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는 도서관

엄마 맞아? 조회수 : 3,924
작성일 : 2011-09-18 17:22:50

벌써 4시간째 애들(초등)은 애들 열람실에서 책 읽고, 저는 컴퓨터에 앉아 이것저것 보고 있어요.

남편은 오늘도 일하고, 8시쯤 만나 (앞으로 3시간 후) 같이 밥 먹기로 했는데, 애들이 가자는 소리를

안하네요.

저는 좀이 쑤셔서 죽겠구요 ㅎㅎ

남편 만나 저녁 먹기전까지 약 3시간 동안 쇼핑하고, 군것질하며 시간 보냈으면 좋겠는데..

엄마가 되서 애들에게 먼저 가자고 하기도 그렇네요.

애들은 열심히 책 읽고 있으니 말이예요.

좀 더 참아봐야겠지요? ㅠㅠ

배도 고프고, 커피도 마시고 싶고...

IP : 210.179.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8 5:28 PM (211.246.xxx.201)

    같이 책을 읽으시지요
    저도 도서관가고 싶은데 상황이 좋질 않네요;;

  • 휴가기간
    '11.9.18 5:29 PM (210.179.xxx.162)

    저는 지금이 "열심히 일한 당신 놀아라!" 기간이거든요 ㅠㅠ

  • 2. 클로버
    '11.9.18 5:31 PM (118.32.xxx.191)

    저도 그래요 도서관 가면 저혼자 심심해 죽어요 ㅎㅎㅎㅎㅎㅎ

  • 3. 컴도?
    '11.9.18 5:48 PM (61.79.xxx.52)

    그 시간도 금방입니다.
    이제 애들 중 고딩 되니까 같이 가는 건 옛 시절얘기네요.
    지겨워도 그 시절 즐기세요~

  • 4. 외출
    '11.9.18 9:35 PM (121.139.xxx.52)

    지겨우시면 애들 책읽으라고 해 놓고 잠깐 나갔다와도 되겠네요

    그정도 책에 몰입하는 아이같으면 도서관에 있으라고하면 잘 있을텐데

    제 경험에서 ㅋㅋ

    세월 금방가네요

    이젠 책읽는 시간도 여유있게 봐주기 어렵더라구요
    소중한 시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94 초등학부모인데요..롱샴백팩...조금 촌스러울까요?? 6 부자맘 2011/09/18 5,953
18793 분당/잠실 이사 문제로 소박한 고민상담 올려요. 9 .. 2011/09/18 5,034
18792 앞베란다의 수도는 무슨 용도인가요? 11 헷갈려 2011/09/18 6,959
18791 코스트코 뭘 사면 좋을까요 12 쇼핑 2011/09/18 6,885
18790 아이폰 음악 넣을 때마다 스트레스지수 급상승합니다. 14 ㅜㅜ 2011/09/18 5,083
18789 혹시 클라우디아 다이어트 비디오 메일로 받으신 분 계시나요? 6 ........ 2011/09/18 4,566
18788 딸 에게 미안했습니다 10 미안해 2011/09/18 5,675
18787 어제 만남 엄마~ 아이들은 7살부터 초4까지 주도록 공부시켜한다.. 10 2011/09/18 5,669
18786 딴지일보가 또 해킹, 바이러스공격을 받고 있네요. 4 2011/09/18 4,512
18785 미워하는 마음을 마음에 품고 있으니 정말 힘드네요. 16 a 2011/09/18 5,637
18784 82가 좀 썰렁하네요.... 21 음... 2011/09/18 5,273
18783 전세금 내주기 위해 담보대출 하려는데 세입자 살고있는 상태에서는.. 아파트 담보.. 2011/09/18 4,171
18782 이거 사용하고 계신분 있나요?? 1 궁금이 2011/09/18 3,590
18781 이젠 야구 따위 쓰레기 운동은 안 봅니다. 10 각오 2011/09/18 6,861
18780 수학과외를 하고있는데요?? 2 중1맘 2011/09/18 4,622
18779 어제 나온거 보고,,, 두산 2011/09/18 3,505
18778 주식할때 쓰기 좋은 노트북 뭐가 좋아요?? 3 막내딸 넉두.. 2011/09/18 4,726
18777 샴푸만으로 염색이 될까요? 4 기분좋은날 2011/09/18 4,650
18776 나는 꼼수다에 들어가지지 않네요 5 단비 2011/09/18 4,327
18775 너가 나가서 나 대신 일하라는 남편의 말에 뭐라고 대답하나요 62 대답 2011/09/18 16,007
18774 바람피는 남편,모르는것이 나을까요? 4 직장여자 2011/09/18 6,208
18773 정신 차리고 살기 힘든 세상 3 보람찬하루 2011/09/18 4,177
18772 가지급금 찾으면 이자 안붙죠? 5 ... 2011/09/18 4,843
18771 공구했던 유기 쓰시는 분들 4 유기 2011/09/18 5,340
18770 남대믄시장에어른단추파는곳 2 단추 2011/09/18 4,710