생긴느낌요
무상급식 반대 한다고--(이전까지 좋은 생각이엇던 것 같다)
이명박 정권인가? 광화문에서 무상급식 반대 한다고 1인피켓반대 시위하던~~
내 기준에서는--아 역시 연예인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있엇구나 하는
정말 후회하게 했던--그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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